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안서는 국가유공자

heeya50502013.07.13
조회662
기차역에 근무합니다..
너무 빡치는 일이있어서...
친절 규정 따위 따지는일은 집어치고
기본적으로 사회적 질서를 안지키는 사람들땜에 빡칩니다.
방금 엄청난줄을 무시하고 국가유공자라는 할배가 왔습니다. 줄서오라했습니다.국가유공자랍니다 .장애인창구는 7시에 문여니까 지금은 줄서오라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소리지릅니다.담당자 나오랍니다. 반장님이 나와서 지금은 줄서오랬습니다. 그런규정있냡니다. 좀있다 사무실서 소리를 지르더니 과장님이 저보고 사과하랍니다. 새파랗게 젊은년이 어른도 몰라보고 친절하지않게 줄서오라했답니다 . 자기가 오늘 병원가는길인데 병원안갈테니 저보고 책임지랍니다 눈까리를 확 뽑아버립답니다 그걸 과장임은 보고있고 융통성있게 다른고객한테 양해를 구하고 해줘야하는 일이랍니다 그러니 사과하랍니다. 인격적인 모욕은 들을대로 다듣고 결국 사과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엄청난줄에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왜 저입니까? 왜 융통성은 고객 기준입니까? 왜 융통성과 정당성을 구분을 못하는지요. 너무 열받아서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