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살때 철없던 나이때 남친과함께 가출을 했다물론 내가 살던 지역에서 돌아다닐뿐이였지만..그때 내남친과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는 충고조차 아무도 하지않았다우리부모님도 남친부모님도 우릴 찾으려고 노력도 시도조차 하지않은것같다그때문인지 집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은 더더욱 사라진것같다그렇게 가출을 한지 2주 정도가 되었을때 배가고프고 힘도 없었던 우리에게 빵과 우유를 사준 남친 친구..얼마안되는 빵과 조그만한 우유였지만 진짜 고맙고 고마웠던것같다그감정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으니..이렇게 허무한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다보니 정신이 조금 든것일까?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3달정도 집도 학교도..안갔으니 학교는 유해가 되어서 복학이나 검정고시를 해야하는 상황이였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내마음을 잡지 못하는 시기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거 남친친구 내 남친은 나와 2살차이즉 남친친구도 나한테 2살터울 오빠였다 햇갈리니깐 남친친구를 a오빠라고 부르겠다아무튼 내가 마음을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할때 내맘을 잡아준거 a오빠 어느날갑자기 휴대폰으로 연락이 와서 도서관에서 만나잔다 난 후덕지근한모습으로 도서관앞으로 약속시간에 갔고 a오빠는 미리 와있었다 멀리서부터 나에게 손을 흔드는 그 다정함..조금 설렜던것같다일단 도서관에들어가 나에게 문제집 4권을 건넸다 국수사과 이 4개의 과목 문제집이였다문제집한개를 펼치며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하는 a오빠 얼떨결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공부에 집중한 날인것 같다a오빠는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시간을 내서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줬다a오빠가 나에게 잘해주는날이 오래되면 될수록 남친이 나에게 관심과 애정이 부족했다는것을 느꼇다a오빠는 나한테 이렇게 도와주는데 왜 정작 내 남자친구는 나에게 신경도 안쓰지?라는 생각이 들었던것같다 그렇게 헤어졌다 남자친구와..그래도 1년넘게 사귄 남친이라고 밉지만 정이들었는지 힘들었습니다또 어느날처럼 나에게 도서관가자고 연락을 한 a오빠 왠지 나가기싫었다 힘들어서 아무도 보기도 싫었던것같다무슨일있냐고 헤어졌냐고 힘들땐 옆에 누가 위로라도 해줘야한다고..그렇게 만나자고 했던 a오빠 만나자마자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등을 타독여주고..울면못생겨진다고 손으로 얼굴가려주면서 장난치고..그랬던 오빠..그렇게 a오빠때문에 서서히 그사람을 잊게되었고 난 a오빠때문에 검정고시도 합격!너무고마워서 밥한끼 사준다고 식당으로 불러 밥사주고 여느때처럼 다음에 봐~하고 헤어졌던 사람이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몇년이나 지나서 번호를 기억해도 연락하기도 힘들고..언제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릴까요?..오늘도 난 그 오빠를 기다립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요..
내가 16살때 철없던 나이때 남친과함께 가출을 했다
물론 내가 살던 지역에서 돌아다닐뿐이였지만..
그때 내남친과 나에게 집으로 돌아가라는 충고조차 아무도 하지않았다
우리부모님도 남친부모님도 우릴 찾으려고 노력도 시도조차 하지않은것같다
그때문인지 집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은 더더욱 사라진것같다
그렇게 가출을 한지 2주 정도가 되었을때 배가고프고 힘도 없었던 우리에게 빵과 우유를 사준 남친 친구..
얼마안되는 빵과 조그만한 우유였지만 진짜 고맙고 고마웠던것같다
그감정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으니..
이렇게 허무한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다보니 정신이 조금 든것일까?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달정도 집도 학교도..안갔으니 학교는 유해가 되어서 복학이나 검정고시를 해야하는 상황이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내마음을 잡지 못하는 시기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거 남친친구 내 남친은 나와 2살차이
즉 남친친구도 나한테 2살터울 오빠였다 햇갈리니깐 남친친구를 a오빠라고 부르겠다
아무튼 내가 마음을 못잡고 이리저리 방황할때 내맘을 잡아준거 a오빠
어느날갑자기 휴대폰으로 연락이 와서 도서관에서 만나잔다
난 후덕지근한모습으로 도서관앞으로 약속시간에 갔고 a오빠는 미리 와있었다
멀리서부터 나에게 손을 흔드는 그 다정함..조금 설렜던것같다
일단 도서관에들어가 나에게 문제집 4권을 건넸다 국수사과 이 4개의 과목 문제집이였다
문제집한개를 펼치며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하는 a오빠
얼떨결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공부에 집중한 날인것 같다
a오빠는 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시간을 내서 나에게 공부를 가르쳐줬다
a오빠가 나에게 잘해주는날이 오래되면 될수록 남친이 나에게 관심과 애정이 부족했다는것을 느꼇다
a오빠는 나한테 이렇게 도와주는데 왜 정작 내 남자친구는 나에게 신경도 안쓰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같다 그렇게 헤어졌다 남자친구와..
그래도 1년넘게 사귄 남친이라고 밉지만 정이들었는지 힘들었습니다
또 어느날처럼 나에게 도서관가자고 연락을 한 a오빠
왠지 나가기싫었다 힘들어서 아무도 보기도 싫었던것같다
무슨일있냐고 헤어졌냐고 힘들땐 옆에 누가 위로라도 해줘야한다고..
그렇게 만나자고 했던 a오빠
만나자마자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등을 타독여주고..울면못생겨진다고 손으로 얼굴가려주면서 장난치고..그랬던 오빠..
그렇게 a오빠때문에 서서히 그사람을 잊게되었고 난 a오빠때문에 검정고시도 합격!
너무고마워서 밥한끼 사준다고 식당으로 불러 밥사주고 여느때처럼 다음에 봐~하고 헤어졌던 사람이 아직까지 연락이 안되..몇년이나 지나서 번호를 기억해도 연락하기도 힘들고..
언제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릴까요?..오늘도 난 그 오빠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