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 벌써 2년전이네. 그날 이렇게 비가 많이 왔었는데 아마 이맘때 쯤이었으니까 정말 우연찮게 널 만나게 됬지 못만날수도 있었는데 그게 진짜 인연인가 싶었어 그땐 그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그때 그 만남이 너와 날 이렇게까지 만들줄 누가 알았겠어 나는 정말 인연이란게 있는지도 몰랐고 생각없이 지내던 때라 그날 차라리 내가 거길 안갔더라면 너도 차라리 그곳에 안갔더라면 우린 이렇게 아프지도 않았을거고. 만날일도 없었을텐데 뭐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든다,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많이온다, 기억나?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내 차 타이어 펑크났던거..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폭우가 내려서 도로상태도 많이 안좋았었는데.. 비에 관련된 추억도 참 많았는데.. 비오는날에 많이 만났으니까... 이렇게 2년이 지난 오늘 몇일 뒤면 우리 2주년인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네 아니 남보다 더 못한사이가... 2년전 그리고 1년전에도 나와함께 보내던 이 지긋지긋한 장마와 폭우... 변한거라면 올해 이렇게 비오는날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보내겠구나 이젠 정말 내마음속에서 널 보낼때가 됬나봐.. 근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다 한순간에 날 그렇게 냉정하고 모질게 대했던 너를 보며 많이 마음이 아팠어, 휴. 이젠 좋은기억 나쁜기억 다 뒤로하고 살아야겠지? 그래도 이렇게 비가오는날이면 또 그날이 생각나네.. 잘지내..
비가오니 생각나네
기억나? 벌써 2년전이네. 그날 이렇게 비가 많이 왔었는데 아마 이맘때 쯤이었으니까
정말 우연찮게 널 만나게 됬지 못만날수도 있었는데 그게 진짜 인연인가 싶었어 그땐
그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그때 그 만남이 너와 날 이렇게까지 만들줄 누가 알았겠어
나는 정말 인연이란게 있는지도 몰랐고 생각없이 지내던 때라
그날 차라리 내가 거길 안갔더라면 너도 차라리 그곳에 안갔더라면
우린 이렇게 아프지도 않았을거고. 만날일도 없었을텐데
뭐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든다,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많이온다, 기억나?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내 차 타이어 펑크났던거..
아마 그때도 지금처럼 폭우가 내려서 도로상태도 많이 안좋았었는데..
비에 관련된 추억도 참 많았는데.. 비오는날에 많이 만났으니까...
이렇게 2년이 지난 오늘 몇일 뒤면 우리 2주년인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네
아니 남보다 더 못한사이가...
2년전 그리고 1년전에도 나와함께 보내던 이 지긋지긋한 장마와 폭우...
변한거라면 올해 이렇게 비오는날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보내겠구나
이젠 정말 내마음속에서 널 보낼때가 됬나봐.. 근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다
한순간에 날 그렇게 냉정하고 모질게 대했던 너를 보며 많이 마음이 아팠어,
휴. 이젠 좋은기억 나쁜기억 다 뒤로하고 살아야겠지?
그래도 이렇게 비가오는날이면 또 그날이 생각나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