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전 친척오빠한테 성폭행당했었습니다..

글쓴이입니다2013.07.16
조회31,176

 악플이 하나도 없고 모르는 사람한테도 이렇게 큰 힘을 받다니 몇일동안 내내 너무 울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입장에서도 물론 너무 속상해서 저한테 제 잘못이라고 원망하는거라 생각해요

 저도..

 근데 제가 그 원망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더 힘이 드네요..

 

 또 엄마입장에서는 그 친척오빠의 아빠되는사람이.. 엄마의 남동생이죠..

 엄마가 첫째고 바로 밑에 첫째 남동생인데.. 그 아래 둘째, 셋째 남동생있구요(총3남1녀)

 

 그 문제의 첫째 남동생(친척오빠의 아빠..)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재산 수억을 빼돌리고..

3류시설의 노양원에 두분을 방치해 뒀다가

올 2월에 외할머니께서 면역력이 약하셔서 폐렴인가로..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에는 엄마혼자 참석 했었죠.. 저희식구 아무도 안갔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엄마는 엄마대로.. 너무 힘든 상황인거죠..  첫째 남동생의 와이프는 그 밑에 남동생들 와이프..들을 서로 이간질 시켜놓고.. 저희 엄마한테까지 이간질 시키고..

이 모든일들을요 근래들어서 다 알게된거에요.. 제 일까지도..

 

대체 어떻게 복수를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2주째 밤새고.. 해뜰라하면 수면제 먹고 잠들고 있어요..

정말 정신과 치료는 한번시작하면 평생 받아야 되는거 같다는 어느 님의 말씀에 동감이 갑니다..

 

 중단해버리니 너무나 죽고싶고 감정을 더 숨기게만 되고 이제 눈물도 꾹꾹 하도 참아서 가슴이 터져버릴껏만 같아요..

 여러분 모두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참,, 2월에 외할머니 장례식하면서 엄마가 그 친척오빠의 아빠한테도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한테 물어봤더니.. 절대 아니라고 그랬다네요..

 그러면서 저희 엄마한테 아니라는데 자기가 더이상 물어볼 수가 없다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아니라는 놈한테 계속 추궁하기도 자기입장도 그렇지 않냐고 그랬다네요..

 더 소름끼치고 무서운건 그 친척오빠는 현재 저를 성폭행했던 집에서 자기 부인과 아들딸과 살고 있습니다..(인천 산곡동..)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건 부평 십정동이였구요.. 결혼해서 지네 아버지가 주신 산곡동 전에살던 그 집으로.. 들어간거죠..

 

 저희 엄마 재산문제나 제 문제나 방법이 없을까요??

 제 문제의 경우는 일단 제가 제3자에 알릴경우 아무 증거가 없는 상태여서 명예훼손으로 역고소 당할 수 있다는 변호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성폭행당했다고 그 친척오빠를 고소할 수도 없는 상태이구요.. 

 아빠는 아예 이런일들 자체에 거부반응이세요..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상대하지말고 살라고만 그러시네요..

 아빠가 당최 무뚝뚝하고 아직도 너무 무서운 존재여서.. 아빠한테는 아무 기대도 안해요.. 아빠랑도 잘 지내고 싶은데.. 대체 절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건지 모르겠어요ㅠ

 

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있겠죠? 아....ㅠㅠ

보상..은 못받더라도 그 집 꼭 몰락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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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한테 성폭행 당하셨다는분 글 읽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내요..

얼마나 힘들까요.. 저도 힘들지만..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좀 더 버텨보세요..

 

저는 현재 30이구요.. 어렸을적.. 7살정도부터 6학년까지..

수년간 친척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었습니다..

정말 일생일대의 제 실수는 그 큰 일을 부모님께 말하지 못했던점..

부모님께서 보수적이셔서 엄청 엄하게 가르쳐 주셔서 전 많이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제 동생이 많이 아팠었어요.. 저랑 6살 차이나는 남동생인데;;

엄마가 결혼해서 3년만에 2번 유산 후 저 낳으시고

딸 낳았다고 할머니께서 그날로 절 보시지도 않고 집에가셨었다고 들었습니다..

6년 후 아들이 태어났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6년후 어렵게 얻은 아들이 윌름종양으로 4년간 중환자실에서 지냈었고..

