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상병을 단 군화입니다.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은 22살이구요.사귄지 9년째구요, 제 여자친구는 어려서부터 키가 큰 탓에 항상 어른스러워야 했고, 남동생에게 부모님 사랑 항상 양보해온 사람입니다. 집안이 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 부모님 한분은 집에서 쉬고계시고 그나마 한분도 목이 안 좋으세요. 대학교 성악과를가서 중간에 휴학을내고 알바를해가며 연기학원을 다니다, 다시 휴학을내고 지금은 시내에서 알바해가며 작사작곡 레슨을 듣는다고 하네요.사실 지난 8년동안은 아무런문제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아무것도 모르면서 만나다 차이고, 중학교에 다시만나 알콩달콩하다 또 차이고, 고등학생이되서 다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안좋은일도 겪고해서 제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제가 바람도없고 애정이 식기보다 계속 깊어지는탓인지 여자친구가 점점 쉽게 보는것 같습니다.입대전 여자친구가 한창 알바중일때, 그리고 그때는 한창 애정이 식어진듯한 때 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연기학원사람들이랑 놀라간다 길래 여행용 샌들을 사주고, 어느날은 하루종일 연락이 없길래 바쁜가보다 하고 연락을안했습니다. 그리고 알바 마치는 시간에 맞춰 마중을 나갔는데 그날은 안나왔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를했더니 집에있답니다. 하는말이 오늘은 혼자있고싶었다고, 그동안 한번도 쓴 적 없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오더군요. 지금 진짜 사람을 갖고노는건가 속이고 있는건가 의심도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화가나서 대체요즘왜그러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서 더이상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는답니다. 선물을 받아도 뭘해줘도. 그러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스스로 잘못을안다고, 받는것에 익숙해서 점점 이게 당연한건줄 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위로하면서 잘넘어갔고, 저는 군입대를 했습니다. 처음에야 애틋함으로 연락을 잘 주고받았지만 일병이 꺾이고나자 또 연락도 뜸해지고 잘 안받고, 동생,친구,선생님들과 여행을가고...저는 너무외로어서 화도내보고 투정도 부려봤지만 여자친구입에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나온적 없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가 더 화내고 그렇게 한번 헤어졌습니다. 한달동안 연락도 잘 안하다가 1차휴가를나가서 겨우 다시 재결합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잘되겠지 했는데, 2주 전부터 갑자기 연락이 툭 끊기더니 제가 전화로 연락을해도 바쁘다는 말만하고 전화를 하면서도 못한다고 끊어야한다고 말하네요. 여자친구가 페북계정을 없애서 제 페북으로 같이쓰고 있습니다. 서로 노트를 남기면서 연락을했는데 여자친구가 보고싶다는 말은해도 사랑한다거나 그런 애정표현은 더이상하지않네요. 요즘은 알바가 끝나면(알바가 밤 11시에 끝납니다)같이일했던 친구,언니 들과 놀다가 들어온다네요. 여자친구 어머니도 저한테 여자친구가 농땡이 피운다고 혼좀내달라고 농담까지하는 상황입니다. 6월 22일을 마지막으로 노트에 글하나 남기지도, 제 글을 확인하지도 않습니다.(전에 전화를했을때는 집에가서 컴퓨터로 노트 남길려고 했다고했습니다 제가휴가나가서 핸드폰에 로그인을 시켜준건데 제 비밀번호를 알기라도 하는걸까요? 되도않는 거짓말은 왜 하는건지.) 저혼자 하는 애정표현에 저도 이젠 지쳐갑니다. 그래도 미워할수없어 연락될때마다 고생이많다 힘내라 사랑한다 하는것 뿐인데. 오늘은 전화를 하니 같이일하는사람들과 MT를 갔다는군요. 참나 사람잘안믿고 혼자있기좋아한다고 한 사람이 어디그룹에만들어가면 쏘다닙니다. 전화받자마자 끊어야한다고 하는 그녀가 저도이제는 꼴보기 싫습니다. 저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날사랑하긴하는건지...여자분들 도와주세요
처음에야 애틋함으로 연락을 잘 주고받았지만 일병이 꺾이고나자 또 연락도 뜸해지고 잘 안받고, 동생,친구,선생님들과 여행을가고...저는 너무외로어서 화도내보고 투정도 부려봤지만 여자친구입에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나온적 없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가 더 화내고 그렇게 한번 헤어졌습니다. 한달동안 연락도 잘 안하다가 1차휴가를나가서 겨우 다시 재결합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잘되겠지 했는데, 2주 전부터 갑자기 연락이 툭 끊기더니 제가 전화로 연락을해도 바쁘다는 말만하고 전화를 하면서도 못한다고 끊어야한다고 말하네요. 여자친구가 페북계정을 없애서 제 페북으로 같이쓰고 있습니다. 서로 노트를 남기면서 연락을했는데 여자친구가 보고싶다는 말은해도 사랑한다거나 그런 애정표현은 더이상하지않네요. 요즘은 알바가 끝나면(알바가 밤 11시에 끝납니다)같이일했던 친구,언니 들과 놀다가 들어온다네요. 여자친구 어머니도 저한테 여자친구가 농땡이 피운다고 혼좀내달라고 농담까지하는 상황입니다. 6월 22일을 마지막으로 노트에 글하나 남기지도, 제 글을 확인하지도 않습니다.(전에 전화를했을때는 집에가서 컴퓨터로 노트 남길려고 했다고했습니다 제가휴가나가서 핸드폰에 로그인을 시켜준건데 제 비밀번호를 알기라도 하는걸까요? 되도않는 거짓말은 왜 하는건지.) 저혼자 하는 애정표현에 저도 이젠 지쳐갑니다. 그래도 미워할수없어 연락될때마다 고생이많다 힘내라 사랑한다 하는것 뿐인데. 오늘은 전화를 하니 같이일하는사람들과 MT를 갔다는군요. 참나 사람잘안믿고 혼자있기좋아한다고 한 사람이 어디그룹에만들어가면 쏘다닙니다. 전화받자마자 끊어야한다고 하는 그녀가 저도이제는 꼴보기 싫습니다.
저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