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스마트폰 사서 신난 울 엄마
다가오는 담주 생신 선물로 튼실한 가죽케이스 선물하고팠던 저...
저는 서울에 살고 부모님은 대전에 사세요~
깜작 선물로 제가 라투투 가죽케이스를 몰래 집으로 주문했는데요...
요즘 범죄 때문에 철벽 방어한 울 엄마...
택배아저씨: “택배 왔어요~”
울 엄마: “저 택배 시킨 거 없는데 무슨 택배요?”
택배아저씨: “OOO씨 아니세요?”
울 엄마: “제 딸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택배 아저씨: “….”
울 엄마: “경비실에 맡겨 두세요”
택배 아저씨: “집에 계신데 왜 경비실에 맡겨요?”
그러더니 울 엄마 제 이름으로 온 거 생각하고는
아저씨에게 잠깐만요~하곤
저에게 전화를 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택배 아저씨가 기분 나빴겠다~ 했더니
아저씨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가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아저씨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