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칫솔관리법과 소금양치?

복코안녕2013.07.15
조회1,243

>> 올바른 칫솔관리법과 소금양치!

 

대중목욕탕에 가면 칫솔과 치약이 놓인 곳에

굵은 소금이 한 바가지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소금으로 양치를 하는 어르신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소금으로 양치를 하면 정말 치아 건강에 좋은 걸까요?

 

 

 우선 양치 시, 소금의 역할부터 알아보겠습니다~

 

 

① 살균효과                                                                                                                      

소금으로 살균 효과를 내려면 너무 짜서

입에 머금기도 힘들 정도로 아주 진한 소금물이어야 합니다.  

 

 

② 연마제 역할                                                                                                                  

소금의 입자는 너무 크고 거칠어서

치아와 잇몸의 표면을 오히려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이 마모되어 시려지거나,

잇몸에 상처를 낼 수도 있어요.            

  

치아 표면의 치태(음식 찌꺼기)와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보다 미세한 연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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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과 치약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했던

옛날에는 소금이 대신 그역할을 했겠지만,

훌륭한 치약과 칫솔이 개발되어 있는

지금까지도 굳이 소금 양치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치약 속에 여러가지 화학 성분이 있어

그 위해성을 염려하는 이들도 많으나,

 

양치 후 물로 충분히 입안을 헹궈주면

문제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딥니다~

 

 

우리 입 속을 구석구석 닦아주는 고마운 칫솔.

얼마나 오래 사용하고 계시나요?

 

한 설문에 의하면 3명 중 1명은 3개월 넘도록 같은 칫솔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6개월 이상 쓴다는 사람도 18%나 됐다고 합니다! 

 

5개월가량 사용한 칫솔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결과.....

요렇게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었다고해요~

 

 

 

칫솔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그런 칫솔을 사용하면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칫솔의 사용 기간은 1~2개월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칫솔은 완전히 건조되도록 바람이 통하는 창가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칫솔을 젖은 채로 보관하거나 뚜껑을 씌워 사용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거든요~

 

서로 다른 칫솔들을 함께 보관하면 칫솔모에 남아 있는 잔여세균이 옮겨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칫솔들끼리 접촉하는 일이 없도록 각기 따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들의 칫솔은 반드시 따로 보관해주세요~

양치시에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구면 입속 세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올바른칫솔관리법과 소금양치?

 

사용하고 난 칫솔을 완전 건조 시킨 후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주세요~

칫솔의 잔여 세균을 무려 98%나 잡아준답니다! 

 

 

 그 동안 칫솔의 소중함을 잊고 너무 막 다루지 않았나요?

우리 입 속 건강을 책임지는 칫솔.

이제부터라도 격하게 아끼고 관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