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희반 아이가 저에게 담임이 너얘기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말하셨습니다.
한문시간에는 갑자기 대치동 얘기를 하시더니, 수업은 뒷전으로 두시고 자기가 대치동쪽에서 근무할때 전출입 담당을 했는데 이 학교 인원이 꽉차면 다른학교로 가는거라고 하시면서 'ㅇㅇ이 강전온거 아니니까 강전왔다고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아이들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었고 저는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그 얘기를 하니까 저와 같이 다녔던 아이가 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담임 선생님께서 '왜, 찔려?' 라고 말하시고는 과자를 가장 많이 가져왔던아이에게 ' 탈의실에서 과자 먹지마 '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저를 도와주시는게 아니라 방해하셨습니다. 좋게 말하시면 되는데 언성을 높이시며 말하셨습니다. 누구나 다 알게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저 얘기를 드렸을때 주번이었는데 주번을 할때 교실문을 닫으시더니 저보고
떳떳하지도 않으면서 그런얘기를 하지 말라하십니다.
3번이나 그러셨습니다 ㅎ...
한문 평가문제집이 구하기가 힘듭니다. 인터넷을 다뒤지고 서점을 뒤져도 구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한문 평가문제집을 주워오시더니 이거 가질사람 하셨습니다.
구하기 힘든걸 안 저는 제일 먼저 손을 먼저들었더니
담임선생님 표정이 싹 변하시더니 기분 나쁜식으로 그냥 버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있던아이가 2번째로 손들었는데 그 아이는 제가 손들걸 못보니 '제가 1빠로 손들었는데요'하였고 담임선생님이 웃으시면서 그아이에게 문제집을 주셨습니다.
시험이 지난주 금요일에 끝났습니다. 그날 반아이들 다 남으라고 하셨습니다.
반에서 팔찌를 만드는데 만드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아이들 모두 처음해서 만드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10번넘게 물어보았습니다. 정중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제 말은 들은체도 안하시고 다른아이들에게만 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너무 지쳐서 10분쯤남았을때 다시 찾아가서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저에게 '쯧쯧 아직도 못했냐 계속 돌아다니더만'이러셨습니다.
저는 계속 주위에 있었습니다. 그냥 웃음으로 넘겼습니다.
저에게만 대충해주시더군요.
그날도 울었습니다. 정말 전학와서 울지 않은날이 없던것 같습니다.
중퇴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학교에 가는게 매일마다 지옥같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적지 않은 내용이 더 많습니다.
담임선생님에게 편지를 적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먼저 입력하고 있습니다. 절반도 채 못적었는데 4페이지가 넘더군요. 다 적고 수정하고 편지지에 적어서 금요일쯤에 드릴려고 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지금 제대로 하고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이 되는 여학생 입니다^^..
제 네이트 아이디가 로그인이 안되어 친구 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내용이 길어도 봐주시고 오타나 맞춤법이 틀려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는 아버지의 직업특성상 전학을 많이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에는 2번의 전학을 갔었고 중학교에는 1번의 전학을 갔습니다. 지금의 학교가 5번째 학교죠.
전학을 많이다녀서 그런지 붙임성도 좋고 성격이 활발해졌습니다.
저는 3월 29일에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전학가게된 동네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많았고 아버지가 의사,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은 그런동네였습니다.
28일 11시까지 전학교에서 수업을 들었고 아버지는 하루라도 제가 빨리 학교에 적응하길 원하셔서 28일 당일날 교육청에 가셔서 전출입 신청을 하셨습니다.
원래는 가고싶었던 학교가 있었는데 그학교는 학생수가 너무 많아 그 학교로 전학이 되지 않는다고 교육청에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희아버지는 집보다 조금먼 그런 학교로 등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학교 교복을 입고 바로 지금다니는 학교로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담임선생님을 만나 뵈었고, 아버지는 잘 부탁한다고 하시고 행정실에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가시니까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하시는 첫말이 ' 여기왜왔어?' 입니다.
저는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아버지 일 때문에 온건데 처음하시는 말이 그러시니까..;;
그래서 있는 그대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학교로 갔죠. 제가 앉은 자리가 3번째 분단이었고 첫째줄이어서 담임선생님이 보시기에 아주 좋은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제 짝궁과 뒤, 그리고 짝궁의 뒤에앉은 친구들이 다 여자였습니다.
저는 친한친구가 몇몇생겼고, 그 아이들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가장 친한친구가 저에게 번호를 물어봐주었고 저는 알려주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반톡이 저희반에 있었나봅니다. 저는 그 채팅방에 초대되었고 다 모르는 아이들이고 말걸어주는 아이들이 없길래 좀 뭐해서 아이들에게 나온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주뒤부터 저희반 아이들이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녘에 저와 같이다니는 아이가 저에게 저희반 친구들 뒷담을 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 아니라고 했더니 카톡캡쳐본을 주었습니다.
캡쳐본을 보았는데 저희반 부회장이 제가 부회장과 같이다니는 여자아이들의 뒷담을 했다고 근거없이 말하고 있었고 저는 욕을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절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였습니다.
