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llo Kyoto♥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가고싶었던 교토를 드디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우연히 알게된 피치항공!에서 인천공항↔간사이공항 프로모션 행사가♡_♡
피치항공은 우리나라의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같은 저가항공이 있듯 일본 저가항공사이다.
원래 일본국내선만 있다가 최근에 한국-일본선이 두세개정도 생기면서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었다 :)
AIR ASIA처럼 저가인대신 좌석지정,수화물지정은 추가요금이 따로 붙는다.
그래서 왕복항공권+왕복수화물1개씩+NO좌석지정 = KRW 16,0600
엄청싸다
근데 피치항공이 이미지가 좀 안좋아서
( 잦은결항, 회황, 서비스질 등등 그래서 피치에서 20만원넘게 결제하는건 손해라는 소리도있고..)
가기전 날 천둥번개가쳐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당일은 비도 멈추고 해가 떠줬다♥
체크인을 마치고- 면세점도 들렸다가- 탑승♪
근데, 승무원 언니한명이 무척이뻐서..ㅋㅋㅋㅋ 내스타일로 이뻐서ㅋㅋ 우왕...0_0 이러면서 쳐다봤다.
왠지 다른 항공사준비하고 있을꺼 같아서 속으로 노력해서 더 좋은 항공사취직성공하시길 바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맘대로 생각하고 내맘대로 응원하기)
나의 이번여행은! 출국 - 간사이공항 - 교토 - 오사카 - 간사이공항 - 귀국
피치항공은 제2터이널에서 이착륙을 하기때문에, 내려서 1터미널로 가는 셔틀 버스를탔다.
1터미널로 도착해서 교토로 이동하기위해 간사이공항역으로 갔다.
표지판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표지판만보고 따라가면 길 잃을 염려는 없었다!
간사이 공항역의 미도리노마도구치(みどりの窓口)
짐 무거워 손이 모자라 대충날려찍음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진짜ㅡㅡ 간사이지역은 뭔놈의 교통패스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진짜 짜증나 죽을뻔했다....
간사이스루패스 / 오사카주유패스 / 교토1일권버스 / 이코카&하루카 / JR간사이레일웨이패스 등등!!!!!!!!!!!!!!!!!!!!
뭐 다양한 여행타입이 있으니 취향에맞게 골라써라는거 같은데,, 알게뭐야...
내 계획 쓰면 자동으로 맞는거 찾아주는 프로그램만들어 놓던가...ㅋㅋㅋ
계획도 안세우는 타입인데 계획에맞춰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까지 생각해야하다니!!!!!!!!!!
진짜 스트레스 너무받고 짜증나서 잠도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ㅋㅋㅋㅋㅋ
아무튼 전날까지 머리를 싸매다가 그냥 내친구중에 가장 똑똑한친구 지식IN에게 애원하며 물어봄^^^^*
아주그냥 전문가분이 분석까지 해주시면서 내가 생각한패스가 적절한지 아닌지 세세하게 알려주셨다ㅠㅠ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서 지식인 체택글에다가 일본에서 뭐 필요한거 있으시면 사다드린다니까 일본에 거주하신다고...ㅋㅋ)
나는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가 아닌 교토로 바로 가기때문에!
교토or오사카↔공항 구간의 가장빠른 특급열차 하루카의 왕복티켓과 2000엔(카드보증금500엔)이 충전된 이코카를 주는
이코카&하루카로 결정! 하루카 가격의 엄청난 할인혜택을 받고,
이코카는 티머니처럼 전철을 타거나 결제를하거나 충전되어있는 돈은 나중에 환불도 받을수있음! 짱짱맨
( 이코카 카드에 돈이 남아있으면 수수료 210엔을 때고 주기 때문에,
안에든 1500엔을 다~쓰고 보증금500엔을 받는게 제일 이코카 싹싹하게 잘 쓴 사람 되는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초록간판 사진의 미도리노마도구치가서 사고 키티카드로 받았음 넘넘 귀여웡♥
하루카가 왕복이면 4000엔 편도면 3000엔
사실 돌아올때는 오사카에서 공항오는거라 편도로 끊고 오사카→공항편은 따로 20분정도 더 걸리는 열차타는게 싼데
그냥 귀찮고 여유롭게 놀다가 빨리공항으로 갈라고 왕복으로 끊었당 호호
자유석 열차인 5호차에 타서 옆에 아무도 없고 발 뻗고잠..
교토역까지 한 1시간20분정도 걸렸다!
하... 교토에 왔어내가ㅠㅠ.....진짜 왔어ㅠㅠ ...
워킹홀리데이도 원래는 교토나 오사카로 오고 싶었지만, 사투리 배울까봐 도쿄로 간거였당ㅎㅎ
근데 교토역에서 내려서 비꾸카메라ビックカメラ방향으로 나갔더니ㅡㅡ
정말 딱 비꾸카메라마 있는 건물로 나오게되서 버스정류장 찾느라 엄청헤맸다ㅠㅠ
그러니까 교토역에서 내려서 비꾸카메라 간판 보이는 출구쪽으로는 나가지마셔요
물어물어서 교토역 쪽으로 제대로 찾아옴^0^//
교토는 우리나라로 굳이 따지면 경주인데,
경주보다는 더 동양적인 느낌이 짙고 고전적이며 교통이 잘 되어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SPOT을 찾아가기위해선 지하철보다 버스가 유용하고 더 잘되어있기 때문에
교토에서 전철을 탈 일은 거ㅡ의 없다. 하루 시버스 무제한 이용가능한 500엔 ONEDAY PASS가 짱!
시버스만 이용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데 거의 다 시버스이고 시버스로 다-갈수있어서
2번 이상 버스를 타는날은 꼭 사는게좋다 버스 1번타는데 220엔정도이기 때문!
교토의 교통버스 정보는 여기! 한국어로 나와있다^^
http://www.city.kyoto.jp/koho/kor/access/transport.html
ㅠㅠ교토는 버스도 고전적이야♡
자 이제 예약해둔 Guethouse로 가야징!! 교토역 D2정류장에서 206번을 타라길래... 그대로 했다
마침 갔는데 버스가 들어오고 있었고, 1일승차권을 파는 자판기도 있길래 500엔을 넣고 빨리뽑고! 버스에탔다.
짐 무거워 거슬려ㅡㅡ...
정신없게 버스타고 정류장들도 너무 낯설고 이게 제대로 가고있는건지.,,,
버스에서 정류소 안내 나오는거랑 여행책자에 교토버스 노선도랑 비교해보면...
난 북으로 가야하는데 왜 남으로 가고있는건지...ㅋㅋㅋㅋㅋ
근데 좀 돌더니 도착했다!!
게스트하우스에 보내준 지도를 보고 정류소에서 찾아가니 5분도 안걸렸다♪
너무예쁜 우리게스트하우스#WARAKUAN GUEST HOUSE
일본식 가정집으로 아주이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 짱짱♥
사진으로 소개를↓
정말 너무나 이쁘고 좋은곳인데ㅠㅠ 구석구석 사진을 제대로 찍어둔게 없네,,,아쉽다!
가족룸 싱글룸 커플룸 남자도미토리 여자도미토리등 다양한 방이 준비되어있다.
나는 여자전용방 도미토리로 2500엔+Tax = 2625엔!
직원언니가 여기저기 다 소개해주었는데!
직원언니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며 간단한 한국어를 하며 인사를 해주었다^^*
자ㅡ 내 자리에 짐을 풀고 조금 쉬었다가,
나갈 준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