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주세여... 너무 힘들고..괴로워서 죽고싶어여..저좀 댓글이나 네톤친추해서 제발 잡아주세여...네톤 친추해서 제발 많이들 제 말 동무좀 해주세여 제발 부탁 드려여 ㅠㅠㅠ

학교폭력시러2013.07.14
조회443

눈팅만 해서 댓글 하나도 안 달리는거 보면.. 저 너무 비참하고.. 더 힘들어여..

그니까.. 댓글달아주세여 ㅠ

글고 이글 보시고 관종이라고 욕할 사람은 보지마세여..

진지하게 보시고 위로 해줄 분만 보세여..

부탁드려여 제발

저 사실... 진짜니까.. 악플 달지 마세여..

저는 경기도에 사는 고졸을 앞둔 여학생이에여..

이런 얘기를 쓰는 이유는... 과거에 학교폭력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기억을 지금도 사라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서.. 이런 얘기를 쓰게되었으니까 제발 꼭보시고 눈팅말고 댓글 주세여..

제가...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3 급 판정을 받았거든여..

뭐... 뇌성마비 장애인들처럼 사회 생활도 못하는 그런 중증 장애인이 아닌 사회 생활도 잘하고.. 이렇게 컴터도 잘하고 생각도 정상인처럼 하는 경증이거든여...

제가.. 장애인이라는 그런 이유로 학교폭력을 9년동안 당했었어여..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왕따로 지내왔었는데.. 초등학교때는 어떤 남자애가 하교 시간에 청소 할때 학교 현관앞에서 빗자루로.. 머리를 쳐서 머리에 피가 많이 나서.. 양호실에서 지혈을 하고.. 병원으로 가서 꼬맨적만 있었고 그 이후로는 별로 안 심해서.. 기억은 안나지만..

중학교때는 학교폭력이 너무 심해서 중학교때 일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남아있어여..

중학교 입학 하고 나서 학부모 총회때까지는 때리는 애들이 없었는데 몇일후에 있었던 학부모 총회가 있은후 우리엄마를 통해서.. 제가 장애인인 것을 담임 선생님께서 아신 후 담날 아침 조회 시간에 선생님이 애들한테 제가 장애인 이니까 제 얘기를 하면서 좀 도와 줘야되는 애니까 도와 주라는 부탁을 하고 나가시는 순간.. 반애들이..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쉬는시간에 칠판 지우개에 있는 먼지를 제 옷에 털고 수업시간에는 남자애들 몇명이 지우개 가루랑 종이를 잘게 잘라서 저한테 던지고 머리에도 뿌리고 그랬고여 엄청 많이 맞기도 했고 다른반 남자 애 1명한테 3000원 빌렸다는 식으로 돈 뺏을려고 해서 돈도 뺏겻고 그렇게 쉬는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화장실로 피해도 예외가 아니였어여

거기서는 노는애들 소위 일진인 애들이 제가 장애인인 것을 알고 저를 괴롭힐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일진 애들이 제가 볼일 보고 있으면 옆칸에 가서 볼일 보는거 보면서 웃고 제가 그냥 웃고 쳐다 보면은 뭘봐 눈깔아 쳐웃지마 라고 하고 그중에 한 일진 2명은 볼일보고 나오면 저한테 와서 저를 끌고 다시 칸 막이 화장실로 가서 때리고 울면서 나오면 못 나가게 막고 다른 일진과 함께 같이 저를 화장실 청소함에 넣은 다음에 문 잠그고 또 다른 일진은 저한테 물 뿌리면서 아이스께끼라고 소리 치면서 치마 들추고 일진처럼 생긴 키 작은 여자애가 저한테 욕 하면서 싸대기를 때린적도 있었고 일진들 중에서 다른 일진이 제 가슴보고 몇컵이냐고 놀리고 엄청 때리고 그랬어여..

그렇게 쉬는시간을 화장실에서도 힘들게 보내고 수업시간에교실로 다시 들어가면 반 애들이 저보고 화장실에서 머리 감았냐면서 놀리고 머리 감고 다니는데도 안 감고 다니냐고 놀리고 냄새 난다고 피하고 썩으니까 자기 옆에 오지말라고 하고 쳐다보면 눈도 썩으니까 쳐다 보지말라고 하고 샤워 안하냐고도 했었어요.

저렇게 당하면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자살 할까 생각 했었고.. 신고 하고 싶었는데... 보복때문에 두려워서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친구 없이 하루하루 힘든 하루를 버텻어여

지금은 아니지만... 저 괴로운 기억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히고 있네여..

맞고 다니지는 않지만... 아직도 왕따인것 같애서 너무 괴로워여..ㅠㅠ

반에서는 존재감도 없고..하..

저는 왜 살까여..

살아봤자... 뭐.. 저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고..

피해만 주고... 폐만 끼치고...

도움도 안되고...

하...

진짜 너무 힘들고 불행하네여 ㅠㅠㅠ

저는 아직 10대지만...19살 이지만.. 죽고싶은맘뿐이고..

