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에 가방낀 사연ㅜ

여자사람2013.07.15
조회7,853

월요일 지하철.. 하.....

저는
성남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여자예요ㅜ

분당선 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분당선 연장된 이후로 완전 빡새졌어요..

오늘은 작년에 불꽃놀이보러 여의도갔을 때와 같은 체감 .....

 

휴대폰이고 모고 볼수가없고 꼼짝 할수가 없는.. 그런  지하철...

오늘따라 꼼짝 못해서 인지   안내 방송이 귀속에 들어오더라구요


다음정류장은 `서현`입니다


엥????? 모지? 모지???  멘붕이 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뚫고 내렸지요 ..

엥? ..내리고보니 복정 ......... 헐. , .

그대로 사람들 꾹꾹 눌러서 다시 탔어요.

휴..하고 문이 닫히고 가방을 어깨에 매려고 하는데

몬가 이상함...
뜨든......... 가방끈이 문에 끼였음ㅜㅜㅜ




하필... 복정에서 끼여서...도곡까지 저렇게 갔어요....ㅠㅠㅠㅠㅠㅠ


하......,. 사람들이 워낙많아 챙피하지는 않았는데 ...

분당선.. 진짜..안내방송이랑 전광판 고장났으면

빨리빨리 고치시길 바랄께요!!!!!!!!!!!!!!!

선릉까지가서도  서현이라고!!!!!!!!!!!!!!!!!!!!!!!!!!!

 

휴-3

월요일 아침부터 완전 짜증!!!!!!ㅜ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