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맥도널드 옆에 스타벅스 가보신분 있을거에요.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왁자지껄한 분위기죠.. 얼마전에 그곳을 가서 친구랑 얘길 나누는데, 도중에 어떤분이 우리 옆자리로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그런가 보다했죠. 신경쓸 일도 없고.. 친구랑 얘기하다 몇번 웃었어요. 막 박장대소 한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크기 정도로 웃은거였는데, 자꾸 옆자리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옆을 봤는데 여자분이 노트북으로 뭘 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고개를 돌리자 혀를 끌끌차면서 고개를 내젓더라구요. 갑자기 벙찐기분... 카페에서 공부하시는분들 있는건 압니다. 그런데 카페가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곳에서 수다떠는 사람도 있고, 쉬러가는 사람도 있고 등등있는건데... 공부를 하기위해 조용한 곳을 원하면 도서관을 가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졸지에 제가 무개념이 된것 같았습니다. 크게 떠든것도 아니고 카페에서 웃지도 못하다니.. 아무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지만...그렇게 왁자지껄한데서 자신만을 위해 조용함을 바라는건 아닌듯싶네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카페에서 수다떨기 힘드네요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왁자지껄한 분위기죠..
얼마전에 그곳을 가서 친구랑 얘길 나누는데, 도중에 어떤분이 우리 옆자리로 자리를 옮기더라구요.
그런가 보다했죠. 신경쓸 일도 없고..
친구랑 얘기하다 몇번 웃었어요. 막 박장대소 한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크기 정도로 웃은거였는데, 자꾸 옆자리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옆을 봤는데 여자분이 노트북으로 뭘 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고개를 돌리자 혀를 끌끌차면서 고개를 내젓더라구요.
갑자기 벙찐기분...
카페에서 공부하시는분들 있는건 압니다.
그런데 카페가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건 아니지않나요?
그곳에서 수다떠는 사람도 있고, 쉬러가는 사람도 있고 등등있는건데...
공부를 하기위해 조용한 곳을 원하면 도서관을 가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졸지에 제가 무개념이 된것 같았습니다.
크게 떠든것도 아니고 카페에서 웃지도 못하다니..
아무리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지만...그렇게 왁자지껄한데서 자신만을 위해 조용함을 바라는건 아닌듯싶네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