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차이....이제만난지 17일째...이남자 어떻게할까요??

멍순이2013.07.15
조회1,403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지금 화가나서 막 쓴거기 때문에... 맞춤법이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희는 14살차이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는 사귄지 17일째입니다.

 

 

 

남친성격이 주위에서 칭찬이 무색할정도로 호평이 자자합니다.

 

 

 

자연스럽게 그사람이 좋아졌습니다.

 

 

 

인간성도 매우좋고, 남을 베려할줄 아는 사람이고, 제가 힘들일을 하지 않도록 베려해주는 면에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오빠가 먼저 카톡으로 연락하게 되었고.....

 

 

 

 

서로 마음이 있는걸 알게되어서....  제가 그냥 오빠가 너무 좋다고..... 고백아닌,,,, 고백을 제가 먼저 하게 되어서 몇일 있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사람 혈액형이 B형이지만, 여자 문제로 속도 안썩일것 같고, 나만 바라봐줄것만 같았습니다.

 

 

 

 

몇일전 이사람이 비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얘기가 여자문제 였습니다.

 

 

 

그얘기는 지난 얘기였고, 그사람에게 상처였던일이 였길래 괜찮다고,,,,,

 

 

그전에 있었던 일들은 잊으라고 나만 바라봐주고 나만 사랑해 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사람이 그전부터 제가 나이가 어리고, 저희 집이 매우 보수적이라서 외박, 남친 사귀는것이 안됩니다.

 

 

그래서 인지 매일 매일 걱정을 합니다.

 

 

저 또한 답답하죠.....

 

 

이사람은 결혼 적령이고,,,, 하니깐....

 

 

 

서론이 넘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몇일전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갈곳도 없어서 커피숍을 가서 서로 얘기하다가 남친이 담배를 피고온데서

 

 

다녀오라고 했죠.

 

 

 

근데, 핸드폰을 두고 갔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 구경하다가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여자랑 카톡을 했더라고요....

 

 

여자랑 카톡한건 상관이 없어요.

 

 

근데.... 내용이 가관이 더라고요,,,,

 

 

 

그여자분이 오빠 여친 생긴거 같다고 여친 생겼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랬더니 오빠가 웅. 같은 회사 직원한테 고백받았어

 

 

그여자분이 오빠 여친 대단하다 이랬더니

 

 

이게 모 대단하냐 이러면서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집도 되게 보수적이라서

 

 

계속 만나야하나 고민중이야. 이러는 겁니다....

 

 

 

그것도 나 아닌 다른 여자한테  그렇게 말을 하니깐...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동안 나한테 수없이 사랑한다고 했던말들은 거짓이였을까요......??

 

 

더 웃긴건....

 

 

오빠가 그여자분께 너는 왜 남친이 없냐고 너정도면 매력이 철철 넘치는데... 이러는 겁니다.....

 

 

순간 이인간,,,, 원래 이런 인간이 였나 싶습니다.....

 

 

저에게도 .... 이렇게 말했거든요....

 

 

그러면서 여자분이 내가 매력이 있어? 난 모르겠는데이랬더니

 

 

제남친이 "내가 너 매력에 푹빠졌나자 ㅋㅋㅋㅋㅋ"

 

 

이걸 보는 순간,,,,, 배신 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여친으로써 잘안해준것도 아니고, 다른 남자도 안보고 그사람만 봤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피가 거꾸로 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더더더 어이없던건, 여친이 있는걸 아는 그여자나, 여친이 있는 그남자가 같이 저녁을 먹자랍니다.

 

 

정확한 날짜 까지말하면서,,,,,

 

 

그랬더니 오빠가 평일엔 야근을 해서 안되고, 주말만 가능하다는식으로 애기하더라고요,

 

 

아.... 나몰래 여자도 만나겠구나......

 

 

주말에 내가 일이있어서 못보게 되면 이여자 만나겠구나...

 

아님 평일에 일찍 끝나면 만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화가 나서 잘못 봤다고 쳐도 이 위에 있는 내용들은 이해 할수가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믿음이야 솔직히 안깨졌다고 하면 거짓말이 겠죠...??

 

 

하지만 아직 까지는 이사람이 좋습니다....

 

 

제가 카톡본 애기를 하면 오빠가 왠지 떠날것 같아서......

 

 

 

저... 어떻게 해야하는걸 까요???

 

 

도와주세요,,,,,,,

 

 

 

이사람과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이사람이 아직 까지는 너무 좋은데.....

 

 

제가 바보인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