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겠다, 여름이겠다 무섭진 않지만 볼만한 악녀이야기를 갖고 옴.
재미있으면 다음 시리즈 또 갖고 올게요~
1. 여태후.
장옥정에서 홍수현이 말한적 있는 그 여태후임.
유방의 아내고 유방이 하급 관리에서 중국을 통일하고 한나라를 세울때까지 포로도 되고 갖은 고생하며 도운 조강지처.
원래 이름은 여치.
근데 유방놈이 왕이 되니까 조강지처를 버리고 바람을 핌.
여치는 안중에도 없음.
유방놈 이름도 유방스러워서 엄청난 미녀들을 데리고 삼.
유방이 아낀 여자중에 척희라고 있었음.(처키 아님.)
어딜가나 데리고 다니고 심지어 여치가 낳은 황태자를 폐하고 척희의 아들을 후계자로 삼으려고 했음.
근데 유방이 죽음 ㅂㅂ..
그래서 이를 갈고 있던 여태후(여치) 분노폭발!
척부인(척희)를 잡아다가 머리 깎고, 손발엔 차꼬를 채우고(차꼬가 뭔지 모르니 패스)
그 상태로 소나 말처럼 연자방아를 끌게 함..;;
척부인의 아들은 유방이 이웃 조나라 왕으로 만들어놔서 왕인데 어미는 이꼴이 됨.
그래서 척부인이 방아를 끌면서 신세 한탄을 했는데 그걸 듣고 여태후 또 빡치셔서
아들을 이용해 자기한테 복수하려한다고 생각하고 12세의 어린 왕, 척부인 아들을 죽여버림.
그리고 나서 척부인한테 아들 죽인걸 말하면서 흉악범 둘을 데려다가 강간시킴...
그 다음엔 독약을 먹여 말을 못하게 만듬.
그 다음엔 귀에다가 황을 넣어서 못 듣게 함.
그 다음엔...눈을 후벼 팜...ㅡ,ㅡ
그 다음엔.....팔 다리를 잘라내서 돼지우리 겸 똥숫간(화장실)에 던져버림......
그리고 마무리로 자기 아들한테 그 모습을 보여줌.
아들 그거 보고 충격 먹어서 세상과 하직함.
그 후 여태후는 수 많은 사람을 죽이며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여태후 사진. 일부러 못생기게 나온거 고름.
2. 징가여왕.
아프리카 앙골라 제국의 여왕이었음.
인육을 즐김.
이틀동안 130명의 어린애를 죽여 먹었다 함.
여왕이니까 막 전사들 세워두고 싸우라고 하고 이기는 놈은 나랑 잠 이랬는데
좋다고 달려들었지만 결국 전사들 다 세상 하직함.
왜냐하면 징가여왕이 너무 격렬(?)했던것도 그렇고 남자의 몸에서 피가 솟아오르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여자였음.
이 잔인한 여왕님 얼마나 잔인했냐면
어떤 지방에 갔다가 거기 사람들이 실수를 해서 주민 600명을 모조리 감옥에 쳐넣었는데
아무것도 안주고 가둬뒀다가 며칠만에 궁전으로 오게 함.
근데 눈 앞에 연자방아가 있음.
여왕은 사람들은 벗겨서 연자방아에 넣고 산채로 찧기 시작함.
피가 엄청나게 모이기 시작하는데 이 여왕님 그 피를 무서운 기세로 마셔버렸다 함.
3. 사리 포타턴
(사진없음)
미국사람인데 남편이 죽고 외동딸을 키움.
근데 이 외동딸이 사춘기를 심하게 겪더니 비행을 일삼다가 남친이랑 가출함.
딸 이름은 페니, 남친 이름은 모리스ㅋㅋㅋㅋ
근데 이 모리스가 사실 마약중독자라 페니 데리고 마약파티 갔는데 페니는 거기서 남자들한테 강간당함.
집단강간 당하고 마약주사도 맞음.
근데 이게 사실은 모리스가 애초부터 꾸민 일이었음.
페니 마약 중독되고 비용 벌려고 몸을 팔기 시작함.
페니 계속 강간당하다가 임신..그러니까 모리스 빡쳐서 막 폭력을 휘두름.
맨날 임신한 상태로 맞고살다가 페니 도망침.
도망쳐서 온 곳이 자기 집.
사리 포타턴이 밖으로 나왔고 식겁함.
딸의 모습이 처참했기 때문,,
누더기같은 옷, 때와 흙투성이 몸, 임신한 배..
얼른 데려가서 씻겼는데 타박상, 주삿바늘 자국 장난 아님..;;
사리는 사무치는 모정에 딸을 달래며 다 잊어버려야 한다고 꿈이라고 위로해주고
이튿날 일을 나감.
근데 돌아와보니까 페니는 내 몸은 더러워졌다, 되돌아갈수 없다. 내 인생 스스로 망쳤으니 책임지겠다. 편지 써놓고 강에서 자살함.
망연자실한 사리 포타턴 미치기 시작함.
모리스네 집 찾아가서 몇날며칠을 기다리다가 권총으로 협박하면서 모리스를 잡음.
페니가 널 보고싶어한다고 말하고 집에 데리고 와서 모리스를 침대에 눕힘.
팔뚝에다가 주사바늘 꽂음.
모리스 잠듬.(수면제 넣은듯.)
정신차린 모리스. 눈 떠보니까 사지는 침대에 묶여있고 팔에 주사바늘 꽂혀있음.
모리스는 주삿바늘에 낀 고무관을 통해 자신의 피가 빠져나가고 있는걸 발견함.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이렇게 하면 딸을 만날수 있다고 말함. 이미 이세상에 없으니까~
모리스는 자기 피가 빠져나가는걸 보면서 살려달라고 외침.
사리는 그건 ㄴㄴ해 계속 피를 뺌.
모리스 막 애원함.
아줌마 막 모리스 약올리다가 빼줄것같이 하다가 안빼줌.
계속 피가 쌓여감.
모리스 맥박이 점점 약해지다가 결국 죽음.
아줌마 경찰서에 전화해서
여기 한 남자가 살해되었다고 내가 죽였다고 나는 달아나지도 숨지도 않아요, 사랑하는 딸에게 가야하니까요.
라고 말하고 자살함.
출처-악녀대전(기류 미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