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일째..

휴우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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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회만 되요.. 진작 잘해줄껄..ㅎㅎ

저희는 백일 바로 전날 깨졌어요.. 그전날 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시내가서 커플티도 사고.. 데이트 했는데.. 제가.. 잘못했죠.. 그날 홧김에 오빠 이런식으로 할꺼면 헤어지자고.. 그래서 풀었는줄 알았는데.. 그다음날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ㅎㅎ

헤어지고 나니까.. 그 소중함을 알겠는거에요.. 제가 술먹는거 싫어하니까 술도 줄이고.. 저한테 맞춰주고.. 이게 힘들었나봐요.. ㅎㅎ 너무 맞춰줘서 자기자신을 잃은것 같대요..

그래서 이틀간 진짜 무릎끓고 울면서 빌고 미친듯이 잡았어요.. 지금 이게 되게 후회되네요.. 제가 그런모습 보고 더 정이 떨어졌데요.. 그래서.. 제가 진정하고.. 이야기 잘 해보니까 이제 좀 편해지겠데요 자기도..ㅎㅎ 그래서.. 오빠가 일주일간.. 잠시 타지역 가야되서.. 거기서 신나게 놀다가.. 제 생각나면 연락달라고 했어요 기다리겟다고.. 그러니까 알앗대요..ㅎㅎ

그리고 어제는.. 그낭 같이 공부하다가.. 친한 선후배처럼 주스도 같이 먹고 오래방도 갔다 왔어요..ㅎㅎ

첫연애는 아닌데.. 이렇게 좋아한건 처음이라 잊기가 너무 힘드네요..ㅎㅎ 지금 5일동안 밥도 못먹고 물이랑 주스로만 살고 있는데..ㅎㅎ

헛된 희망 가질까봐 그냥 지금 꾹 마음정리중인데.. 그리고 나서 연락와서 잘되면 행복하고.. 어차피 실망하면 그때 힘든게 큰거니까..ㅎㅎ

제가 진정하고 기다리면.. 언젠간 좋은일이 있을 수 도 있겟죠?

그리고.. 서로 같이 위로 해 갈 사람있으면 같이 위로해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