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인간관계

D2013.07.16
조회714

취업준비생인데요

제가 원래 좀 신중한편이라 뭐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하는스탈이라 인간관계 역시 그랬어요

근데도 어렷을때 가장 친했던 친구들이(여자애) 아무일도 없이

하루아침에 절 왕따 시키는 바람에 너무 고통스런 학창시절을 보냈구요

그 이후에도 사람들에게 많이 치이고 뒷통수 맞고 고통을 받아서 사람에 대한 상처가 큽니다

심지어는 20대 초반에 한창 꽃다운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왓었구요

그 이후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던것 같아요

병원에 가본적은 없지만 스스로 이겨내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여전히 사람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입니다

더 나이먹기전에 취업을 해야되는데

제가 가진것도 없고(스펙ㅠㅠ) 경력이나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더 위축되는것 같아요

거기다 사람에 대한 무서움, 두려움, 정말 사람이라면 치가 떨리는 부정적인 느낌이

항상 있어서 만약 직장을 다니게 되도 거기서 제가 버틸수 있을지...

행여 텃세, 왕따, 시기, 질투 이런걸로 고통을 받게 되면 어쩌지 걱정이네요 ㅠㅠ

그래서 사실 직장생활보다는 프리로 하거나 저혼자 일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이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ㅠㅠ

저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4

히힛오래 전

많이 걱정했지만 오히려 안그런 회사 많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한번 부딪혀 보세요 막상 부딪혀보면 '별거 아니네'라면서 자신감 생길꺼예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암것도 아닌 일이 세상천지에 널렸어요~

1오래 전

우선 그게 두려워도 한번 부딪쳐보세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걱정하시면 어떻합니까용!! 스펙이 없으시면 밑에 분처럼 나라에서 하는 직업학교라도 알아보세요!! 세상은 참 넓고 할건 천지빼까리입니다. 힘내세요!

퓨퓨오래 전

텃세, 왕따 진짜 무시못해요. 저의 회사 바로 옆 사무실에는 여직원이 자주 바뀌더라고요. 보니까 거기 한 여직원이 다른 여직원을 왕따시키고 이간질에. . 그래서 어느날은 화장실에 여직원무리가 왕따 여자 둘러싸고 싸우더라고요. 왕따여직원은 울면서 나 회사관둔다고 악쓰며 울고불고. .여자많은 회사는 여자인 저도 들어가기 무섭더라고요. 울 친언니도 입사한 회사에 어떤 여직원이 그렇게 못살게 굴어서 결국 퇴사하고. . 남자들도 성격 않좋은 사람 많고 여자들도 그렇고. .

늴리리야오래 전

학창시절 트라우마때문에 그러신거같은데.. 저도 따돌림도 당해봤고 친구들하고 사이 안좋고 진짜 없는사람처럼 학교생활 했는데요 졸업하구나서 할수있는것도 없고 집에만 있다보니 사람 만나기도 무섭고.. 운둔형이 되는거같아서 괴로웠어요 그래서 저는 직업학교가서 공부하고 해서 지금 직장생활 하고있는데요 본인이 마음가짐 단단히 하고 뚫고 나가셔야해요.. 어디를 가던지 회사생활 어렵고 짜증나고 힘들고 별별일 다 있지만 그래도 견디셔야죠~ 부정적인생각만 가진다면 정말 그렇게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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