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카카오톡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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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때는 꿈이 없었어요.
그냥 평범하게 인문계에 진학했고
여름 방학 때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스튜디어스 언니들을 보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막연하게 ' 하고 싶다, 멋있다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딱 작년 이 맘때 부터 학교에서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항공과에 대한 얘기도 듣게 되고,
시간이 갈수록 드디어 내가 하고싶은 꿈을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키도 큰 편인데다가, 웃는 얼굴과 피부가 좋아서 부럽다는 말을 자주 듣고 다녀서 이거야 말로 나를 위한 직업인가보다 확신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자랑스레 얘기하고 다녔구요.




본격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학은 어디를 학과는 어디를 나와야 좋은지
인터넷으로도 찾아보고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 때는 승무원학원을 다녀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판에서 스튜어디어스는 수건라느니
3D업종이라느니 말이 많더군요.
서비스직이다보니 몸과 정신적으로도 힘들 거 다 아는데
그만큼 하고싶고 비록 꿈꾼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내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스스로 쀼듯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스튜어디스가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가요 ?
대부분의 스튜어디스는 정말 그런 사람이 많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