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서른 중반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는중이네요. 처음 생리한게.. 중3 이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규칙적으로 한적이 없네요. 짧게는 2개월에 한번 길게는 6개월에 한번.. 보통 1년에 4번 할까 말까..... 가끔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마법에 걸려서 하게되더라도..3일이면 끝나거든요... 어쨌든.. 결혼후... 더 심해져서..1년에 2번 할까말까.... 저희는 아직 임신계획이 없어서 그냥 좀더 지켜보자 했는데 너무 안해서 그런지 몸이 자꾸 이상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혹시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해서 병원에 가자고 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시고 자궁초음파 검사도 하고.. 전혀 자궁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셔셔 안심하긴했는데요. 계속 이런식으로 안하면 나중에 자궁내막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의사쌤말.ㅜㅜ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해서 호르몬 조절을 통해서 규칙적으로 하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군요. 2달간 약을 먹고 2달을 지켜보고... 다시 검사해보고.. 다시 또 약을 먹고... 약먹는거 정말 싫은데... 혹시라도 이상이 생기면 안되니.... 우선 처방 받아서 왔습니다. 그런데~~~ 약을 매일 한알씩 먹고 ... 시간을 지켜야하고.. 핑크색 약먹고 흰색약먹고... 약사에게 이런저런 설명 듣고 집에와서 약먹기전에 혹시나 약에대한 설명서를 쭈욱 펼쳤는데... 어마어마한 설명.... 자세히 읽어보니 피임약과 같은..... 한번도 피임약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00버에 검색해서 보니... 피임약이네요... 4흘째 먹었는데..머리가 핑돌고... 어질어질 하고..... 어제는 저녁늦게 뭘좀 먹었는데..구토할꺼같고... 의사쌤이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꾸준히 할수있게 조절해야한다고 했는데... 저처럼 혹시 마법이 불규칙하거나 이렇게 처방 받으신적 있나요? 일단 신랑과 상의해서 처방받은 약까지는 먹어보자고 몸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라고 얘기는 했는데요... 저처럼 이렇게 생리 불순이신데 임신하고시고 아기 잘 낳으신분도 계신가요? 호르몬조절약 드신분 혹시...어떠셨는지..궁금하기도하구요... 주변친구중에 제일 친한 친구 한명만 지금 이 사실을 아는데... 이런거 여기저기 떠벌리기도 그렇고... 너 피임약먹어봤냐고 물어보는거 같아서...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여기에 글남기네요~ 방탈일수도 있을꺼같네요..그렇다면 죄송하구요~~여기 언니들이(동생일수도..ㅎㅎ) 조언을 많이 해주실꺼 같아서 글남겨요 댓글부탁드려요
혹시..생리불순으로 호르몬조절하신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제나이 서른 중반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는중이네요.
처음 생리한게.. 중3 이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규칙적으로 한적이 없네요.
짧게는 2개월에 한번 길게는 6개월에 한번..
보통 1년에 4번 할까 말까.....
가끔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마법에 걸려서 하게되더라도..3일이면 끝나거든요...
어쨌든.. 결혼후... 더 심해져서..1년에 2번 할까말까....
저희는 아직 임신계획이 없어서 그냥 좀더 지켜보자 했는데
너무 안해서 그런지 몸이 자꾸 이상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혹시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해서
병원에 가자고 해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시고 자궁초음파 검사도 하고.. 전혀 자궁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셔셔 안심하긴했는데요.
계속 이런식으로 안하면 나중에 자궁내막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 의사쌤말.ㅜㅜ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해서 호르몬 조절을 통해서 규칙적으로 하게 만들어야한다고 하더군요.
2달간 약을 먹고 2달을 지켜보고... 다시 검사해보고.. 다시 또 약을 먹고...
약먹는거 정말 싫은데... 혹시라도 이상이 생기면 안되니.... 우선 처방 받아서 왔습니다.
그런데~~~ 약을 매일 한알씩 먹고 ... 시간을 지켜야하고.. 핑크색 약먹고 흰색약먹고...
약사에게 이런저런 설명 듣고 집에와서 약먹기전에 혹시나 약에대한 설명서를 쭈욱 펼쳤는데...
어마어마한 설명....
자세히 읽어보니 피임약과 같은.....
한번도 피임약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00버에 검색해서 보니...
피임약이네요... 4흘째 먹었는데..머리가 핑돌고...
어질어질 하고..... 어제는 저녁늦게 뭘좀 먹었는데..구토할꺼같고...
의사쌤이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꾸준히 할수있게 조절해야한다고 했는데...
저처럼 혹시 마법이 불규칙하거나 이렇게 처방 받으신적 있나요?
일단 신랑과 상의해서 처방받은 약까지는 먹어보자고 몸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라고 얘기는 했는데요...
저처럼 이렇게 생리 불순이신데 임신하고시고 아기 잘 낳으신분도 계신가요?
호르몬조절약 드신분 혹시...어떠셨는지..궁금하기도하구요...
주변친구중에 제일 친한 친구 한명만 지금 이 사실을 아는데... 이런거 여기저기 떠벌리기도 그렇고... 너 피임약먹어봤냐고 물어보는거 같아서...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여기에 글남기네요~
방탈일수도 있을꺼같네요..그렇다면 죄송하구요~~
여기 언니들이(동생일수도..ㅎㅎ) 조언을 많이 해주실꺼 같아서 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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