제가 피하다고 느낌이 들었을때 전날까지 멀쩡했던 의자는 고장나있었고 필기구를 빌려가기만 하면 다 망가뜨려오고 다른반 아이는 저에게 갑자기 '너 일진이냐?'라고 물었었고 복도에 나가면 어떤아이들이 저를 손가락질하며 얘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 저는 전학교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몇번 얘기를 듣고나니까 아이들이 저희반 아이들을 초대를 하라고 하였고,
저는 하였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제가 제감정때문에 실수한것은 맞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혼자 견디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제 입장도 생각해주어서 저를 잘부탁한다고 하며 그채팅방에서 저에게도 잘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았나 봅니다.
제 뒷담을 깐 아이들이 저에게 친한척을 하기도 하고
저에게 캡쳐본을 준 아이가 자기와 자기친구가 싸웠다고 제 친구들에게 쉴드를 쳐달라고 해주었고
그런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탈의실이 있습니다.
저와 같이 다니는 아이들이 번갈아가면서 과자를 가져와서 탈의실에서 몇번 먹은적이 있습니다.
저와 가장친했던 아이가 제일 많이 가져왔고 그다음으로 제가, 2번가져온아이가 있었고 아예 안가져온 아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일 많이 가져온 아이보다는 못하지만 많이 가져갔었습니다.
그런데 아예 안가져온 아이와는 평소에 사이가 좋지안았았습니다.
하루는 탈의실에서 과자를 먹고있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올때 버스를 타고오니 아이들이 이상해서 그때 왜 버스타고 오냐고 해서 저는 원래 가야되는 학교사정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이가 좋지않은 그 아이가 저에게 '그냥 그 학교나 가서 자살하지' 라고 하는겁니다.
그학교가 지금 4명이 자살했는데 1명더 자살하면 폐교라서 그런가 봅니다.
기분은 상했지만 그상황에서 말을 하면 싸움이 날까봐 그냥 있었습니다.
옆에있던 아이들도 아무말 하지 않더군요.
몇주가 지나고 저와 가장친한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저와 사이가 좋지않은 친구를 어제 학원갔다오면서 만났는데 'ㅇㅇㅇ 걔 강전온거라는데? 4월초에오면 거의다 강전이래' 이랬다고 합니다.
저도 의심이 가긴했지만 몇번 계속 물어보았고 그 친구는 진짜라고 하자 저는 믿었습니다.
저는 전학교에서 벌점을 받은 적도 없었고 반에서 3등을 했었습니다.
강전을 올이유가 없었던 저는 친구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수련회 가기 2주일전 일이었습니다.
그날은 제가 핸드폰을 내지 않았습니다. 왠지 내면 안될것 같았습니다.
4교시에 어머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담임선생님이 11시에 전화를 걸어서 갑자기 수련회비를 할인해 주겠다고 하셨답니다.
어머니가 어떤 경로로 그렇게 하시는 거냐고 하니까 그냥 자기가 해줘야 될것같다고 하셨답니다.
어머니는 정중하게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아버지는 잘지내시냐고 하더니
힘든일이 없냐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지 알고보니까 담임선생님이 어머니가 저에게 무슨말을 했나 확인해 볼려고 했던거였습니다.
수련회때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수련회에서 학교로 올때부터 저와 같이다니던 아이들이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그러니 저도 힘들어지고 그냥 저혼자 다녔습니다.
봉사활동가기 하루전에는 제가 같이 가자고 하였는데 갑자기 서로 눈으로 얘기를 하더니 따로 갈거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 같이 오더군요. 왜 같이오냐고 하니까 말을 얼버부리면서 한아이는 여기서 만난다고 약속했다고 하고 다른아이는 오면서 만났다고 하더군요.
이날도 저 혼자다녔습니다. 제옆에 오는 아이는 아무도 없었구요.
밥을 먹을때도 벤치에 앉을때도 제 옆에오라고 해도 눈치를 보더니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 작은 의자에 3,4명이 같이 앉더군요 ㅋㅋ...
저희반은 봉사활동이 끝나고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먼저 적은 순서대로 집에 가는 거였는데 제가 저와 같이 다니는 아이들중 제일 빨리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저와 같이 다니던 아이중 한아이가 저에게 먼저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친구2명이 제 뒷담을 하더군요..;
애들다 감상문을 쓰고 역으로 갔습니다. 그때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저를 버리고 갈까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한친구가 간다고 해서 먼저 갔다왔습니다. 정말 빨리 갔다왔습니다. 2분? 걸릴까 말까였습니다.
없더군요. 역 반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때 '먄'이라고만 메세지가 왔습니다.
저는 제 딴대로 아이들이 저를 피하길래 곰곰히 생각해보았고 정말많이 노력했습니다.
그아이들에게는 아닐지 몰라도 제 딴에서는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순간 정신이 없어지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하철을 기다렸습니다.
뒤이어서 저희반 남자아이들이 오는데 왜 갈때는 같이 갔는데 지금 혼자냐고 하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아이들과 같이노는데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서 오면서 실망이다라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욕을하더군요. 부모님까지 들먹이면서 할말 못할말 다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반 반톡을 나가더니
채팅방을 새로 만들어서 저를 대놓고 욕했습니다. 그렇게 저와 같이 다녔던 아이들과 저를 초대해놓고 욕했습니다. 저도 하긴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짜 울면서 하였습니다.
