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먹어요!

도로시2013.07.16
조회3,644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계란한판 흔녀 자취는 아니지만,

부모님과 1년에 반정도는 따로 생활을 해서 반홀로생활녀네요^^;

먹어줄사람도, 보여줄사람도 없지만,

혼자서도 잘해먹는 편이거든요^^;

 

오늘의 톡 부산흔녀님의 맛난 요리들보고,

삘받아서, 제가 만든 음식들 몇개 올리고 갑니다_=)

 

비루한 솜씨지만 맛나게 봐주세요_=)

( 레시피 같이^^ )

 

 

 

 

 

 

오이지무침

 

시판오이지 사용했구요,

잘게 잘라 물에 30분간 담궈 짠맛을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설탕,식초,참기름,매실액,통깨로

양념장을 만들어

 

짠기 빠진 오이지를 면보에 꾸욱-

짜서 물기 제거한후 무쳐주면 끝^^

 

찬물에 밥한술 말아서 요거랑 홀랑!

여름이랑 딱인 반찬인거 같아요!

 

 

 

 

 

 

감자볶음

 

감자 깨끗히 씻어 가늘게 채썰어주고

물에 20~30분 담궈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 볶을때 팬에 붙지 않아요^^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정도 투명해지면

양파랑 땡초(청양고추)를 썰어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끝.

 

 

 

 

 

 

 

빡빡한 강된장 끓여서 감자볶음이랑 비벼먹음 정말 맛있어요!

 

 

 

 

 

 

오이지 올려서도 한입^^

 

 

 

 

 

 

닭가슴살꽈리고추장조림.

 

시판 닭가슴살캔을 이용했구요!

 

깊은 둥근팬에 간장,통후추,설탕조금,올리고당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꽈리고추 씻어 포크로 구멍 슝슝-

내주고 닭가슴살과 함께 넣어 약불에 함께 조려주면 끝^^

 

 

 

 

 

 

메추리알장조림.

 

위에 닭가슴살 장조림이랑 양념은 같구요^^

다진마늘과 땡초를 넣었는데,

 

저민 마늘을 넣으시면 더 깔끔할꺼 같아요!

통마늘도 괜찮구요^^

 

 

 

 

 

 

닭가슴살야채카레.

 

이것도 시판 닭가슴살캔을 이용,

카레가루 끓는물에 풀어주고-

닭가슴살 캔이랑 야채 넣어 뭉글~하게 끓여주면 끝.

 

가지를 넣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전 씹는감 좋으려고 야채를 큼직하게 썰었는데,

잘게 썰어 야채 안먹는 애기들한테도 좋을꺼 같아요^^

 

중간중간 빨간건 빨간쌀입니다^^;

 

 

 

 

 

 

쑥된장국

 

지리산에 가서 캐온 쑥으로 끓여본 쑥국이예요.

( 친구들과 여행갔다가 펜션근처에서 캤어요^^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

 

멸치육수내서 된장풀고 쑥넣고

파랑 땡초(매운거 좋아해요!) 넣고 끓이면 끝.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조개 미역국

 

미역 적당량 물에 불려주시구요,
냄비에 다진마늘이랑 조개를넣고 참기름 살짝 약한불에 볶아줍니다.

 

그리고 불려둔 미역넣고 같이 볶다가

물 붓고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끝.

 

미역국은 정말 조리방법도 재료도 다양한거 같아요^^

저는 별명이 해산물녀;;이라 고기보다는 조개미역국을 더 좋아해서

요걸로 올려봅니다^^

 

 

 

 

 

 

미더덕된장찌개.

 

멸치육수에 된장풀고,

쥬키니호박,양파,땡초,버섯,알배추등..야채 넣으시구요-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시면 미더덕넣고 좀 더 끓이시면 끝.

 

솔직히 된장찌개는 된장만 맛있으면,

뭐가 들어가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주 끓이게 된다는^^

 

 

 

 

 

 

갈치찌개.

 

넓은 냄비에 무나 감자 썰어 깔아주시고,

씻어 손질해논 갈치 올려 고춧가루를 팍팍-뿌려줍니다.

진간장 두스푼정도(갈치양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세요)넣어주시고,

물은 감자가 잠길만큼 자작하게-

 

그리고 양파,다진마늘,땡초 썰어 넣어줍니다.

뚜껑 덮고 감자 살포시 익을만큼 약한불에 끓여주고,

국물 살짝씩 위에 끼얹어가며 졸여주심 끝.

 

보기엔 저래도^^;

할머니스탈이라서, (전화로 배웠네요!)맛은 괜찮아요^^

갈치지짐이라고도 하세요.

 

 

 

 

 

 

김치칼국수.

 

 

멸치육수에 조개,황태채,김치,감자,양파,다진마늘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칼국수 사리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보면 끝.

 

 

 

 

 

 

냉장고에 부추가 있어 위에 살짝 올려 먹었떠니,

맛 괜찮더라구요^^

 

비오는날이었는데, 칼칼하니 생탁(막걸리)생각이..ㅠ

 

 

 

 

 

 

뚝배기 김치찌개.

 

멸치,다시마,마른새우 갈아논걸로 육수내서

김치,양파,파,땡초,다진마늘, 고춧가루 팍팍 뿌리고

보골보골~끝.

 

 

 

 

 

참 설탕 약간만 넣어주면 조미료 역활을 해서

쓴맛이 들면 잡아주고 좋아요^^

 

두부가 빠져서 아쉬운..ㅠ

 

 

 

 

 

가끔은 인스턴트^^

 

가쓰오 우동 물 많이 잡아서,

김치랑 오뎅, 파 듬뿍넣고 보골보골~

밥하기 싫은날 딱이예요!

 

추운날도 좋구요^^

요즘엔...-_-

 

 

 

 

 

 

빠질수 없는 카랑카랑샷!

 

맥주를 좋아는 하는데, 500cc만 마셔도

알딸~하는 여자라서; 항상 얼음 카랑카랑 넣고 마신답니다^^;

( 소맥은 좀 마신다는게..신기함;; )

 

 

오늘 뭐해드실꺼예요?

날씨 덥고 이러니 반찬 뭐해먹나..

 

매일 고민고민, 도시락도 싸서 다녀서 고민이 2배네요-_ㅠㅋㅋ

 

즐거운 하루보내시구요^^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