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 책임은 100% 아니 200% 아빠 탓입니다. 10년도 훨씬 넘는 기간동안 그년이랑 불륜을 저질렀고, 조강지처와 저를 포함한 자식들을 감쪽같이 속여왔거든요.
내연녀... 그 빌어먹을 년은 현재 과부인데, 남편과 사별하기 2년 전부터 아빠랑 아주 제대로 바람이 나서 현재까지 10년이 넘게 만나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 사실을 올 해 초 알게됬고... 증거 확실히 모은 다음에 엄마한테 말씀드렸고....결국 이혼 소송까지 간 상태입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10년 전 부터 올해까지의 불륜의 증거는 확실해서 소송에서 유리한데... 문제는 그년입니다..
불륜 사실을 알고... 저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엄마랑 같이 그년을 찾아갔습니다...
엄마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하아
거의 30년 세월을 고생만 한 엄마가 너무 불쌍했고 아빠한테 너무 화가났고 그 년을 가만둬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이 나간 엄마를 데리고 그년을 찾아갔습니다.
그 미친년....눈 똥그랗게 뜨고 누구세요? 무슨말씀이세요? 그러는데... 거기서 분노가 터져버린 엄마가 그 년 싸대기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 저는 중간에서 엄마를 막았구요.. 맘 같아선 아주 제대로 밟아버리고 싶었지만.... 후에 폭행죄로 고소할 것을 염려해 진짜 많이 참았습니다.
그 때 엄마한테 무뤂꿇고 손바닥으로 빌면서 울먹이며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모습보고 이 년도 잘못했지만 아빠 잘못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근데 그년이 폭행죄로 고소를 했네요 오늘^^
....저는 그년을 가만히 둘 수가 없습니다.
지금 엄마는 폐인처럼 먹지도 자지고 못하고 계속 멍~합니다.
그 동안 우리 가족을 위하여 반 평생 이상을 희생만 해온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억을합니다.
아빠란 사람은 50대 중반이 다되서 노후를 자식들에게 외면당하고 쓸쓸히 살겁니다. 그게 벌이니까요. 근데 그 년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년은 40대 중반으로 20대 초반의 직장인 딸과 고등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현재 규모가 작은 한정식 식당을 하고 있구요.
그 년은 아빠랑 끝나도 아쉬울 것 없습니다. 다른 남자들이 있거든요ㅋㅋㅋ
그 년은 아빠 말고 그 년을 좋아하는 다른 유부남과 바람이 나서ㅋㅋㅋㅋ 아빠가 그 남자와 다툼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는 ㅋㅋㅋㅋ
그 년을 어찌하면 불행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가 받은 상처, 엄마가 받은 상처를 똑같이 그년과 그년 자식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간통으로 고소했더니 폭행죄로 맞고소 한 미친년을 어찌할까요
리플 달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의견들 전부 변호사에게 상의해보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하면 날 잡고 실행할겁니다.
맘 같아서는 법이고 뭐고 걍 다 뒤집고 싶지만... 그 쪽에게 빌미를 주면 안되니까요.
그 년 자식들은 뭔 죄가 있나 싶기도 했지만...
지 엄마가 어떤 돈으로 지네들을 학교 보내고 먹이고 입혔는지 알아야겠지요.
제가 번 돈을 아빠가 그 년한테 여러번 송금했거든요^^ 미친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께 참 안타깝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사실 남에게 쉽게 말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닌데....
한번 더 감사드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후기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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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방금 변호사한테 연락 듣고 열 뻗쳐서 씁니다.
후우... 하....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장녀이구요.
이혼 당사자는 제가 아니라 저희 부모님입니다.
이혼의 책임은 100% 아니 200% 아빠 탓입니다. 10년도 훨씬 넘는 기간동안 그년이랑 불륜을 저질렀고, 조강지처와 저를 포함한 자식들을 감쪽같이 속여왔거든요.
내연녀... 그 빌어먹을 년은 현재 과부인데, 남편과 사별하기 2년 전부터 아빠랑 아주 제대로 바람이 나서 현재까지 10년이 넘게 만나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 사실을 올 해 초 알게됬고... 증거 확실히 모은 다음에 엄마한테 말씀드렸고....결국 이혼 소송까지 간 상태입니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10년 전 부터 올해까지의 불륜의 증거는 확실해서 소송에서 유리한데... 문제는 그년입니다..
불륜 사실을 알고... 저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엄마랑 같이 그년을 찾아갔습니다...
엄마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하아
거의 30년 세월을 고생만 한 엄마가 너무 불쌍했고 아빠한테 너무 화가났고 그 년을 가만둬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이 나간 엄마를 데리고 그년을 찾아갔습니다.
그 미친년....눈 똥그랗게 뜨고 누구세요? 무슨말씀이세요? 그러는데... 거기서 분노가 터져버린 엄마가 그 년 싸대기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서 저는 중간에서 엄마를 막았구요.. 맘 같아선 아주 제대로 밟아버리고 싶었지만.... 후에 폭행죄로 고소할 것을 염려해 진짜 많이 참았습니다.
그 때 엄마한테 무뤂꿇고 손바닥으로 빌면서 울먹이며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모습보고 이 년도 잘못했지만 아빠 잘못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근데 그년이 폭행죄로 고소를 했네요 오늘^^
....저는 그년을 가만히 둘 수가 없습니다.
지금 엄마는 폐인처럼 먹지도 자지고 못하고 계속 멍~합니다.
그 동안 우리 가족을 위하여 반 평생 이상을 희생만 해온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억을합니다.
아빠란 사람은 50대 중반이 다되서 노후를 자식들에게 외면당하고 쓸쓸히 살겁니다. 그게 벌이니까요. 근데 그 년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년은 40대 중반으로 20대 초반의 직장인 딸과 고등학생 아들이 있습니다. 현재 규모가 작은 한정식 식당을 하고 있구요.
그 년은 아빠랑 끝나도 아쉬울 것 없습니다. 다른 남자들이 있거든요ㅋㅋㅋ
그 년은 아빠 말고 그 년을 좋아하는 다른 유부남과 바람이 나서ㅋㅋㅋㅋ 아빠가 그 남자와 다툼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는 ㅋㅋㅋㅋ
그 년을 어찌하면 불행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가 받은 상처, 엄마가 받은 상처를 똑같이 그년과 그년 자식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시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 조언 좀 해주세요.
열받아서 쓴 글이라 뒤죽박죽이긴 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