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앞에 지금 길냥이어미와 새끼 2마리가 살고있습니다;;우리집 주택가도 아니고 빌라인데...어쩌....사진을 보시다시피 저희집빌라 3층인데 거울버릴꺼라고 꺼내놨었는데 저 거울뒤로 누가 박스에 고양이를 넣은채 놨뒀네요 헐..?ㅠ있은지 한 열흘쯤됀거같아요...사실 제가 타지역에 살아서 금요일에왔다가 일요일 이나 월요일에 학교를 가거든요.그래서 고양이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저번주 금요일에 알았어요.처음 이야기 들었을땐 에이 설마 ㅋㅋ 왜 난 못봤지 막 이랬는데.....월요일 학교가는 길에 진짜 있는걸 발견했어요..(발견했을때 사진임;;)신기해서 사진만 찍고 올라가는데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고양이 먹으라고 음식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월요일에 학교갔다가 오늘 다시 집에 왔거든여 (금요일)근데 아직 고양이가 있는거에여... 거울은 더욱 기울어져 있고;무슨 고양이 먹으라고 음식을 갖다놨던데 매운탕이라고 해야하나? 생선어 빨간양념된 탕 있잖아요 그갈 갖다둔거에요 그런게 이 날씨에 냄새가 얼마나 나겠어요..올라가는데 냄새때문에 토할거같아서 스트레스 받고 올라가는데... 으아아아어아악!!!!도대체 누가 갖다두는걸까요;;아빠나 앞집사람들이 하는말은 고양이가 제발로 들어와서 새끼를 낳았다 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누가 새끼낳은걸 데리고 온거 같거든요 ㅜㅜ일단 길냥이는 맞는거같구;;;;;;고양이가 제발로왔다면 상자는 누가 갖다뒀고 음식은 누가 꼬박꼬박 갖다주며..그랬을까요.... 아... 고양이가있는건 솔찍히 상관없는데 (길냥이라 새끼가 크면제발로나갈거라고들 하심)근데... 짬..냄새가....ㅜㅜ 여름이라 토할거같아요 으아악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아빠한테전화를 했더니 고양이 먹으라고 계속 누가 둔데요. (건물사는 사람들끼리 왕래거의 없음)그런데 누가 놨두는지는 모른데요.......앞집사람들은 친구네 집이라 그 쪽 언니가 하는 말이 우리집에서 데리고 온줄 알았다고...ㅠㅠ 그래서 좀 화가 나서 내가 사료를 사올테니까 아빠가 좀 치워달라구..(진짜 냄새가..ㅜㅜ)아빠가 왜 사료를 사냐고 그랬지만.... 계속 애들 먹는 음식도 아니고... 쓰레기 같은 음식을 놨두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멘붕....ㅠㅠ 아빠가 그때 밖에 있어서 홈플러스 가 있는 동안 아빠한테 전화가 왔는데 음식물 치웠다고~ 그러고 30분정도만에 갔는데 (다른거 산다고 좀 시간이 걸림.. 홈플러스는 바로 앞) 근데...새로운 짬이..-_-... 아니 대체 누가....뭣때매..!!!!!!! 진짜 쓰레기도 아니고 애들 먹으라고 뭐 섞어온거같은데 진짜 보면 그냥 음식물쓰레기 수준의 음식을 계속 갖다두는거에요...아 ..진짜 저번주에 없던 물통도 생기고 그러던데.. 지가 그렇게 챙기고 싶으면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우란 말이야 왜 남의 집 앞에 놨두고 챙기는지 이해가 ...차마 생명인데 다른데로 갖다버리진 못할 거 같구.. 그렇다고 울집에서 키울순 없구.... (제가 집에 있는게 아니라 키울수도 없음, 울집도 더러워서 살만한 환경도 안되고.. 가벼운 맘으로 고양이나 동물 키우는거 정말 싫어해서...)아 진짜 누가 갖다놓은건지 멘붕이네요. 아 짜증..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이 길냥이를 어떡하져 ㅠㅠㅠㅠ 그냥 사료만 좀 챙겨서 주다가 알아서 나갈때 까지 둘까요.아니면 아빠한테 말해서 밖으로 놨둬라고 해야될까요.... ㅠㅠ아니면 키울사람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덤으로 사료를 사서..(뭘 사야할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 ㅠ 베이비 용이없어서 머 키튼인가 그걸로 사서...ㅠㅠ) 놨뒀더니 짬은 쳐다도 안보고 사료를 먹더라구여... 하.... 원래 진짜 길냥이같으면 도망치고 했을텐데.. 사람이있어도 걍 밥묵음. (새끼들 있어서 그런가?)싹 긁어먹었길래 조금 더 놨뒀는데...... 책임도 못지는데... 사료를 계속 줘야 될까요.... ㅠㅠㅠ 그리고 거울에 포스트잇도..붙여놨어요. 음식물놨두지 말라고 주려면 사료를 줘라고... 냄새 너무 심하다고...이것도 잘 한 일인지 모르겠고...아..아쩌죠...ㅠㅠ 151
집앞의 길냥이 어떡하죠? (수정완료)
저희집앞에 지금 길냥이어미와 새끼 2마리가 살고있습니다;;
우리집 주택가도 아니고 빌라인데...어쩌....
