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본의아니게 톡이 됐어요.. 너무 기분 좋아요.. ^^;; 가슴 아픈 사연이지만 저에게 또 추억이 되네요.. 진실된 조언들.. 딱부러지는 충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홈페이지 공개를 하려니 사실 그 애가 볼까봐.. 그 애 주변 사람이 혹여나 볼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용기내서 공개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그리고 이젠 가슴 아픈 사랑 그만할래요 ^^ 제 홈페이지예요 .. http://www.cyworld.com/since1986soya 저희 둘 사이를 제일 잘 아는 제 친구 홈페이지도 공개할께요 .. http://www.cyworld.com/ae050214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스물세살 아가씨랍니당~ ㅋ 매일 눈톡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실 어제 이상한 문자가 왔거든요~ 그것도 번호 없이 0000 이렇게 찍혀서~ 문자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야 잘 지내? 하는 일은 잘 되고? ^^ 언제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어 더운데 고생하고 생각나서 문자했어 수고해 ] 근데 여자 직감이란게 참 무섭더라구요~ 한 사람이 딱 떠오르는거 있죠? 지난 3월에 헤어진 남자친구.. 4~5년을 만난 사람이였어요.. 잠시동안의 공백 기간도 있었지만 그 남자애는 다른 여자랑은 연락도 한번 안하고 그 긴 시간을 저만 생각하고 좋아하던 애거든요.. 그러다가 3월에 결국 헤어지게됐어요.. 이런저런 이유들로.. 완전 끝인 것처럼.. 그렇게 진지한 이별은 처음이였거든요.. 그 후로 저번달이였던가?? 그 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거의 5년만에 저 이외의 다른 여자는 처음이었죠.. 나이는 한살 많다고.. 저랑은 완전 다르다고.. 그냥 무작정 착한 타입?? 근데 어제 그 문자를 보고 제 머릿속엔 그 애일꺼라는 확신만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저도 똑같이 0000 번호를 찍고 답장을 했죠.. [ 겁쟁아 죄지었어? 번호 찍고 문자해~ ] 또 답장이 왔어요~ 번호는 어김없이 0000으로,, 그 애가 맞았던거예요,, 저희는 그렇게 어제 몇달만에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분명히 아직 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왜 저한테 연락을 했을까요?? 참 답답해요,, 이런 그 애를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다른 것보다도 그 애가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여요,, 속상해요,,
0000 번호로 온 문자..
여러분 본의아니게 톡이 됐어요..
너무 기분 좋아요.. ^^;;
가슴 아픈 사연이지만 저에게 또 추억이 되네요..
진실된 조언들.. 딱부러지는 충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홈페이지 공개를 하려니 사실 그 애가 볼까봐.. 그 애 주변 사람이 혹여나 볼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용기내서 공개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그리고 이젠 가슴 아픈 사랑 그만할래요 ^^
제 홈페이지예요 .. http://www.cyworld.com/since1986soya
저희 둘 사이를 제일 잘 아는 제 친구 홈페이지도 공개할께요 ..
http://www.cyworld.com/ae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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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스물세살 아가씨랍니당~ ㅋ
매일 눈톡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실 어제 이상한 문자가 왔거든요~
그것도 번호 없이 0000 이렇게 찍혀서~
문자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야 잘 지내? 하는 일은 잘 되고? ^^ 언제나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어
더운데 고생하고 생각나서 문자했어 수고해 ]
근데 여자 직감이란게 참 무섭더라구요~
한 사람이 딱 떠오르는거 있죠?
지난 3월에 헤어진 남자친구..
4~5년을 만난 사람이였어요..
잠시동안의 공백 기간도 있었지만 그 남자애는 다른 여자랑은 연락도 한번 안하고
그 긴 시간을 저만 생각하고 좋아하던 애거든요..
그러다가 3월에 결국 헤어지게됐어요..
이런저런 이유들로..
완전 끝인 것처럼..
그렇게 진지한 이별은 처음이였거든요..
그 후로 저번달이였던가??
그 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거의 5년만에 저 이외의 다른 여자는 처음이었죠..
나이는 한살 많다고..
저랑은 완전 다르다고.. 그냥 무작정 착한 타입??
근데 어제 그 문자를 보고 제 머릿속엔 그 애일꺼라는 확신만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저도 똑같이 0000 번호를 찍고 답장을 했죠..
[ 겁쟁아 죄지었어? 번호 찍고 문자해~ ]
또 답장이 왔어요~
번호는 어김없이 0000으로,,
그 애가 맞았던거예요,,
저희는 그렇게 어제 몇달만에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분명히 아직 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왜 저한테 연락을 했을까요??
참 답답해요,,
이런 그 애를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다른 것보다도 그 애가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여요,,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