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헤어진 이유

jh2013.07.15
조회6,529
비로소야 알게되었다.
그가 점점 연락이 뜸해져갈 때
그에게서 연락이 올까 고대하면서
애꿎은 휴대폰만 얄밉게 바라보는 내가 못나보였다.
이렇게도 내가 다른 것에 시선을 두지 못할만큼
그에게 집중하고 있었나 생각하며
다른날들에 비해 무기력해지고 비참해지는 날 느꼈을때
그제서야 알았다.
그는 내 미래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이것이 그와 내가 헤어져야하는 이유라는것을.

댓글 10

음음오래 전

글좋다.. 카스로 담아갈게요

공감오래 전

내얘기같네헤헤....

ㅠㅠ오래 전

ㅋㅋ완전공감....ㅋㅋㅋ자존심때문에 연락안하는거라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말씀... 지금 나의 연락한통이 그사람에게 얼마나 귀찮은 것이 될지 알기에 자존심보다 애꿎은 배려심이 나의 발목을 더욱 잡는 것.

나지금도오래 전

핸드폰을보면서 너에게 답장이 오길기다린다..참 한심하지만 자꾸 기다린다..

오래 전

공감... 오늘헤어져서 공감이 너무 하고싶은데 볼까봐 확일할까봐 겁나서 공감을 못하겠다 .....

400오래 전

내얘기같다

jw광수오래 전

.........혹시 아닐꺼야...;;; 그래..

오래 전

한번쯤은 먼저 해보시지..상대방도 기다렸던게 아닐까요?그 놈의 존심이 뭔지....

ch오래 전

미래라는 말 자체가 가능성을 가장 많이 품고 있는 말,,,,, 미래는 가능성 이거 빼면 말이 안될 정도로, 알 수 없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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