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예비신부입니다 자식파는 엄마에대해서 써보려구해요많은사람들이 읽어주길 바라면서 요약해서 쓰는점 이해바랍니다 길어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사람하나 살리는셈 치고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얼핏보면 이렇게 쓰는 내가 못된년이고 돌맞아죽을년이라 생각할수도잇는데우리엄마 진짜 대단하신사람이다 내나이 6살 내동생 1살 우리집 부도맞앗다엄청난 빚을 졋고 잘살던 우리집 한순간에 무너졋다우리아버지 결국 지금말하는 투잡을 뛰게됫고 경비일과 전기업을 같이하셧다그러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절게되엇다우리아버진 지병인 당뇨도 잇던 사람이엇다아버진 술에 매달려 알코올중독자가 되엇다그래도 일을 소홀히 하지않은 사람이엇다 비록 술에 취해살앗지만우리엄마는 보험회사를 다니게 되엇다동생은 어린나이에 유치원을 다니게 되엇고 나는 학교다니면서 동생보는게 일상다반사좁은집으로 이사왓어도 동생과 엄마랑 아빠만잇어도 나는 행복햇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엇을때 그때부터 엄마가 이상해졋다어느날부터 3살짜리 동생과 나에게 밥을 안챙겨주기시작햇다아침은 콘푸러스트 점심은 학교와 유치원에서 저녁은 엄마가 놓고간 만원으로 짜장면을시켜먹거나 집앞 슈퍼에가서 외상하기 일수엿다 그때 유행한 포켓몬스터 빵과 우유를 먹고자랏다 나와 내동생은3학년이 되기전 나는 성폭행을 당햇다엄마가 바람난 아저씨를 경비일하느라 이틀에 한번꼴 집에 들어오는 아빠몰래집에 데리고왓고 엄마가 반상회에 간사이 아저씨는 10살밖에 안된 나의 성기를 만졋다울고불고 싫다고 소리질럿다 그러나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엇다 그땐 뭐가 싫엇는지 뭐가 나쁜건진 몰라도 그냥 싫엇다엄마에게 다음날 울면서 얘기를햇고 엄마는 불같이 화를냇다아저씨와 헤어진다고햇다 그때 난 바람이아니라 친구인줄만 알고잇엇다정확히 두달뒤 다시 아저씨가 계속 집에 놀러오기시작햇고 아빠에겐 비밀이어야햇다뭔가 이상한걸 알게되엇다 어느날 엄마가 아빠를 알코올중독자라며 정신병원에 입원을시켯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겨울날 엄마는 조그만한 투룸의 싼 아파트를 처분햇다그돈으로 빚을 갚기로햇지만 엄마는 그날이후로 볼수없엇다 우리에게 남겨진건 2001년 빚 1억 8천과 친할아버지네서 하는 단칸방 살이동생은 매일울엇고 정싱병원에서 겨우 퇴원한 아빠는 정말 정신이상자가 되어잇엇고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엇다 우리친할아버지는 도망간 엄마에 대한 분노와 술에 미쳐버린 아빠의 분노를 참지못햇고그 분노로 인하여 나는 맞아야햇다 이유는 없엇다 그냥 터놓고 화풀이엿던것이다 오학년이 되던날 집앞에서 치킨피자 하는 사장님이 아르바이트를 시켜주엇다일명 찌라시돌리기 전단지를 뿌리는일 초등학교 오학년이던 난 친구들과 같이 찌라시를뿌렷다아파트를 돌면서 천장을 뿌리면 받는돈 이만원 그건 내동생과 나의 용돈이자 생활비엿다 밥이없어서 라면살돈이없어서 쌀이남지않아서 한공기도안되는쌀로 죽을 으깨고 으깨미음을 만들어 먹어야햇던 내동생과 나 그때당시 나이 초등학교 오학년 그렇게 살면서 중학교에 입학을 햇고 할아버지의 폭력은 점점 심해졋다아무리 엄마를 외쳐도 엄만 내눈앞에 나타나질않앗다친구도없이 맞고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술에미쳐 