부모님께서는 병원에 살다시피 하시고..

 

저는 외삼춘집에 맡겨져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을 본적이 손에 꼽힐 정도..

그래서 더더욱 말할 수 없었어요..

 

동생간호하면서 어머니는 자궁적출을 하셨고.. 아버지는 무릎수술을 하게되고..

집안이 완전 몰락이였죠.. 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엄마, 아빠,,한테 말을 도저히 할 수가 없었어요..

 

학교에서 단짝친구에게 털어놨던 제 고민이.. 전교생들이 알게 됩니다..

정말 무서웠었죠..

초반 친척집 맡겨졌을때 옷 2~3일 같은거 입고같다고 거지라고 놀리고..

제가 훔치지도 않았는데 누군가가 다른사람지갑을 제 가방에 넣어놓구..절 도둑취급하고..

화장실에 가두고 화장실 위로 물껸지고..

 

그렇게 초딩시절을 보내고.. 그동네 중학교를 가게되니.. 왕따가 또 이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왕따..

이게;; 오랜시절을 이어지다보니.. 나중에 고등학교가서는 말들이 와전되서..

제가 아빠랑 모텔을 다닌다는둥.. 정말 입에 담지도 못할 모함들을 받아가면서 살았습니다..

 

왕따는 대학을 가서야 끝이났어요..

너무 좋았었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학교에서..

그때 정말 공부도 잘되고.. 행복했던 시절이였던거 같아요..

 

졸업 후 취업도 하고.. 뭔가 그 친척보다.. 친척네 집보다 잘나가야된다는 생각과 오기로

미친듯이 공부했고.. 대기업입사도 하게 되었었죠..

문제는 입사 1년후.. 집이 이사를 갔었죠..

이사가기 2일전에 짐싸라고 하면서 알려주셨고.. 생전처음 아파트에 살게됩니다..

저희집은 13층..

 

제가.. 이사가서.. 과거의 충격이 수면위로 다시 떠오르게 ...된게...

그 친척이 16층에 먼저 와있던 거였어요..

부모님은 이런말을 하나도 해주지 않고.. 집부터 사고나서 통보하는 식이였죠..

 

전 친척오빠를 다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게되고 현관에서 마주치게 되고..

심장이 너무 벌벌거리고 떨려서.. 마주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퇴근시간이 늦어지게 되었었습니다..

 

부모님은 회사사람들하고 논다고만 생각하시고 회사를 싫어하게 되고.. 저를 싫어하게 되고..

갈등은 깊어져 가는데도 차마 '친척하고 마주치기 싫어서 늦는거고 어렸을때 이런적이 있었다..'

얘기하기가 싫더라구요..

 

휴일에는 아예 저희집에 내려와서 같이 밥먹고 같이 여행가고..

미쳐버릴꺼 같았어요.. 전 절대 끼지는 않았지만..  13층.. 뛰어내리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또 말도 못하고 버티다 버티다.. 우울증에 외상후 스트레스에

가슴이 막 미어져 오고..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게 막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저도 유서도 쓰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연탄도 피워보고..

정말 아무나 죽는게 아니구나.. 자살했다는 기사가 가끔씩 나올 때 마다 자살하신 고인분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혼자 하면서..버텼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엄마가 제가 써뒀던 유서를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놀라셔서 같이 울어주고 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뭐 할수있는 방법이 없나 싶어 변호사도 찾아가보고 팔방으로 알아봐 주시더니..

흐지부지 해졌습니다..

 

친척오빠를 엄마가 따로 불러서 만나긴 했어요..

너 왜 그랬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자긴 절대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니..

한참을 엄마가 타이르면서 그럼 안된다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했더니..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하면서..일더나더니..

"고모가 절 용서하셔도 고모부가 용서하지 않으실껄요??""

이러더라구요.. 엄마가 녹음을 해와서 제가 들었거든요..

그럼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더니.. 지금 6개월이 지났는데도 깜깜 무소식 입니다..

엄마도 이제와서는 그러네요..

왜 그때 당시에 말을 안하고.. 이제와서 얘기해봤자 무슨소용이냐고..

제 잘못이라고.. 제가 자초한 인생이래요..제 인생이..

 

처음에 알게됬을때는 당장 집내놓고 이틀뒤에 바로 다시 원래 살던 집으로 이사도 왔어요..

