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당산동3가 맛집] 당산동맛집으로 추천할만한 "착한전복" 이야기

포포야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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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투어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오늘은 친구가 당산동으로 이사를 가고나서 찾았던 진짜 맛있는 식당을 소개할까 해요~ㅎ

 

산책겸 걷다 우연히 마주했던 그곳이 맘에 들어서 벌써 몇번째 찾아가는중 입니다.

 

 

 

오랜만에 전갈오빠도 만날겸 맛있는 것도 먹을겸 약속장소를 착한전복으로 했어요.

 

(전갈이란 닉네임을 가진 지인입니다.ㅋ 닉네임이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을 순둥님이랍니다 ^^)

 

 

 

 

 

 

 

 

 

착한전복에 도착했는데 깜박해서 식당 전경과 실내사진을 못찍어서... ( 제가 늘 그렇죠..뭐 ^^;)

 

착한전복 홈피에서 사진을 가져왔어요.ㅎ

 

 

 

 

 영등포 지점이고 우리는 2층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수원, 창동, 영등포, 제주에 체인이 있다고 해요. 수원이 아마 본점 같아요...)

 

늘 1층에서만 먹었는데 2층에 올라가보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2층은 회식장소로도 가능할만큼 아주 넓더라구요.

 

 

 

 

덤으로 전복의 효능도 가져왔어요.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서요^^

 

전복은 정말 다양하게 몸에 좋은듯 해요.

 

타우린도 다량 함유하고 있고, 시력향상에도 좋다네요.

 

(요즘 비분증이 생겼었는데 많이 먹어야겠어요...ㅎ )

 

간과 심장기능 향상에도 좋다고 해요. 

 

(이번에 피검사를 했는데 제 간이 조금 약해졌데요.;;  부산에서 너무 달렸나 봐요...ㅠㅠ )

 

 

 

 

 

전갈 오빠의 시원하게 쏜다는 소리에...

 

 

내 몸은 소중하니까~

 

약해진 간과 눈을 위해서 우리는 스페셜 코스를 주문했답니다. ㅋ

 

(오빠 항상 고마벙~ ^^*)

 

 

스페셜 코스 1인 45,000 원 입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셨죠~? ㅋ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가격이에요...

 

이 곳은 완도산 참전복만 취급하고 친환경 야채만 쓰는 곳이라고 해요. 일체의 화학조미료도 안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착한전복인것 같더라구요.

 

 

 

 

 

제일 먼저 전복죽이 나왔어요.

 

이게 진짜!!  전복죽이지요~

 

 

 

 

지나치게 푸른색을 띄는 가짜 전복죽이 아닌...본래의 전복죽 색입니다.

 

이런게 이 곳을 믿음이 가게 만들더라구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그렇게 푸른색은 나오지 않거든요~

 

 

 

 

꼬막 초무침이 나왔어요.

 

 

 

 

새콤달콤 과일소스 셀러드도 나왔구요.

 

 

 

 

새콤한 피클도 한자리 차지했어요.

 

 

 

 

다시마와 항암효과에 탁월한 톳무침도 나왔어요.

 

 

 

 

제가 어렸을때 동네에 성게와 톳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땐 전량 일본으로 수출을 한다고 했어요.

 

비싸서 잘 먹기도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쉽게 마주하니 참 좋습니다.

 

 

 

 

 

전복회가 나왔어요.

 

윤기가 반지르르~

 

 

 

 

ㅋㅋㅋ

 

전갈 오빠가 젓가락을 들고 사진 빨리 찍으라고 성화네요^^

 

 

 

 

기다려~ ㅡㅡ 찌릿`

 

 

 

 

반질 반질 빛을 내는 전복회는 정말 맛이 좋았답니다.

 

꼬들하게 씹히는 식감도 좋고 말이죠~

 

 

 

 

전복내장은 전갈 오빠에게 줍니다.

 

많이 드시욤~ ㅎㅎㅎ

 

 

 

 

 

전복만두가 나왔어요.

 

 

 

 

원래 전복이 익히면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 지쟎아요.

씹는 맛은 덜하지만 전복이 들었더라구요~

 

 

왕만두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고기대신 전복이 들어서 이것은 좋더라구요.

 

 

 

 

간장에 폭~ 찍어서

 

맛을 보며 흐뭇해 했더랍니다.

 

 

 

 

전복 버터구이가 나왔어요.

 

 

 

 

 

소스가 강한맛이 아니어서 더욱 좋았어요.

 

소스가 강하면 전복맛을 잘 못 느끼쟎아요.

 

 

 

 

야들야들 하고 입안에서 착착 감기는 감칠맛이 납니다.

 

버터향도 과하지않고 적당한 풍미가 있어서 정말 맛이 좋답니다.

 

다음에도 요건 꼭 먹을 참입니다 ^^

 

 

 

 

전복 무침회가 나왔어요

 

 

 

 

식초향이 과한 그런 초무침이 아닙니다.

 

즉, 빙초산 범벅의 초무침이 아니에요^^

 

은은한 식초맛 이랄까... 여튼 순수한 초무침맛인데 아주 맘에 들어요.

 

 

 

 

 

ㅠㅠ

 

전복 갈비찜인데...사진을 놓쳤어요.

 

 이미 고기 좋아라 하는 친구가 다 먹어버렸네요...

 

"너무해~" 라고 했더니 먹던거 다시 넣을까? 합니다.

 

무서운 뇨자 ㅡㅡ''

 

 

 

 

해물탕이 나왔어요.

 

이때는 이미 배가 불러서 더는 못 먹을 지경이었답니다. ㅎ

 

 

 

 

해물탕에도 전복이 들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해물탕은 친구가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먹은 스페셜 코스의 전부에요^^

 

계절에 따라 코스가 약간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당산동에 가면 누구에게라도 맛집으로 소개하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실망을 주지 않는 그런 곳이라서 맛집으로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

 

정말 이집은 대박~ 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