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굴러들어온 고양이

열무언니2013.07.14
조회5,846
어느날 남친이 카톡이옴



"농장에 자꾸 길고양이가 옴"
내가 밥을 주라고 하자




남친님이 멸치 몇마리를 던져줌
머리는 안먹는다며 약았다 함ㅋㅋㅋ



농장에 놀러가서 만난 냐옹인 임신중이였음
불쌍해서 울집냐옹이 식량을 들고감





지켜보니 어디서 아기냐옹을 데려옴
남친님은 길고양인 강하게 커야한다며 밥안줘도 된다했지만 아기냐옹을 보고 마음을 바꿈





밥챙겨주길 이주일쯤 새로운 아기냐옹이들이 태어남





먼저태어난 첫째는 엄마냥과 사료도 오독오독 잘 씹어먹을만큼 무럭무럭 자람
남친님이 말하길 요즘은 쥐를 그렇게 잡아먹는다며...




세상편히 잠든 아기냐옹이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모래에서 응가하는 귀요미





갈때마다 똥꼬발랄 노는중









집고양이로 태어나 호강하는 우리집 여우같은뇬

댓글 9

0오래 전

Best너무이쁘당 엄마고양이에 새끼냥이들까지챙겨줘서 제가다고맙네요~!

옹오빠몬토누야오래 전

정말착한일하셔서 보는제가 다감사합니다, 울동네는 길냥이들이 많아서 사료값만 한달에5만원넘게 정기적으로 들어가 사료비마련하려고 직장을 쉬지않고 다닙니다~!! 길냥이밥줄생각하면 가기싫은회사도 꼬박 잘출근하게되요~!! 님도 복받으실거에요~!! 착한일하셨으니까요~!!

오래 전

좋은데서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남친분 번거롭더라도 잘 챙겨주시길 ㅎㅎㅎ

헿쀼오래 전

남친이 농장 운영하새뇨?

A오래 전

애기들 클때까지 잘돌봐주세요ㅠㅠ 완전 천사시네요

ㅋㅋ오래 전

고양이의 보은을....^^ 두분 너무 착하다.....

우물쭈물오래 전

글쓴이랑 남친 착하다 좋은일 하심 복받아요

z오래 전

ㅋㅋ아귀요미~~~~~~~~~~2탄도올려주세용~!!

컬러독점오래 전

ㅋㅋㅋㅋ 우리집 담벼락에도 고양이가 다섯마리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너무 귀여움

0오래 전

너무이쁘당 엄마고양이에 새끼냥이들까지챙겨줘서 제가다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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