아무이유도 없이 피하고 욕하는데 글로서는 표현할 수 없도록 힘들었습니다.
저도 욕한건 잘못한 거 맞습니다.
처음에 초대한것도 잘못한거 맞구요. 저도 인정하고 그 부분에선 제가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억울했습니다.
새벽2시에 문자가 오더군요.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고 왔습니다.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그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저와 같이 다녔던 아이들 번호를 팔았다고 말하고 다니더군요ㅎ..
그 이후로 그 아이들과 말 한번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남자아이들과 말하는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여자아이들도 좋긴 좋지만 그 아이들과 다니면 저와 다녔던 아이들과 엮이는 일이 너무 많았고 저도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점심을 잘 먹지 않습니다. 저희학교 학생수가 1500명쯤 되고 한시간안에 8층에서 2층까지 내려가 밥을 먹어야 하고 올라올때에도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밥한번 먹을려면 체력을 다 소모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간고사때 하지 못한 수행평가도 해야됬고, 빌려주지도 않는 노트를 빌려서 적고 너무 힘들어서 중간고사 시험을 망쳤습니다.
그래서 잘볼려고 하루에 몇시간 자고 부족한 수면은 학교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채웠습니다.
그날도 점심시간에 자다가 친한 남자애가 들어와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힘든일 없냐고 하셔서 처음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없냐고 몇번 되물으셨습니다. 집에서 생각해 보았는데 그냥 담임선생님께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었고 해결 되는것도 바라지 않았고 그냥 제 얘기를 들어주셨으면 해서입니다.
점심시간에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전학오고부터 얘기를 드렸습니다. 중간에 계속 말을 계속 끊으셨습니다.
얘기하는 순간 너무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버리고 갔다고 얘기하는 순간, 시계를 보시더니 자기도 밥을 먹어야 한다면서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을 한게 잘못인가 봅니다.
그날 종례시간,다음날 조례시간, 담임선생님이 한문을 맡으시는데 한문시간에도 저를 저격하는 얘기를 하십니다.
심지어 저희반 아이가 저에게 담임이 너얘기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할정도로 대놓고 말하셨습니다.
한문시간에는 갑자기 대치동 얘기를 하시더니, 수업은 뒷전으로 두시고 자기가 대치동쪽에서 근무할때 전출입 담당을 했는데 이 학교 인원이 꽉차면 다른학교로 가는거라고 하시면서 'ㅇㅇ이 강전온거 아니니까 강전왔다고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아이들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었고 저는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그 얘기를 하니까 저와 같이 다녔던 아이가 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담임 선생님께서 '왜, 찔려?' 라고 말하시고는 과자를 가장 많이 가져왔던아이에게 ' 탈의실에서 과자 먹지마 '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저를 도와주시는게 아니라 방해하셨습니다. 좋게 말하시면 되는데 언성을 높이시며 말하셨습니다. 누구나 다 알게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저 얘기를 드렸을때 주번이었는데 주번을 할때 교실문을 닫으시더니 저보고
떳떳하지도 않으면서 그런얘기를 하지 말라하십니다.
3번이나 그러셨습니다 ㅎ...
한문 평가문제집이 구하기가 힘듭니다. 인터넷을 다뒤지고 서점을 뒤져도 구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한문 평가문제집을 주워오시더니 이거 가질사람 하셨습니다.
구하기 힘든걸 안 저는 제일 먼저 손을 먼저들었더니
담임선생님 표정이 싹 변하시더니 기분 나쁜식으로 그냥 버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있던아이가 2번째로 손들었는데 그 아이는 제가 손들걸 못보니 '제가 1빠로 손들었는데요'하였고 담임선생님이 웃으시면서 그아이에게 문제집을 주셨습니다.
시험이 지난주 금요일에 끝났습니다. 그날 반아이들 다 남으라고 하셨습니다.
반에서 팔찌를 만드는데 만드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아이들 모두 처음해서 만드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10번넘게 물어보았습니다. 정중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제 말은 들은체도 안하시고 다른아이들에게만 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너무 지쳐서 10분쯤남았을때 다시 찾아가서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담임선생님께서 저에게 '쯧쯧 아직도 못했냐 계속 돌아다니더만'이러셨습니다.
저는 계속 주위에 있었습니다. 그냥 웃음으로 넘겼습니다.
저에게만 대충해주시더군요.
그날도 울었습니다. 정말 전학와서 울지 않은날이 없던것 같습니다.
중퇴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학교에 가는게 매일마다 지옥같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적지 않은 내용이 더 많습니다.
담임선생님에게 편지를 적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에 먼저 입력하고 있습니다. 절반도 채 못적었는데 4페이지가 넘더군요. 다 적고 수정하고 편지지에 적어서 금요일쯤에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편지를 써서 드리는게 옳은걸까요
저도 이제는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학교를 가기 싫을 뿐입니다.
물론 저도 경솔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오타가 많을 겁니다. 문맥이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