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헤어지자고한 내 진심 그리고 용서

우린2013.07.14
조회14,577
너무나 매정하게 돌아서 버려서 미안해
애원하는 너를 뿌리쳐서 미안해
마지막까지 상처주는 말로 너의 마음을 무너뜨려서 미안해
다른 사람과 함께 있던 날 보면서
너가 얼마나 힘빠지고 부서졌을지 이제서야 깨닳았어
순수하게 날 좋아해줬던 너를 견딜수 없게 외면한 나였어
우리 다시 돌아갈수는 없을꺼야.
그래도 이 못난 나를 용서해주면 안될까
단 한번도 너를 상처주려 한게 아니였다고,
내마음이 어쩔수가 없었다고 아파하는 널보며 나도 아팠다고
이제서 이런말을 하더라도 믿을수 없고 야속하겠지만
나란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만 말아달라고 ..
이글이 난줄 모르니까 넌 지금도 날 미워하고 원망하겠지만
그냥 한번만 믿어줘 너가 생각하는 그사람이라고 믿어줘
너란 사람에게 항상 진심이었어. 널 가지고 논건 더더욱 아니야
제발 스스로 더 상처주지 말고 우리 사랑했던 때를 기억해주기를..

참 미안한 사람이다 너는.


댓글 32

으음오래 전

Best용서는 이런간접적인방법이아니라 직접적이여야지 상처는직접주고 용서는간접적이니 적어도진심을알아주길바란다면직접연락을하던얼굴을보고서 해라 마지막인걸알면 상대에게예의는갖추자

di오래 전

Best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누구에게 어떠한 상처를 준진 모르겠지만 한번쯤 그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미안하단말은 꼭 전해주세요 정말 기억에 안좋게 남으면 그게 평생 가더라구요..

나는오래 전

내가아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댓글남겨요ㅋㅋ니가감히나한테 용서를바랄수있나?바람나서 마음떠난주제에 허울좋은말로 포장하고서 잔인한말하고 가놓고 내가 아파할동안 행복했겠지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니깐 내가 호구로 보였든? 왜 그사람는 니맘대로 안됐나?사랑했던기억 생각해보라니 무슨그런 끔찍한소리를ㅋㅋ내인생최악의기억인데 너도아팠다하지만 나보다 더 아팠을까 주변에서 들리는 니 소식듣고 찢어지는 내마음 알앗을까 니가 난 아무리생각해도 나를 가지고 놀기위해서 나한테 접근한걸로밖에 생각이나지않는다 아무리 진심이었다한들 새로운자극에 그렇게쉽게 갈 마음이 정말로 진심이었을까 용서를 바라는것 자체가 너는 어쩔수없었다는 포장인것같아서 그말조차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다 나는절대 너를 용서해줄생각이 없다

머리가아프다오래 전

당신은 용기 있는 사람이네요.. 그래도 최소한의 뵈려를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사랑 앞에서 한도 끝도없이 이기적인게 사람인데 그래도 이런 글을 쓰시는분을 봤다는게 감사 하네요.. 그마음 옛 남친분한테도.. 분명 전달 되실겁니다..

꼴깞떠네오래 전

사랑했을때을 떠올려보라고 놀고자빠졌네.이미 과거형인데 굳이 왜 끝난사인데 그냥 너는지금 새로운사람이랑 지랄하던 잘지낸던 너대로 살아가. 뭘 이제와서 기억해주라고 지랄이지.구차하게.. 착한척하기 바쁜인간이네 미친..

대구오래 전

그 사람에게 당신은 참 사랑했던 혹은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일텐데 당신에게 그 사람은 그저 미안한사람이군요. 내 전남친이라 생각하고 말합니다. 내가 처음 헤어지고, 또 두번째 헤어질때도 그랬지. 감정에 끌려서 만나는건 1년도 못간다고. 사랑하기로 결정하고 노력해야하는거라고. 마음 핑계대지마. 그냥 너란 사람의 사랑이 그 정도일뿐인거야. 이제 와서도 겁쟁이처럼 이런데다 글쓰고 직접 말도 못하는거면 딱 거기까진거지. 자존심 세우고 겁쟁이에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딱 유치한 그만큼 사랑만 하는거지. 진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랑은 그 가치를 볼 줄 모르는거지. 그 가치도 모르는 너에게 그래도 그 사랑 주고싶다 아둥바둥거린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리고 8달이 넘었는데도 이러는 내 자신이 불쌍하고. 님아 진짜 미안하면 찾아가셔서 말해요. 까이고 욕먹는건 감수해야지. 그건 싫다는거잖아?

22오래 전

돌아오는게 최고의용서가되지않을까?

ㄱㄷ오래 전

ㄷㅊ

오래 전

차라리 잘 살기라도하지 마지막까지 그렇게 당당하게 떠났으면 좋은사람 만나야지 가뜩이나 이제 조금씩 잊어가고 있는 나한테 끝까지 너무한다 진짜 딱 이정도만 투정부릴께 오래 기다렸잖아 연락해 빨리

ㅋㅋ오래 전

안돼 ㅗ 꺼져

오래 전

혹시 누나냐 아 진짜 나 누나 너무너무 미워 정말 진짜 미운데 솔직히 아직 잊었다할 자신이 없다 누나 판한다는 얘기에 여기 맨날 들어오는데 아 이글은 그냥 너무 누나같다 미안해하지말고 울지말고 이쁘게좀 살아라 너 맨날 힘들어하는거 나도 다 알아

sydayddl오래 전

이런데다가 댓글을 남기는건 처음인데 마치 괜히 오빠일까봐 한번 댓글 남겨봐. 너무나 밉고 야속한 사람이지만 나한텐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저 '사랑' 이었어. 오빠가 나에게 돌아올 일은 없는거겠지만 혹시 알아? 나중에 내가 너무 멋있게 변해서 오빠가 나에게 다시 반하게 될지.. 나도 참 미안하고 마음이 좋지 않아. 오빠 몸 건강 잘 챙겨. 속이 안좋다고 했던거 이제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다. 나도 몸조리 잘할게. 가끔 나를 떠올리며 그리워 해줘. 날 만나는 동안은 오빠도 사랑이었으니까.. 보고싶다 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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