일하지못하는 아버지 순진한동생엄마없는애라고 놀림받던 생활 머리가크면서 성폭행에대하여 자세히 알게된 나 나는 정신병자가 되엇다 중3 나는 경기도광주정신병원에 입원을 햇다사유는 환청과 환각 수도없는 자살시도엿다 나는 그렇게 병신이되어갓다 우리아버진 그사실을 알게되고 술을끊엇다 날 위해 법적으로 알아보앗다신고를 햇다 고소를햇고 어디사는지 모르는 그 아저씨에게 법적으로 소환장이 날아갓다한달뒤 처음으로 엄마에게 전화가왓다 다짜고짜 하는말 "고소취하해 아니면 니아빠 무고죄로 역고소할꺼야 변호사살돈잇어 우리도" 알고보니 사라진 엄마는 그돈으로 날 성폭행햇던 아저씨와 살고잇엇던것고소를 취하햇고 나는 결국 그해 중학교를 끝내 나가지못해 중퇴가되엇다 친할아버지의 폭력에 못이겨 나는 가출을햇다 당연 가출한건 내잘못이 맞다어떠한일이잇어도 동생과 아빠를 지켜야햇지만 밖에서 매일 노숙하는 생활이 반복 밥한끼도 제대로 못챙겨먹던 시절 병이생겻다 장이 괴사하고잇어 당장수술하지못하면 죽는다는 선고를 받앗다기댈대도 없엇고 큰돈도 없엇다 그냥 죽지못해 살듯이 한달을 더 거리를 배회햇고 청소년센타 1318을 알게됫고정말 죽기직전 공중전화로 전화해 살려달라고햇고 난 곧 쓰러져 의식을잃엇고일어나니 역삼에잇는 큰병원이엇다 죽을생각은 햇어도 죽기는 싫엇던거같다 나라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햇고 엄마는 병원비를 보태줄 의사가 없다고해서나라에서 수술비를 내주엇고 나는 청소년쉼터로 가게되엇다 내나이 17살중학교도 복학해서 잘 다녓고 고등학교는 결국 엄마집으로 가게되엇다엄마집엔 날 성폭행한 아저씨가 잇엇다 그래도 난 살고싶엇고 눈치를보면서 지내야햇다 잘못은 아저씨가 햇지만 눈치는 내가 보면서 살앗다 그게 당연한거처럼 18살이 되던해 나는 아저씨에게 한번 더 성추행을 당햇다 엄마가 집에 없는순간 아저씨가 불러내어 다음날 학교에서 소풍가는 소풍비를 준다며내턱을잡고 억지로 혀를넣고 키스를햇다 더럽고 역겹고 속에서 오물들이 끓는 느낌이엇다 밀처내고 집을나와 자취를시작햇다 엄마가 자기가 죽네 사네 병이 걸렷네 내가 안들어오면 죽어버리겟네 니가 처신을잘못햇네천륜이라 그러던가 진짜 야속하게 천륜이란 정을 못이겨 내가 또 빌고 들어갓다난 정말 잘못한거없는데... 20살이 되자마자 자취를 나왓고 지금 사랑하는 남자를 만낫다4년이 지난 올해 우리는 결혼예정인 사람들이다 뭐가문제겟나 원래 그런 엄만데 근데 문제는 이제 시작이엇다 올해 3월 아버지가 돌아가셧다 동생을 데리고오게되엇고 난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되엇다 장례식비용 아버지가 밀린 세금 등등,, 내가 할수잇는건 없엇다 난 똑똑하지못한아이엿으니까엄마는 보태준다는 식이엇지만 이내 돈을 줄때 말이바뀌어 백원도 보태지 않앗다 그러던엄마 어차피 포기햇지만 곧 결혼식을 앞둔 7월 엄마가 지금살고잇는 아저씨말고 또다른 남자와 바람이 낫다지금 살고 잇는 아저씨는 나한테 하소연을 한다이아저씨와 얘기를 해보고 엄마와 얘기를 해보니 이제껏 엄마는 아저씨한테 나한테 얼마씩 준다며 돈을 삥땅쳐왓고 그돈으로또다른 바람난 남자에게 옷사주고 밥사주고 서로 여행가고 그러고 잇엇던것이다 아저씨가 자꾸 나한테 이르고 내가 엄마랑 자꾸 싸우니 엄마가 선택하라더라 나보로 "난 아저씨와 살고싶지않아 . 근데 아저씨가 너 결혼식때까지만 참제 하객문제도 그렇고어떻게 생각하니?" 