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우선저는 예중에서 악기를전공하고 있고 예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이 길을 정말 잘 선택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악기를 하면서 기쁜적도 없었고 별 감흥도 없었고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하지만 6학년때 레슨선생님 집에서 몇달동안 합숙을 해가며 입시를 치루어 경쟁률 4대1로 힘들게 들어간 학교인지라 미련이 남는지 지금껏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포기하고 싶다고 이야기는 많이 드렸지만 저희 가족이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넌 이길 아니면 안된다 이길아니면 더이상 지원해줄 수 없다며 어디한번 포기해봐 니인생이 어떻게되나 보자 하며 포기할거면 집을 나가라 이런식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동생이하나 있는데 저를정말잘따르는 착한애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부모님께서 저에게만 신경을쓰시다보니 제가 이애 인생을 망쳐놓은 것 같기도 하고요.6학년때부터 중3인 지금까지 하루종일 밥먹고 화장실가고 이런 시간들 빼면 항상 악기만 붙잡고 있다 보니 제가 잘하는것도 악기하나고요.1,2학년때 그만뒀으면 오히려 나았을텐데 벌써 3학년인지라 전공을 포기하자니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합니다.그리고 저희엄마아빠 두분다 정말좋으신데 저를가끔 너무힘들게하십니다.없는돈으로 저 이렇게까지 끌어올려주신 건 정말 감사한데 처음부터 제 의견 을 존중해주셨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지금 엄마아빠께서 별거중이십니다. 엄마가 저희를 데리고계셨고요 그리고 오늘 엄마께서 저를 키우는게 힘드시다며 아빠한테로 가라고 그러시네요 나가라고 그래서 지금 나와있습니다. 우리엄마한테 제가 죄지은게 너무 많습니다. 엄마가 우울증이랑 정신병 약간 그런게 있으세요 엄마는 저하나믿고사시는데 딸이란년이 하기싫다며 그만두고싶다고 열심히안하고...정말너무힘들어요. 맨날 하기싫다고 하니까 엄마한테 맞고 이게 내길이아닌것같은데 계속미련은남고...정말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이길그만두면 저희엄마정말 미치실수도있는데 너무 두려워요. 그만두는게 옳은걸까요 아니면 몇년 참고 연습해서 이길로 가는게 옳은걸까요.. 누무 두서없이 썼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발 한마디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욕이라도 괜찮으니 한마디만 해주실래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
여학생인데요 제고민좀 들어주실래요...
우선저는 예중에서 악기를전공하고 있고 예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길을 정말 잘 선택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악기를 하면서 기쁜적도 없었고 별 감흥도 없었고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6학년때 레슨선생님 집에서 몇달동안 합숙을 해가며 입시를 치루어
경쟁률 4대1로 힘들게 들어간 학교인지라 미련이 남는지 지금껏 포기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포기하고 싶다고 이야기는 많이 드렸지만 저희 가
족이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넌 이길 아니면 안된다 이길아니면
더이상 지원해줄 수 없다며 어디한번 포기해봐 니인생이 어떻게되나 보자 하
며 포기할거면 집을 나가라 이런식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동생이하나 있는데 저
를정말잘따르는 착한애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부모님께서 저에게만 신경을
쓰시다보니 제가 이애 인생을 망쳐놓은 것 같기도 하고요.
6학년때부터 중3인 지금까지 하루종일 밥먹고 화장실가고 이런 시간들 빼면
항상 악기만 붙잡고 있다 보니 제가 잘하는것도 악기하나고요.1,2학년때 그
만뒀으면 오히려 나았을텐데 벌써 3학년인지라 전공을 포기하자니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엄마아빠 두분다 정말좋으신데 저를가끔 너무힘들게하십니다.
없는돈으로 저 이렇게까지 끌어올려주신 건 정말 감사한데 처음부터 제 의견
을 존중해주셨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지금 엄마아
빠께서 별거중이십니다. 엄마가 저희를 데리고계셨고요 그리고 오늘 엄마께서
저를 키우는게 힘드시다며 아빠한테로 가라고 그러시네요 나가라고 그래서
지금 나와있습니다. 우리엄마한테 제가 죄지은게 너무 많습니다. 엄마가 우
울증이랑 정신병 약간 그런게 있으세요
엄마는 저하나믿고사시는데 딸이란년이 하기싫다며 그만두고싶다고 열심히안
하고...정말너무힘들어요. 맨날 하기싫다고 하니까 엄마한테 맞고 이게 내길이
아닌것같은데 계속미련은남고...
정말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이길그만두면 저희엄마정말 미치실수도있는데 너무
두려워요. 그만두는게 옳은걸까요 아니면 몇년 참고 연습해서 이길로 가는게
옳은걸까요.. 누무 두서없이 썼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발 한마디 조언
이라도 해주세요 욕이라도 괜찮으니 한마디만 해주실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