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심리가 궁금합니다.

히힝2013.07.15
조회183

25살되는 글쓴이입니다.

그동안연애하는 동안 저는 정말 나쁜사람이었고 헤어지고 나서야

왜그렇게밖에 못했는지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사랑과 이별을 통해서 좋은사람이되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그사람도 저를 많이 사랑합니다.

저의 깨달음이있어서 저는 주위에서 바보같이 보일만큼

표현하고 잘하고 착한사람이 되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제가이렇게 변화할수 있다는게 그리고 이렇게 변화할만한 사람을 만나게된것이.

주위에서 밀당좀 하라구, 여자가 그렇게 잡혀버린 고기같이 행동하면

남자는 멀어지게된다고

믿지않았습니다. 착한여자이면, 숨기지않고 밀당하지 않고 표현하면

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독이 되어버렷을까요

 

얼마전 서로의 오해가 생기는 일이 발생해서 싸움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의 오해로 저희는 멀어져갔고.. 싸움도 아니고.. 저는 오해를 풀기위해

계속연락을 했지만 그 사람은 오해도 풀려고 하지않았고

꼬여버린 이 매듭을 풀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헤어지잔 말뿐이었습니다.

정이떨어졌답니다.

사랑하는사람놓치고 후회를 이젠 절대하고 싶지 않아 그를 계속 잡았습니다.

제가하도 힘들어하니까

그는 그럼 기다리랍니다. 연락도 예전처럼 만나는 것도 예전처럼 하되

하지만 예전맘으로 돌아갈수없답니다. 그맘으로 돌아가기까지 기다리랍니다.

그 오해가 자신이 잘못알았던걸 이제 알았음에도 한번 떨어진 정이

예전처럼 자신이 안된답니다.

연락도똑같이 만나는 것도 똑같이. 그런데 보입니다. 맘이없어보이는게

 

기다리고 더 착한여자로, 더좋은여자의모습을 보이면 예전의마음으로 돌아올까요

그의 기다리라는 뜻이 어떤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