난 솔직히 하객도 없엇고 이렇게살아와 주변사람도없고 엄마에게 부탁햇다내결혼식때까지만 그때까지만 참으면 안되겟냐고 돌아온 답은 "니 알아서 잘살아라 결혼알아서 잘하고 난 헤어져야겟다" 묻지나 말던가 헤어지기위해서 날 가볍게 또버린 엄마 그래 나 버린거 이해하겟다 어차피 그러니까 이젠 17살된 내동생을 팔아먹으면서 돈삥땅치고 그 또다른 바람난 남자만나러다닌다 나진짜 돌아버릴거같다 그아저씨 이혼남이고 자기자식 끔찍히 아낀다던데그자식새끼들 학교가서 니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말해주고싶고 헤어지게만들고싶고내눈에만 피눈물나는게 너무억울하고 땅을치고산다 왜 나는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게 엄마가 맞는가 어떡해 해야 현명하게 될지 모르겟다 신경끄고 살아라 이런 조언은 솔직히 도움이 안될거같네요 신경끄고 살아도 매번 전화와서속을 뒤집고 번호를 바꾸자니 제 동생이 걸리고 이사도 못가겟고 동생 때문에한평생 저는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요? 정말 나쁜마음먹을땐 우리엄마 신상 올려주고싶습니다길가는 사람들이 잘못한거라고 욕이라도 한번 해달라고이사람은 자기가 잘못한걸 모릅니다 성폭행당한건 제가 처신을 잘못한거기때문이라 얘기하고저흴 버린건 자기도 가슴이 아팟고 어쩔수없엇고 지금 바람이 난건 사랑이지 바람이아니라합니다 과장 없습니다 오히려 못적은게 더많고 더당한게 많고 가슴에 한이맺히고소설도아닙니다 백프로 현실인데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결혼식은 어떻게하고도대체 이엄마 어떻게해야 정신차릴까요 난 버려도 내동생은 지키고싶습니다1
자기인생위해 자식파는엄마 어떡해야하죠?
안녕하세요 23살 예비신부입니다 자식파는 엄마에대해서 써보려구해요
많은사람들이 읽어주길 바라면서 요약해서 쓰는점 이해바랍니다
길어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겟습니다
사람하나 살리는셈 치고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얼핏보면 이렇게 쓰는 내가 못된년이고 돌맞아죽을년이라 생각할수도잇는데
우리엄마 진짜 대단하신사람이다
내나이 6살 내동생 1살 우리집 부도맞앗다
엄청난 빚을 졋고 잘살던 우리집 한순간에 무너졋다
우리아버지 결국 지금말하는 투잡을 뛰게됫고 경비일과 전기업을 같이하셧다
그러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절게되엇다
우리아버진 지병인 당뇨도 잇던 사람이엇다
아버진 술에 매달려 알코올중독자가 되엇다
그래도 일을 소홀히 하지않은 사람이엇다 비록 술에 취해살앗지만
우리엄마는 보험회사를 다니게 되엇다
동생은 어린나이에 유치원을 다니게 되엇고 나는 학교다니면서 동생보는게 일상다반사
좁은집으로 이사왓어도 동생과 엄마랑 아빠만잇어도 나는 행복햇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엇을때 그때부터 엄마가 이상해졋다
어느날부터 3살짜리 동생과 나에게 밥을 안챙겨주기시작햇다
아침은 콘푸러스트 점심은 학교와 유치원에서 저녁은 엄마가 놓고간 만원으로 짜장면을
시켜먹거나 집앞 슈퍼에가서 외상하기 일수엿다
그때 유행한 포켓몬스터 빵과 우유를 먹고자랏다 나와 내동생은
3학년이 되기전 나는 성폭행을 당햇다
엄마가 바람난 아저씨를 경비일하느라 이틀에 한번꼴 집에 들어오는 아빠몰래
집에 데리고왓고 엄마가 반상회에 간사이 아저씨는 10살밖에 안된 나의 성기를 만졋다
울고불고 싫다고 소리질럿다 그러나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엇다
그땐 뭐가 싫엇는지 뭐가 나쁜건진 몰라도 그냥 싫엇다
엄마에게 다음날 울면서 얘기를햇고 엄마는 불같이 화를냇다
아저씨와 헤어진다고햇다 그때 난 바람이아니라 친구인줄만 알고잇엇다
정확히 두달뒤 다시 아저씨가 계속 집에 놀러오기시작햇고 아빠에겐 비밀이어야햇다
