너 많이 변했을텐데 그래도 생각이 나는데 이게 상사병이 아니면 뭐야
니 얼굴 한 번이라도 보고 싶은 게 올해 소망인데 이게 상사병이 아니면 뭐야
아플 때 마다 니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이게 상사병이 아니면 뭐야
나는 지금도 계속 매일 쉴 새도 없이 니 생각 나는데 이게 상사병이 아니면 뭐야
올해가 지나기 전에 너 볼 수나 있을까 고민하는데 이게 상사병이지 아니면 뭐야
번호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찾아가려니까 가도 얼 것 같아서 못가겠다
그러니까 보고싶다고 너
거짓말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