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리2013.07.15
조회212

안녕하세요

일단이렇게 글을쓰게 되어서 무슨소리를해야할지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는 20대초반 판녀들중 한사람입니다

그동안댓글로 많이써보곤햇지만

이렇게 글을쓰기는처음이네요

쓴말도 마다하지않고 받아드리겟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에 저에 고민에 대한 답변부탁드릴꼐요

두서없이쓴글이라도 조금양해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카테고리가 사랑과이별이다보니

남자친구와트러블이조금생겨서 올려봅니다

 

저는현재 남자친구와동거중이구요

 

저는..솔직히 이런말 하기는 ..

네 재가 욕먹을짓한거알구있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천벌받을짓한거알구있습니다

지금도 너무미안해서 얼굴조차 보기힘듭니다..

사귄지는 3월초에 사귀귀시작햇으니 대략 4계월쯤된거같군요

 

 

재남자친구와는 사귀귀전 얼굴트고 지낸건 1년이넘었구요

재남자친구는현제 25살 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창피한일을햇엇구 그런일을한다는걸 남자친구에게는 숨겻습니다

여자로써는너무나도 치욕적이구 씁슬한일이니까요

 

네 노래방도우미일을했습니다

남자친구를만나고나서도 그냥일반회사에 다닌다고

거짓말을햇엇죠

 

하지만

 

얼마전에 재핸드폰으로 오는연락들..

모르는번호로오는..그런전화들때문에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하죠..

더이상은미안해서 숨기지를못하겟더라구요

 

말을햇습니다

 

 

처음에는 울면서 사과했죠 미안하다고..

너랑나랑 지금상황에서는 먹고 자고할라면 이런일뿐이없엇다구.. 너라서 그랫다고

네..변명인거압니다..

 

이시점에서는 저희같이살집을마련하구잇는시점이엿죠

아무래도 집에서 돈을부담해준다고하니.. 작은 월세방하나 알아보구잇는중이엿구요

제 남자친구는 일을 하다가 그만둔상태엿습니다

 

뭐..그래서 이런일저런일이잇엇다 걸렷죠..

그래도 남자친구는 괜찮타며 앞으로 그런일안하면되다며..

절보듬어 주엇지 해어지자 그런소린안했죠

 

너무나도 천사같은남자친구죠 ..

 

하지만 그뒤에 일이 문제였습니다..

 

막상 일을그만두고나니 어떻게 먹구살아야할지

지금잇는집도 당장집세를주지않으면 나가야하는상황이왓구요..

남자친구는 니가 나랑잇으면서 맘고생을한걸 알고잇기때문에

적어도 돈때문에 해어지는건 아니라는생각을하구있었습니다..

너무고마웟죠..

 

그래도 막상현실을직시 하구나니 ..

사랑이 밥먹여주고 돈벌어다 주는건아니엿더군요..

 

지금도 막막합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며 ..당장집세와 밥먹을 돈이며..그런게 없는이시점에서

어떻게든해보자는남자친구의말..

 

또저는 그런말을해주면서

막상 일자리를알아보려구 제가 면접에가면

경력이 없어서안된다.. 나이에 해당이안된다는말..

돌아오는건 저런말뿐입니다..

 

이런상황때문에 오늘남자친구는너무나도 예민해져잇나봐요..

저는게임을좀많이하는타입입니다..

철부지처럼 상황파학못하구 남자친구는당장내일먹고살꺼에

급급해 하구잇는데 저는 게임에만 집중해잇엇구요..

이런부분에서는 제가 미안하고..잘못햇고..아직두 얼굴제데로 처다볼

엄두도안납니다..사실..밥먹는것두 미안하구요..진짜 글을쓰는

동안에도..자고잇는남자친구모습에서 눈물이납니다..

 

이렇게 급급해하는남자친구와..제가 과연 계속같이잇어야하는건지..

밤세 생각해보다 글한번써봅니다

 

 

 

두서없이 쓴글읽어주셔셔 감사하구요

따끔한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