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 첫 연애라 잘 몰라서요 좀 도와주시겠어요? ㅠㅠ그럼 바로 본론으로.. 남친이 일주일동안 연락 없는건 너무한거죠? 아무리 직장일때문에 바빴다 하지만.. 정말 여자문제로 속 썩인 적도 한번도 없고, 함께 있을때면 자상하기 그지없고 데이트비용은 제가 더치를 원해서 그렇게 하긴 하지만 오빠는 운전도 항상 해주니까.. 그리고 기념일이면 근사한 레스토랑 예약해서 데려가기도 하고, 애인이라면 자고로 상대방의 친구들 지인들과 친해야지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거라며 나서서 제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제 부모님께도 깍듯이 잘 합니다. 제가 오빠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피곤해도 기타 들고 열심히 노래도 불러주고요. 원래 cc였어서 서로 겹치는 친구들도 많고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도 되게 좋은 남자구요.. 생각하기에 참 괜찮은 남자친구 같은데.. 왜 왜 대체 왜 연락을 이렇게 못하는거죠? ㅠㅠ 지금은 장거리를 하고 있어서 3주에 한번 정도 보는데 함꼐 있을때는 정말 너무 잘해줘요 볼에 뽀뽀도 계속 하고, 아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싶은 느낌만 계속 받아요 근데 헤어지고 나면 연락을 너무 안합니다 ㅠ 제가 오빠한테 말도 해봤죠.. 짜증 섞인 말투 아니고 그냥 약간 애교랑 오바도 ㅋㅋ 섞어 가면서"나는 오빠가 카톡해주면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그날 하루 기분 완전 좋구.. 어렵지 않은 일이니 가끔 짬 내서 이틀에 한번 정도라도 연락해주면 안될까?" 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또 한 일주일정도 문자를 매일 꼬박꼬박 하데요 오늘은 무슨 야구경기에 갔고, 어디 맛있는 음식점 갔는데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영화를 봤는데 너무 어이없게 재미없었다는 둥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 말이에요. 저는 하루에 한번씩 이런 연락 하나만 받아도 너무 좋은데. 그렇게 일주일 하다가 또 얼굴 보고 나니까 연락이 뚝 끊겼어요.분명이 헤어지기 바로 전에 오빠 연락 자주하는거 잊지마라고 말도 해놨는데. 저도 워낙에 막 수다를 많이 떨고 이런 편이 아니라 날 구속하고 집착하고 하루 종일 쉴새없이 연락하는 사람이랑 만나느니 지금 제 남친이 낫다고 제 자신을 위로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연인이라면 연락은 기본 맞지요? 막 일주일동안 연락 안하고 그러면 막말로 상대방이 죽어도 모를 거 아니에요.. 오늘 오빠한테 한번 더 말했더니 진짜 사랑하는 애인은 그런 연락 없어도 텔레파시로 통해~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해서 좀 속이 상해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제 친구는 남친이 연락은 꼬박꼬박 너무 잘하는데 막상 만나면 너무 따분하다는 표정 지으면서 막상 데이트할때는 그렇게 재미가 없대요.. 저는 완전 반대인데 차라리 제가 나은가요? ㅠㅠ 연애 너무 어렵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연애초보좀 도와주시겠어요
남친이 일주일동안 연락 없는건 너무한거죠? 아무리 직장일때문에 바빴다 하지만..
정말 여자문제로 속 썩인 적도 한번도 없고, 함께 있을때면 자상하기 그지없고 데이트비용은 제가 더치를 원해서 그렇게 하긴 하지만 오빠는 운전도 항상 해주니까..
그리고 기념일이면 근사한 레스토랑 예약해서 데려가기도 하고, 애인이라면 자고로 상대방의 친구들 지인들과 친해야지 그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거라며 나서서 제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제 부모님께도 깍듯이 잘 합니다. 제가 오빠 노래부르는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피곤해도 기타 들고 열심히 노래도 불러주고요. 원래 cc였어서 서로 겹치는 친구들도 많고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도 되게 좋은 남자구요.. 생각하기에 참 괜찮은 남자친구 같은데..
왜 왜 대체 왜 연락을 이렇게 못하는거죠? ㅠㅠ 지금은 장거리를 하고 있어서 3주에 한번 정도 보는데 함꼐 있을때는 정말 너무 잘해줘요 볼에 뽀뽀도 계속 하고, 아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싶은 느낌만 계속 받아요 근데 헤어지고 나면 연락을 너무 안합니다 ㅠ
제가 오빠한테 말도 해봤죠.. 짜증 섞인 말투 아니고 그냥 약간 애교랑 오바도 ㅋㅋ 섞어 가면서"나는 오빠가 카톡해주면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 그날 하루 기분 완전 좋구.. 어렵지 않은 일이니 가끔 짬 내서 이틀에 한번 정도라도 연락해주면 안될까?" 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또 한 일주일정도 문자를 매일 꼬박꼬박 하데요
오늘은 무슨 야구경기에 갔고, 어디 맛있는 음식점 갔는데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영화를 봤는데 너무 어이없게 재미없었다는 둥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 말이에요. 저는 하루에 한번씩 이런 연락 하나만 받아도 너무 좋은데. 그렇게 일주일 하다가 또 얼굴 보고 나니까 연락이 뚝 끊겼어요.분명이 헤어지기 바로 전에 오빠 연락 자주하는거 잊지마라고 말도 해놨는데.
저도 워낙에 막 수다를 많이 떨고 이런 편이 아니라 날 구속하고 집착하고 하루 종일 쉴새없이 연락하는 사람이랑 만나느니 지금 제 남친이 낫다고 제 자신을 위로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연인이라면 연락은 기본 맞지요? 막 일주일동안 연락 안하고 그러면 막말로 상대방이 죽어도 모를 거 아니에요..
오늘 오빠한테 한번 더 말했더니 진짜 사랑하는 애인은 그런 연락 없어도 텔레파시로 통해~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해서 좀 속이 상해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제 친구는 남친이 연락은 꼬박꼬박 너무 잘하는데 막상 만나면 너무 따분하다는 표정 지으면서 막상 데이트할때는 그렇게 재미가 없대요.. 저는 완전 반대인데 차라리 제가 나은가요? ㅠㅠ
연애 너무 어렵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