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어떡해야할까요? 믿어야하겠죠?

2013.07.16
조회159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컴퓨터하던 애인 메일을 슬쩍보다가

보낸메일함에 자기야스샷 이라는 메일을 보냈더라구요.

딱걸렸어 -! 보자

그랫더니 조금은 당황하더라구요

처음만날때부터 핸드폰은 보지말자 그래서

저도 원래 그런거 좋아하지않은편이라 응했었습니다.

솔직히 의심은 했죠, 그래도 믿으라고

애인이 저한테 너가 멀하든 너의말이 맞는거고 난 믿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말 할때좀 좀 티격태격은 좀 했다가

이런소리가 나왔죠

그래서 계속 머냐고 보여달라고 했을때 안보여주는거에요. 싫다고

별거 아니라고, 그래서 열받아서 피씨방에서 계산하고 먼저나오고

뒤따라오던 애인한테 커피마시러갈꺼라고 수업잘 들을라고 말했죠.

처음이라 손이 떨렸어요, 믿었지만 그상황에서는 누구던 의심을 하지않을까요?

 

그리고카톡이 왔어요.

 

'화낼일이야? 저번에도 말했지만 애인이라도 되는게 있고 안닌게 있는건데

너는 나랑 달라서 잘 모르겠어 너가 전에 어떻게 사람을 만났고

이런건 모르겠는데 나는 ㅇ이래원래 다른 사람만나냐고?

다른 사람 만나는데 몇시간씩 기다리면서 너만나러와? 너가 생각해도 그건아니지 않아?'

 

네,,항상 제가 늦어서 기다려주는거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설득하는거 아니라고 입장바꿔보라고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자기는 아니라고 하면 계속물어보고 다른생각않한다고

 

자기가 왜 이런걸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머냐고 나 커피마시고 피시방갈라고 나 만나러왔냐고

솔직히 미안해요 만나면 할게 없어요..

여름이라 덥고..변명일수도잇지만..

 

그러더니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던 그 생각뿐이고 오해하고 안믿고 있을께 뻔하다고...

 

서로의 집사정이 있고 그래요..이건 머..설명하기힘듭니다

 

'내가 말하는건 너랑나 서로이런문제 아니더라도

지금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가슴터져버릴것같고

대가리 터져버릴 상황이야

너 난한테 너무나 잘해주고있어 나도 더 잘해줘야겠다

나도 조금씩 변해서 표현도 가끔해주고 해야겟다 라는생각이 들만큼

제발 좋으면 좋은걸로 하자 너무 좋아서그래 이런거말고

서로가 아닌건 아닌걸로

단지 나도 가슴이 조금 아플뿐이야 힘이들때 서로 힘이되주고 기댈수 있을때 서로 기대는거...

나이거면 만족해.'

머 이래이래 하면서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믿을려고 했고,

계속 신경쓰여서

저녁에 제가

 

'또 이런 애기해서 미안하지만 아까는 의심할 상황이었잔아 근데 너무 내가 몰아부치는거 같아 미안 그냥 막 말한것도 충분히 기분 나빳을꺼 미안해 더이상 캐묻지 않을거야 근데 조금이라도 이상한일 하는건 아닌지 자존심같은거 건들일일도 안만들건데 막 애기해달라는건 아니야

이상한 일있거나 걱정있으면 바로 애기해줬으면 좋겟어, 이런애기해서 스트레스 받겟다'

 

라고 보냈는데 그런건 아니라고

 

그래서 또

 

'사사 건건 막 참견하는 하는것도 안좋은 건줄 아는데 사랑하는 사람 대해선 계속 알고 싶은 거니까 기분 나빠하지말구 조심히가'

 

그래서

 

'알고싶은걸 다른쪽으로 알고싶어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런거말고 의심말고 질투말고

그냥 너는 나의대한 사람에 대해서 나는 너에 대한 사람에 대해서'

 

라고 온거에요

 

믿을려고 판결냇고 믿을거에요.

 

머리가 복잡하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는것도 맞는거 같구요.

못 보여줄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운내라고 하니, 힘내야겠죠?

 

 

 

 

말하는게 서툴러 어떻게 써야하고 재미없을것 같은데, 봐주시는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