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능!!
또 오래만이라능ㅠㅠ
주말에
케리비안베이를 갓다왓음!!!!!!!!!!!!
아 역시ㅠㅠ최고임
나-박력남
나이팅-싸대기
숙부인-숙종이
민경이-민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넷이 갓음
내가 원래 집에 있엇잖음?
박력남이 날 데리러 화요일에 우리집에 왔음
퇴근하고 피곤했을텐데ㅠㅠ
원래 수요일에 버스타고 올라간다했는데
ㅎㅎ내가 그렇게나 일찍 보고싶엇나봄
짐챙겨서 인사하고 박력남 차 타고 올라갓음
"왜왔어ㅠㅠ내일 회사가는데.."
"그냥~"
"오늘 안힘들었어?"
"응 넌?"
"나도~ 난 하루종일 집에잇는데뭐ㅎㅎ우리아빠가 오빠 좀 맘에 들엇나봐
차마시고 가래잖아!ㅎㅎ"
"그런듯 다행이네~"
오랜만에 본데다가 피곤한데 여기까지 데리러 와준게 너무 고마워서
괜히 더 말 많이 하고 어리광?은 아니고
그냥 좀 내가 느끼기에도 애교가 섞였엇음![]()
"즐겁냐 왤케 콧소리야"
"해줘도 지랄이야"
저래서 입술 맞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손으로;;
집 다와갈때쯤
"오빠오빠 나 안데려다줘도 돼 빠집가자가자가자가자"
"아..오빠 피곤한데"
"뭔생각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오빠집에서 내려서 오빠는 집가고 난 우리집갈게
조금이라도 기름아끼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박력남 아파트 도착해서
내가 진짜 짐챙겨서 우리오빠 부르려했음
"너 뭐하냐?"
"아~짐얼마 없지만 그래도 내가 들기싫어 우리집머슴부를려고ㅎㅎ"
"아 어딜가 "
저래서 못이기는척 박력남 집으로ㅎㅎ
난 박력남방에있는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옷갈아입고 박력남침대 누웟고
박력남은 거실화장실에서 샤워다하고 나왔음
그때가 새벽..1시반?쯤이었음
"왔다갔다 세시간동안 고생했어ㅠㅠ"
"상줘"
"ㅎㅎㅎㅎㅎㅎㅎ"
![]()
뽀뽀를 쪽조꽂꼬쪼곶조족조ㅉ꽂ㄲ쫒고ㅉㄲ
막 해줬음
난 키스보다는 저렇게 뽀뽀 쪽쪼고 하는게 더 귀여워 보이고
더 애정가득해보여서ㅎㅎ
그런ㄱ데 역시 남자는 늑대인지라
ㅎㅎ
더 깊어지지 않갓어?
암튼 저렇게 나름 순수하게 잠이들고
아침에 눈이 팍 떠지는게 아니겟음?
아직 새벽5시도 안됫엇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아침을 챙겨줫음
콩나물국 이랑 뭐 이거저거
박력남이 아침에 나가기 전에
지갑에서 뭘 꺼내주는거임
편지인줄알앗는데
ㅎㅎ..ㅎㅎ
아휴 편지보다 더 좋더라우
말로만듣던 남자친구's 신용카드 아니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좋으면서ㅎ
"이거뭐야??왜줘?"
"오늘 여자들끼리 쇼핑하러 간다지 않앗어?"
"응!"
"이걸로 사라고"
"헐? 나 돈잇는데?"
"나도 돈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잘낫다"
"이걸로 사 다른거 필요한거 있으면 사고"
"헐..응응!!ㅎㅎ"
저랫더니 칫 하고 웃는거임
"헤헿ㅇ헤헤ㅔ..나..속물같애?"
"속물은무슨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나에게 박력남의 카드가 오게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남이랑 나랑 커플 수영복사고, 뭐 이것저것 샀음
ㅋㅋㅋㅋㅋㅋ마침 선크림도 사야해서 카드로ㅎㅎ
나머지3명의 모든 부러움을 한몸에 삿다능ㅎㅎ![]()
금,토,일 이렇게 2박3일이라
금요일 아침에 모여서 장보고
케리비안베이로갔음
난 침대로 가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시와서 두,세배로 써줄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