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을가진동전녀ㅋㅋㅋㅋ

이지유2013.07.14
조회408

흠흠 익친님들 앗뇽? 머 아무도읽는사람도없겠지만 나혼자떠들어도대ㅠㅜㅜㅜㅜㅜ 이렇게라도해야 내속이시원해질꺼같아섷ㅎㅎ,,,나 이런거처음써서 나 글제주 되게없는데 할튼 시작할깨 음ㅋ슴ㅋ체로ㅋ

때는 바야흐로 내가 풋풋했던 중1때 예기임ㅋ
막 초등학교졸업하고 중학교처음와서 막 반배정받고 이러다보면 다 어색어색 서먹서먹 하잖아? 동전녀와 나의 만남은 여기서부터시작됨ㅋ

맨첨에 번호별로 자리배정했을때 동전녀가 내 앞자리였음ㅋ 아아 이름을 동전녀라고한건 두얼굴을가진 백여시같은 년이기 때문ㅋㅋㅋ 됬고 난 그때 나혼자 따른지역에서 와서 나혼자 되게 찌질찌질하게 있었음 근데 내 앞자리에있던 동전녀가 갑자기 책을꺼내더니 막 읽는거임 쌤 들어오신줄도모르고ㅋㅋㅋ 뭐 이게 다 계락이었다는건 나중에
에 알았지만ㅋㅋ쨋든 쌤이 자기소계끝내고 나서 입학식하러 강당가기전까지 5분정도 남아있었는데 그때 동전녀가 나한테 말을걸어옴ㅋ조카 상냥한미소로

"안녕?ㅎㅎ 이름이뭐야?"

"나?어...나 이익친"

"그래?난 동전녀야 친하게지내자ㅎㅎ^^"

이때까지만해도 난 동전녀가 천사인줄알았음ㅋ 그래서 친하게지내려고했는데 입학식때 5명이서 가치앉잖아?그때 동전녀랑은 가치못앉았는데 얼떨결에 가치앉은5명이서 친해지게됨ㅋㅋ내친구 4명이름을 그친구들별명대로 이름짖자면 강개리,개구리,오징어,안의자 이런식임ㅋ 쨋든 우리 5명은 양파의 왕따일기보다 더한 우정을맹세하곤 입학식이끝났음 동전녀도 따른친구를사겼고 이젠 날 별로 신경안쓰는것 같아서 신경 껏음ㅋ

후아힘들다 일단여기까지

 

크흠 조회가 37이나 됫씀 감동의물겨류ㅠㅠㅠ쨋든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입학을 그렇게 하고 한달이 지났음 동전녀는 여전히 착했고 아직 그 실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었

 

음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공부를 쫌 잘하는 편이어서 선생님한테 이쁨도 쫌 받고 그랬음 내얼

 

굴이 동그래서 쌤이 막 보름달이라고 부르고 그랬음ㅋㅋ 근데 한달쯤 지나니까 쌤이 나를 잘 놀

 

리지도 않고 어느날은 방과후에 나를 남겼음 선생님이 말하길 우리가 5명이 몰려다니는데 몰려

 

다니지 말라는거임ㅋㅋㅋ 처음엔 어이가 털려서 왜나고 물어봣더니 엄청 성질을내는거임,,막 우

 

리가 몰려있어서 위협적인 느낌을 받는애가 있다고 그애가 말하길 너네무리의 주요인물이 너라

 

면섴ㅋㅋ 조까어이가 털렸음 원래 몰려다니면 한명씩 차례대로 떨궈지고 다시 붙여지고 그러자

 

나? 그 첫번째 타자가 나엿었음ㅋㅋㅋ즉 난 그때 애들한테 은따?같은걸 당하고있던 시기인데 뜬

 

금없이 나보고 주요인물이라니,,,하 그뒤로 난 선생님한테 미운털이 박혔음ㅋㅋ

 

 

난 영문도 모르고 그렇게 지내고 한두달이 흘렀음 이제 따당하는 타자가 바뀌던 시기라서 난 그

 

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음 근데 솔직히 몰려다니던  애들이 하루아침에 쌩까라는게 말이됨? 그래

 

서 우린 쌤눈에만 안띄게 조심조심 다니다 쌤이없을땐 몰려있고 그랬음 근데 몇주뒤에 또 쌤이

 

날 부름ㅋㅋㅋㅋ  또 나한테 성질을 냄 왜 몰려다니냐면서 또 나만 혼남 근데 뭔가 이상하지않

 

슴? 우린 분명 쌤앞에서 우리끼리 말한번 안섞었는데 쌤이어떻게 알아채겠음ㅋㅋ 분명 누가 뒤

 

에서 꼬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우린 처음 했음 아마 눈치빠른 익친들은 눈치깟을꺼임

 

 

나 밥좀먹고올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