제가 뛰어내리려고 했던거 아시고 그때는 붙잡아 주셨던거 같은데..

지금와서는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원상태 입니다..

다 제 잘못이고.. 다 제 잘못이고..

 

참,, 이사오면서 다니던 회사도 관두게 되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도 받고.. 심리상담도 받고..

다 받고나니 다시 혼자가 된거 같아 도로 우울해 집니다..

응원해주고 용기주던 사람들이 다 사라져 버린거 같아서 ..

그냥 회사 다닐껄 괜히 받았다 싶기도 하고.. 취업이 안되다 보니 더 그런생각만 드네요..ㅜ

 

보일러실에 있는 연탄만 눈에 들어오고..

왜 목을 메거나 하는것들은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는건지..

저도 하루하루가 너무 답답해요..

 

그나마 있는 몇몇 친구들도 하나둘씩 결혼하기 시작하고..

전 남자 자체가 무섭고..만나본적도 없고..

친척은 27에 결혼해서 아들,딸 다 잘 낳고 잘만 살고 있고..

 

제가 바라는건요..

 

엄마가 좀 더 따뜻하게 절 대해줬음 좋겠어요..

제 탓이라는 말 좀 하지말고.. 그냥 날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제 다 엄마도 알게되서 무슨 얘기좀 해서 알려볼까 하면

엄마는 자기도 어렸을 때 많이 힘들게 자랐다고..

 

 

아빠도 나서서 뭔가 결말을 내줬음 좋겠고..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아예 상대를 안하고 계세요..

아빠는 다 전부 알게되고 나서도 저랑 말한마디 안합니다.. 이 얘기로요..

이건 왜 그러는 걸까요??ㅠㅠ

 

다시 저도 취업을해서.. 바쁘게 살고 싶고..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돌아갈 수만 있다면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에효.. ㅠㅠ

살만큼 다 살았는데 수명이 30세였음 좋겠어요..

 

 그 성폭행범은 인천 부평에 살고 있습니다.. 동네까지 밝혀도 되나요??

법으로 처벌이 안된다고 하니.. 집안이 쫄딱 망했음 좋겠습니다..ㅠㅠ

댓글 42

오래 전

Best그성폭행범 부인은 지남편이 그런짓을했던걸 알까요?정말 알려주고싶네요 ㅅㅂ새끼 쳐죽을놈

토깽이오래 전

Best그 마음 이해가요 저도 어렸을쩍 삼촌한테 성추행 당하고평생을 아무렇지않게 그벌래같은 인간을 마주하며 살다가몇년전에 술의힘을 빌려 부모에게 얘기 했것만 돌아오는건 이제와서 그런얘기를 한다는 나에대한 원망과 한숨 뿐이였습니다그냥 난 뭘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닌데우리딸 그동안 너무 힘들었겠구나‥하는 그말 한마디면 됬는데 말이죠삶의 끈 놓지 마세요 세상은부모와 가족이 전부가 아니랍니다치료받고 님 인생을 사세요 좋은분 만나 알콩달콩 사세요저도 가정이루고 딸낳고 이제서야 행복이 무언지알겠드라고요 힘내시고 극복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000오래 전

Best보통그런짓저지르면 커서후회하지않나.. 어케 그 친척놈은 아직도 그렇게 뻔뻔하데... 어휴 정말 속이 문들어질만하네요 님 다시 강해지세요 다시시작할수있어요 진짜 강아지네 .....어휴...그새끼 결혼할때 꼭 말해주세요 님겪었던일...힘내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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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오래 전

복수라...복수하는법 법의 사각지대 안에서 끝없이 괴롭히기.. 돈을 모아서 청부살인 청부 폭력하기 본인이나 미인을 이용해 친척오빠를 유혹후 가정파탄시키기 그들의 아이들도 똑같이 해서 고통느끼게 해주기 그세끼 불러내서 몸에 신나뿌려서 불붙여버리기.. 머 등등 자살할 맘이면 그세끼 내장에 칼 몇방 꽂고 징역 3~7년 사는게 낫지 않음? 우리나라 법이 조카 솜방망이 여서 증거 좀 잘 은폐하고 안했다고 우기면 무죄임 근데 글쓴이 잴 복수는 좋은 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잘사는게 잴 큰 복수임 저것들은 언젠간 꼭 죄값을 받을 것임..