뭔가 이상한걸 알게되엇다 어느날 엄마가 아빠를 알코올중독자라며 정신병원에 입원을시켯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겨울날 엄마는 조그만한 투룸의 싼 아파트를 처분햇다
그돈으로 빚을 갚기로햇지만 엄마는 그날이후로 볼수없엇다
우리에게 남겨진건 2001년 빚 1억 8천과 친할아버지네서 하는 단칸방 살이
동생은 매일울엇고 정싱병원에서 겨우 퇴원한 아빠는 정말 정신이상자가 되어잇엇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엇다
우리친할아버지는 도망간 엄마에 대한 분노와 술에 미쳐버린 아빠의 분노를 참지못햇고
그 분노로 인하여 나는 맞아야햇다 이유는 없엇다 그냥 터놓고 화풀이엿던것이다
오학년이 되던날 집앞에서 치킨피자 하는 사장님이 아르바이트를 시켜주엇다
일명 찌라시돌리기 전단지를 뿌리는일 초등학교 오학년이던 난 친구들과 같이 찌라시를뿌렷다
아파트를 돌면서 천장을 뿌리면 받는돈 이만원 그건 내동생과 나의 용돈이자 생활비엿다
밥이없어서 라면살돈이없어서 쌀이남지않아서 한공기도안되는쌀로 죽을 으깨고 으깨
미음을 만들어 먹어야햇던 내동생과 나 그때당시 나이 초등학교 오학년
그렇게 살면서 중학교에 입학을 햇고 할아버지의 폭력은 점점 심해졋다
아무리 엄마를 외쳐도 엄만 내눈앞에 나타나질않앗다
친구도없이 맞고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술에미쳐 일하지못하는 아버지 순진한동생
엄마없는애라고 놀림받던 생활 머리가크면서 성폭행에대하여 자세히 알게된 나
나는 정신병자가 되엇다
중3 나는 경기도광주정신병원에 입원을 햇다
사유는 환청과 환각 수도없는 자살시도엿다 나는 그렇게 병신이되어갓다
우리아버진 그사실을 알게되고 술을끊엇다 날 위해 법적으로 알아보앗다
신고를 햇다 고소를햇고 어디사는지 모르는 그 아저씨에게 법적으로 소환장이 날아갓다
한달뒤 처음으로 엄마에게 전화가왓다
다짜고짜 하는말
"고소취하해 아니면 니아빠 무고죄로 역고소할꺼야 변호사살돈잇어 우리도"
알고보니 사라진 엄마는 그돈으로 날 성폭행햇던 아저씨와 살고잇엇던것
고소를 취하햇고 나는 결국 그해 중학교를 끝내 나가지못해 중퇴가되엇다
친할아버지의 폭력에 못이겨 나는 가출을햇다 당연 가출한건 내잘못이 맞다
어떠한일이잇어도 동생과 아빠를 지켜야햇지만
밖에서 매일 노숙하는 생활이 반복 밥한끼도 제대로 못챙겨먹던 시절
병이생겻다
장이 괴사하고잇어 당장수술하지못하면 죽는다는 선고를 받앗다
기댈대도 없엇고 큰돈도 없엇다
그냥 죽지못해 살듯이 한달을 더 거리를 배회햇고 청소년센타 1318을 알게됫고
정말 죽기직전 공중전화로 전화해 살려달라고햇고 난 곧 쓰러져 의식을잃엇고
일어나니 역삼에잇는 큰병원이엇다 죽을생각은 햇어도 죽기는 싫엇던거같다
나라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햇고 엄마는 병원비를 보태줄 의사가 없다고해서
나라에서 수술비를 내주엇고 나는 청소년쉼터로 가게되엇다 내나이 17살
중학교도 복학해서 잘 다녓고 고등학교는 결국 엄마집으로 가게되엇다
엄마집엔 날 성폭행한 아저씨가 잇엇다 그래도 난 살고싶엇고 눈치를보면서 지내야햇다
잘못은 아저씨가 햇지만 눈치는 내가 보면서 살앗다 그게 당연한거처럼
18살이 되던해 나는 아저씨에게 한번 더 성추행을 당햇다
엄마가 집에 없는순간 아저씨가 불러내어 다음날 학교에서 소풍가는 소풍비를 준다며
내턱을잡고 억지로 혀를넣고 키스를햇다
더럽고 역겹고 속에서 오물들이 끓는 느낌이엇다 밀처내고 집을나와 자취를시작햇다
엄마가 자기가 죽네 사네 병이 걸렷네 내가 안들어오면 죽어버리겟네 니가 처신을잘못햇네
천륜이라 그러던가 진짜 야속하게 천륜이란 정을 못이겨 내가 또 빌고 들어갓다
난 정말 잘못한거없는데...
