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어찌됬던간에 오빠잖아요
그럼 남편이 머라고 해야하나요?
저희남편보단 나이가 어린데 이름부르고
말 편하게 놓는게 맞는건가요?
누가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펄쩍 뛰길래요
친척도 아닌데 왜 형님이냐구요
바로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저희아빠의 사촌동생이 있는데요
사촌동생한테 아들이 있는데 저한텐 오빠에요
같은지역에 살았고 어릴때부터
진짜 친고모들이나 사촌들보다 더 가까이 지내서
저는 진짜 내친고모(아빠의사촌동생)라고 알고 있을정도로
가까이 지냈어요
그러다가 커가면서 아빠의 사촌이란걸 알았고
어릴적부터 오빠를 사촌오빠라고 알고 있어서
사촌오빠란소리가 입에 배였죠
그러다가 남편이랑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아빠랑 사촌지간에
자식인데 왜 사촌오빠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사실상 사촌은 아니고 친척오빠란식으로 말했죠
저도 친척관계도를 잘몰라서
알아보니 육촌이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육촌이 왜 친척이냐는거에요
예전부터 친척이 아니라고 막 그러는거에요
오늘 또 그얘기가 나왔는데
또 친척이 아니래요 그냥 집안이지 이러면서요
그냥 집안은 무슨말인지 ㅡㅡ
뭐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본다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무식하대요
제가 정말 무식한건가요?
남편이랑 같이댓글볼거에요 댓글많이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