사진을 보시다시피 저희집빌라 3층인데 거울버릴꺼라고 꺼내놨었는데 저 거울뒤로 누가 박스에 고양이를 넣은채 놨뒀네요
헐..?ㅠ
있은지 한 열흘쯤됀거같아요...
사실 제가 타지역에 살아서 금요일에왔다가 일요일 이나 월요일에 학교를 가거든요.그래서 고양이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저번주 금요일에 알았어요.
처음 이야기 들었을땐 에이 설마 ㅋㅋ 왜 난 못봤지 막 이랬는데.....
월요일 학교가는 길에 진짜 있는걸 발견했어요..(발견했을때 사진임;;)
신기해서 사진만 찍고 올라가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고양이 먹으라고 음식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월요일에 학교갔다가 오늘 다시 집에 왔거든여 (금요일)
근데 아직 고양이가 있는거에여... 거울은 더욱 기울어져 있고;
무슨 고양이 먹으라고 음식을 갖다놨던데 매운탕이라고 해야하나? 생선어 빨간양념된 탕 있잖아요
그갈 갖다둔거에요
그런게 이 날씨에 냄새가 얼마나 나겠어요..
올라가는데 냄새때문에 토할거같아서 스트레스 받고 올라가는데...
으아아아어아악!!!!
도대체 누가 갖다두는걸까요;;
아빠나 앞집사람들이 하는말은 고양이가 제발로 들어와서 새끼를 낳았다 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누가 새끼낳은걸 데리고 온거 같거든요 ㅜㅜ
일단 길냥이는 맞는거같구;;;;;;
고양이가 제발로왔다면 상자는 누가 갖다뒀고 음식은 누가 꼬박꼬박 갖다주며..그랬을까요....
아... 고양이가있는건 솔찍히 상관없는데 (길냥이라 새끼가 크면제발로나갈거라고들 하심)
근데... 짬..냄새가....ㅜㅜ 여름이라 토할거같아요 으아악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아빠한테전화를 했더니
고양이 먹으라고 계속 누가 둔데요. (건물사는 사람들끼리 왕래거의 없음)
그런데 누가 놨두는지는 모른데요.......앞집사람들은 친구네 집이라 그 쪽 언니가 하는 말이 우리집에서 데리고 온줄 알았다고...ㅠㅠ
그래서 좀 화가 나서 내가 사료를 사올테니까 아빠가 좀 치워달라구..(진짜 냄새가..ㅜㅜ)
아빠가 왜 사료를 사냐고 그랬지만.... 계속 애들 먹는 음식도 아니고... 쓰레기 같은 음식을 놨두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멘붕....ㅠㅠ
아빠가 그때 밖에 있어서 홈플러스 가 있는 동안 아빠한테 전화가 왔는데
음식물 치웠다고~ 그러고 30분정도만에 갔는데 (다른거 산다고 좀 시간이 걸림.. 홈플러스는 바로 앞) 근데...새로운 짬이..-_-...
아니 대체 누가....뭣때매..!!!!!!! 진짜 쓰레기도 아니고 애들 먹으라고 뭐 섞어온거같은데
진짜 보면 그냥 음식물쓰레기 수준의 음식을 계속 갖다두는거에요...아 ..진짜 저번주에 없던 물통도 생기고 그러던데.. 지가 그렇게 챙기고 싶으면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우란 말이야 왜 남의 집 앞에 놨두고 챙기는지 이해가 ...
차마 생명인데 다른데로 갖다버리진 못할 거 같구.. 그렇다고 울집에서 키울순 없구....
(제가 집에 있는게 아니라 키울수도 없음, 울집도 더러워서 살만한 환경도 안되고.. 가벼운 맘으로 고양이나 동물 키우는거 정말 싫어해서...)
아 진짜 누가 갖다놓은건지 멘붕이네요. 아 짜증..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이 길냥이를 어떡하져 ㅠㅠㅠㅠ 그냥 사료만 좀 챙겨서 주다가 알아서 나갈때 까지 둘까요.
아니면 아빠한테 말해서 밖으로 놨둬라고 해야될까요.... ㅠㅠ
아니면 키울사람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덤으로 사료를 사서..(뭘 사야할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 ㅠ 베이비 용이없어서 머 키튼인가 그걸로 사서...ㅠㅠ) 놨뒀더니 짬은 쳐다도 안보고 사료를 먹더라구여... 하....
원래 진짜 길냥이같으면 도망치고 했을텐데.. 사람이있어도 걍 밥묵음. (새끼들 있어서 그런가?)
싹 긁어먹었길래 조금 더 놨뒀는데...... 책임도 못지는데... 사료를 계속 줘야 될까요.... ㅠㅠㅠ
그리고 거울에 포스트잇도..붙여놨어요.
음식물놨두지 말라고 주려면 사료를 줘라고...
냄새 너무 심하다고...
이것도 잘 한 일인지 모르겠고...
아..아쩌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