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읽고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따뜻한 말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겟습니다ㅠㅠ마음이 여려서 악플이나 욕설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학 졸업을 2년 연기하면서 학점 4점대로 만들려고 하고전공으로 성공하려고 나름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내 맘대로 안되더라구요그렇게 20대 중반이 되고 더 이상은 전공으로 성공하는것에, 학점 올리는것에목매달아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졸업하고 스펙 쌓기를 시작했어요당시 저에게 주어진건 3.98/4.5 교육부에서 받은 학사학위뿐그래서 워낙 컴퓨터를 달고 살고 좋아해서 컴활1급부터 따려고 학원등록했는데실기가 생각보다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 무렵 집안의 안좋은 일이 있어서 잠시 중단하고 여차저차 시간이 흘렀네요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갔는데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아무것도 만들어 지지 않았네요사람이 하고 싶은게 생겨야 그 의욕때문에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끈기있게 할텐데...전 아직까지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제가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제가 뭘 할수 있는지도 모르고 저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요커리어에서 워크넷에서 직업적성검사 같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는것까지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심리검사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중구난방...딱히 땡기는것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은 대학원을 가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다들 열심히 사는데저는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주눅들어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끊은지도 몇년째구요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은 바닥,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고 못나보이고친구들은 나름 잘사는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샘도 나고열심히 해야지!하다가도 끈기 있게 못하고 방황하고 기분전환 겸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다 섭렵하고 판죽순이 처럼 판이나 뒤적거리고 있는제가 참 한심해 보이네요 ㅠㅠ 물론 제 주변사람들은 남 사정도 모르면서 집에서 편히 공부하고 용돈받아서 생활하고 여유롭게 사는 배짱이로 생각하나본데 실상은 집에서 눈치보고 구박받고 집안일 도와주고반살림하고 제 용돈은 소소하게 벌어서 쓰고 저금하고 내 또래 애들처럼 나도 연애도 하고 싶지만 이러고 사는데 연애는 무슨...사람 만날 구실도 없고 한편으로는 남들처럼 사람들과 어울리고 즐기고 살고 싶지만사치같고 사람 만나는게 두렵고 그러네요 그래도 의지박약, 나태함, 게으름, 무기력을 이겨보고자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지금 제일 열심히 하는게 다이어트...운동이 아닐까 싶네요운동을 하면 엔돌핀도 생기고 제 자신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구요 이러한 고민과 스트레스로 근래에 3~5시 늦게는 5~6시에 자네요
20대 여성의 푸념
이글읽고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따뜻한 말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겟습니다ㅠㅠ
마음이 여려서 악플이나 욕설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학 졸업을 2년 연기하면서 학점 4점대로 만들려고 하고
전공으로 성공하려고 나름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내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20대 중반이 되고 더 이상은 전공으로 성공하는것에, 학점 올리는것에
목매달아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졸업하고 스펙 쌓기를 시작했어요
당시 저에게 주어진건 3.98/4.5 교육부에서 받은 학사학위뿐
그래서 워낙 컴퓨터를 달고 살고 좋아해서 컴활1급부터 따려고 학원등록했는데
실기가 생각보다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 무렵 집안의 안좋은 일이 있어서 잠시 중단하고 여차저차 시간이 흘렀네요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갔는데 아직까지도 저에게는 아무것도 만들어 지지 않았네요
사람이 하고 싶은게 생겨야 그 의욕때문에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끈기있게 할텐데...
전 아직까지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제가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제가 뭘 할수 있는지도 모르고
저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요
커리어에서 워크넷에서 직업적성검사 같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는것까지
어떻게든 찾아보려고 심리검사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중구난방...딱히 땡기는것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은 대학원을 가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다들 열심히 사는데
저는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주눅들어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끊은지도 몇년째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은 바닥,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고 못나보이고
친구들은 나름 잘사는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샘도 나고
열심히 해야지!하다가도 끈기 있게 못하고 방황하고
기분전환 겸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다 섭렵하고 판죽순이 처럼 판이나 뒤적거리고 있는
제가 참 한심해 보이네요 ㅠㅠ
물론 제 주변사람들은 남 사정도 모르면서 집에서 편히 공부하고 용돈받아서 생활하고 여유롭게 사는 배짱이로 생각하나본데 실상은 집에서 눈치보고 구박받고 집안일 도와주고
반살림하고 제 용돈은 소소하게 벌어서 쓰고 저금하고
내 또래 애들처럼 나도 연애도 하고 싶지만 이러고 사는데 연애는 무슨...
사람 만날 구실도 없고 한편으로는 남들처럼 사람들과 어울리고 즐기고 살고 싶지만
사치같고 사람 만나는게 두렵고 그러네요
그래도 의지박약, 나태함, 게으름, 무기력을 이겨보고자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지금 제일 열심히 하는게 다이어트...운동이 아닐까 싶네요
운동을 하면 엔돌핀도 생기고 제 자신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구요
이러한 고민과 스트레스로 근래에 3~5시 늦게는 5~6시에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