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아자씨의 슬픈이야기.......

20대중반남2013.07.15
조회28,914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에 친구한테 들은 실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당...리얼...

말은 편하게 하겠습니다....

 

친구가 일하는 횟집에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왔는데

아저씨땜에 손님들이다 나가고

장사가안되서

개빡친친구는 112에 신고하였습니다.

 

경찰이와서 술취한 아저씨한테 물었는데

 

< 경찰과 취객아자씨와 대화내용>

 

경찰: 아저씨 여기서 모하시는거세요?

 

취객:나~ 건들지마 ㅡㅡ

 

경찰:아저씨 왜영엊비에서 왜주무시는거세요

       빨리나가세요 지금여기서 모하시는거세요?

 

취객:나여기죽으러왔어..

 

경찰:죽으러왔는데 왜 남의가게에서 이러시고

       모하시는거세요 지금..

 

취객:나죽을라고 강릉왔는데

       못죽었어....

 

경찰:아니 왜 못 죽으셨는데요..?

 

 

 

 

 

 

 

 

 

 

 

 

 

 

 

 

 

 

 

 

취객:내가 죽을라고 물에 들어갔는데

       물이너무차가워서.........못죽엇어.......

 

 

그리고난뒤 바로 술취한 취객분은 경찰차에 태워서 끌려가셨습니다.......

 

이상............불쌍한 아자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