20살이 되자마자 자취를 나왓고 지금 사랑하는 남자를 만낫다
4년이 지난 올해 우리는 결혼예정인 사람들이다
뭐가문제겟나 원래 그런 엄만데 근데 문제는 이제 시작이엇다
올해 3월 아버지가 돌아가셧다 동생을 데리고오게되엇고 난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되엇다
장례식비용 아버지가 밀린 세금 등등,, 내가 할수잇는건 없엇다 난 똑똑하지못한아이엿으니까
엄마는 보태준다는 식이엇지만 이내 돈을 줄때 말이바뀌어 백원도 보태지 않앗다
그러던엄마 어차피 포기햇지만
곧 결혼식을 앞둔 7월 엄마가 지금살고잇는 아저씨말고 또다른 남자와 바람이 낫다
지금 살고 잇는 아저씨는 나한테 하소연을 한다
이아저씨와 얘기를 해보고 엄마와 얘기를 해보니
이제껏 엄마는 아저씨한테 나한테 얼마씩 준다며 돈을 삥땅쳐왓고 그돈으로
또다른 바람난 남자에게 옷사주고 밥사주고 서로 여행가고 그러고 잇엇던것이다
아저씨가 자꾸 나한테 이르고 내가 엄마랑 자꾸 싸우니 엄마가 선택하라더라 나보로
"난 아저씨와 살고싶지않아 . 근데 아저씨가 너 결혼식때까지만 참제 하객문제도 그렇고
어떻게 생각하니?"
난 솔직히 하객도 없엇고 이렇게살아와 주변사람도없고 엄마에게 부탁햇다
내결혼식때까지만 그때까지만 참으면 안되겟냐고
돌아온 답은
"니 알아서 잘살아라 결혼알아서 잘하고 난 헤어져야겟다"
묻지나 말던가 헤어지기위해서 날 가볍게 또버린 엄마
그래 나 버린거 이해하겟다 어차피 그러니까
이젠 17살된 내동생을 팔아먹으면서 돈삥땅치고 그 또다른 바람난 남자만나러다닌다
나진짜 돌아버릴거같다 그아저씨 이혼남이고 자기자식 끔찍히 아낀다던데
그자식새끼들 학교가서 니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말해주고싶고 헤어지게만들고싶고
내눈에만 피눈물나는게 너무억울하고 땅을치고산다
왜 나는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게 엄마가 맞는가
어떡해 해야 현명하게 될지 모르겟다
신경끄고 살아라 이런 조언은 솔직히 도움이 안될거같네요 신경끄고 살아도 매번 전화와서
속을 뒤집고 번호를 바꾸자니 제 동생이 걸리고 이사도 못가겟고 동생 때문에
한평생 저는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가요?
정말 나쁜마음먹을땐 우리엄마 신상 올려주고싶습니다
길가는 사람들이 잘못한거라고 욕이라도 한번 해달라고
이사람은 자기가 잘못한걸 모릅니다 성폭행당한건 제가 처신을 잘못한거기때문이라 얘기하고
저흴 버린건 자기도 가슴이 아팟고 어쩔수없엇고 지금 바람이 난건 사랑이지 바람이아니라합니다
과장 없습니다 오히려 못적은게 더많고 더당한게 많고 가슴에 한이맺히고
소설도아닙니다 백프로 현실인데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결혼식은 어떻게하고
도대체 이엄마 어떻게해야 정신차릴까요 난 버려도 내동생은 지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