살아봣자... 뭐하는지...라는 생각도 들고...

죽으면...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마니 해여...

진짜 죽고싶은 맘뿐이지만..

근데... 죽지를 못하겟어여...

제가 죽으면..부모님이 슬퍼하실까바... 죽지를 못하겟어여...

근데.. 안죽으면...또 이렇게 힘들까바..겁나고..두려워여..

솔직히... 과거에 학교폭력 한 가해자만 보면... 너무 괴심하고.. 힘들어여...

피해자인 저는 이렇게 힘든데... 가해자인 지들은... 내가 힘들든...말든 지 알빠 아닌듯이.. 지 인생 잘도 살고.. 친구도 있고.. 잘지내고..하...

저..이제..어찌 살아야되나여 ㅠㅠㅠ

제가...죽어야지만....모든게 해결될것 같고.. 다 기뻐할것 같고..그런데...

이건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쓰는 편지

내가 죽으면... 내 인생 이렇게 망쳐놓은.. 니들...

죄책감이나 갖고 잘해주지 못햇다고 하면서 평생 후회나 하면서 살아라..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도..

학교폭력 한 니들 다.. 아무 죄책감 없이.. 잘 사는거 가끔씩 본다...

하... 진짜..그런 니들 보면서.. 옛날에.. 당햇엇던 그 일이 생각 나서.. 내가 얼마나 죽고싶은지 아나..

나 솔직히..죽고는 싶은데.. 슬퍼할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수보다.. 많을것 같애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어쩔수없이 사는건데..

니들 나중에... 벌 이나 받아라..

내.. 니들한테.. 맞고 있었을 적에..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햇으면.. 니들... 다 벌 받고... 지금 쯤.. 감옥에 있겠지?

아니다...

그래도 학교 잘 다니고 있겠네..ㅋㅋ

혹시 아직까지.. 니들이 왕따 시키는 애 있냐?

있으면.. 당장이라도 그만 괴롭히고.. 사과해라

그다음에.. 친하게 지내라..

쓰레기인 니들 땜에.. 견디지 못해서 자살하는 청소년이 많은거야?

그걸 알아?

알면 제발.. 그만해...

하...

진짜.. 지금 생각해도.. 억울 해서.. 증거라도 있으면.. 신고 해버리고 싶다..

니들땜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걸 아는 인맥이랑.. 주위 사람이 나를 보면서.. 맘 아파하고 있다...

야.. 니들..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참고 있다..;;;

쓰레기인 내가 죽으면... 행복 할것 같지?

좋을것 같지?

ㅋㅋㅋ 아마 그건 생각하고 있는 그건 아닐거다..

내가 죽으면... 잘해 주지 못하고.. 괴롭힌.. 죄책감에 찌들어 살게 될거야..

진심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때 일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들다

 

 

힘들어 하는 저랑 말 동무 해주시거나 상담 해줄 10대 동생 친구들은... hysong1234@네이트로 메일이나 네톤 친추해주세여..

10대들만 꼭이여..

남녀 상관없고..

중고딩만..여

제발...친추주세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

엘체오래 전

필자님 우선힘내시고요 지금은 괴롭힘다당하시지않으시잖아요 물론 과거기억때문에힘드시겠지만 반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가보시는게어떨까요 대게는 반에서존재감이없거나 겉도는친구들을보면 소심한성격이잖아요 저아는지인중에는 원조교제를했다는둥나쁨소문이돌고 님과비슷한 괴롭힘을당한친구가있었어요 그친구는 지금 한학교의 전교회장이고 과거괴롭렸던친구들을 용서하고 친하게지내며 아주영향력있는친구가있어요 아물론이친군한쪽귀가안들리는 청각장애인이고요이친구한테예기를들어보면 괴롭히는친구들한테 미움을받더라도 자기의 생각을 확실히표출하고 괴롭힐때 확실히거절하거나 거부했다고합니다 그렇다고 괴롭힘이 끝나면 왕따는존재하지않았겠죠 처음엠 더심했다점점 덜해졌다더군요 아무튼 왕따란트라우마에사로잡히지않도록 항상긍정적인생각을하려노력했고 학업과 여러 활동에 집중했다고합니다 그래서 남들한테인정받고 왕따란트라우마를이겨내니 친구사귀고 그런것운 일도아니였다고해요 님도 그트라우마를 이기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런 학교친구들에대한 증오와 두려움 ,분노 등 이러한감정들이 님과 님친구들의 사이를막고있는건아닐까요? 지금보다더낳은 환경을원한다면 직접 실천하세요 한동안 은더힘들수도 더괴로을수도있으나 님이정말 괜찮은 사람이란걸 남들에게보여준다면 전교회장같이 큰변화는아니더라도 믿고의지할친구 한두명쯤은 생길지도모르잖아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ㅎㅎㅎ오래 전

에휴..ㅎㅎ힘내시고일단네이트온친추받으세요~

라코가르쏭오래 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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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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