daphne오래 전

너무 가슴아파요... 저역시 어렸을적 친척오빠에게 성추행 당한기억이 있는데 남편말고는 모르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저런 반응 보이시면 너무 슬플거같아요. 그래서 말씀못드린 마음도 있는거 같네요... 슬프고 힘들지만 절대로 죽으려는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로 글쓴님 잘못이 아니에요. 그나쁜놈은 꼭 벌받게 되어있으니까ㅡ 더 잘되서 나중에 꼭 망한꼴을 보고 웃어줘야죠ㅡ 힘내세요 꼭. 혹시 그냥 외롭고 할때 맘터놓고 수다떨고 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카톡으로 친구해요 우리. 힘이되어드리고싶어요.

백현정오래 전

이렇게 글을 올리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런 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으시다면 에 가보시면 좋을 듯 해요. 생존자 말하기 대회나 생존자 네트워크 등등....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으세요. 화이팅이요~!!

지유엄마오래 전

용서하라고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생존자들에게 섣부르게 용서하라고 이야기 하는 건... 또 다른 상처가 되니까요. 다만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어느 누구보다 당신은 소중한 존재에요. 지금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도 좋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것을 생각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당신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손길은 많답니다. 발자국 까페에 한번 와주세요. http://m.cafe.naver.com/babyneedslove

용서오래 전

넘 안타까운데 글쓴이를 위해서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면 좋겠어요..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이고 상처겠지만, 이 부분에 집중할 수록 더 힘들어지고 분노만 쌓이더라구요.. 제 친구도 비슷한 일을 당했는데 넘 예쁜 나이에 견딜 수 없어 하다가 현재는 예쁜 가정 이루고 사회생할도 원만하게 잘하고 있구요... 글쓴이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과나 상담치료 센터에 가서 치유를 받으시고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며 삶도 좀 긍정적으로 개척하시면 넘 좋을텐데... 그런 미친 개 때문에 글쓴이의 삶이 이렇게 아프고 황폐하다는건 글쓴이만 비참하니까요.. 다 내려놓고 자유함을 얻으시고, 글쓴이는 넘 소중한 존재니까 삶의 터닝포인트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토닥오래 전

되먹지 못한 인성을 가진 친척이네요 추가글 보니. 게다가 그 부인은 이간질이라. 끼리끼리 만났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거군요. 법쪽의 지식이 약해 어떻게 조언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저 죄 짓고 과연 친척분이 얼마나 편히 살까요. 돌아옵니다. 자기가 한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오래 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그럴 때일수록 마음 단단히 먹고 이겨내야해요,많은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절대 님 잘못 아니고 님은 얼마든지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니까~힘내서ㅣ요,저도 맘속으로나마 응윈할께요~♥

불면증걸림오래 전

님, 이젠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시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그 짐승같은 놈과 단둘이 만나 내가 큰병에 걸렸다. 상태가 위중하다. 맘속 울화병이 원인일거라는데 아무래도 너때문인거 같다. 치료받을 의지도 없고 이대로라면 그냥 죽을거 같다. 제발 내게 사과해달라...마지막 부탁이다..라고한담에 녹취해두고 나중에 뒤통수를 확 후려치세요. 명예훼손같은 소리 꿈에서라도 씨부리지 못하도록.. 그리고 님, 야멸차지만 엄마 재산 문제는 어머니께서 해결하도록 하세요. 님이 혼자 힘들었고 이해받지 못했듯, 인생은 정말 혼자인것 같아요.. 지금은 님이 엄마 짐까지 나눠 질 여력은 없어요..

불면증걸림오래 전

그리고 쓰레기 부인에게 알리는 거야 물론이지만 단지 그것만으론 안될것같아요. 그러다 부모님 케이스처럼 흐지부지 부인에게도 용서받고 살게되면 님 상처는 열배로 더 커지잖아요. 지금 힘든건 그 때 너무나 무기력하게 당했기 때문이에요. 그 트라우마는 이제 님은 약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해를 가한 사람은 충분히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할수 있는 존재란걸 알아야 극복됩니다. 아 진짜 복수란건 이럴때 쓰라고 있는것 같아요. 저라도 대신 머리써서 어떻게든 함정에 빠뜨려 빈털터리 병신으로 만들어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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