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건물에 관리소 시설팀 직원입니다 오늘 하두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한자 적습니다 주방TV가 갑자기 안나온다는 민원에 세대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띵동 ~ 누구세요 ?"관리사무소 입니다 "네에 나가요 ~ 딱 현관문 들어서는데 큰쥐 ? 검정색톤의 물체가 저를 향해 달려옵니다 그러더니 "깽 ~ 비명소리 ? 오다가 다리를 헛짚어서 넘어졌어요 강아지가 보니까 "요크셔 새끼 ~ 혼자 오다가 넘어져서 깽~ 하더니 다시 쪼르르 방으로 들어가고 고장난 주방tv 간단하게 전압 체크하고 리셋해보고 기술적인 부분이 문제인거 같다 A/S 받으시라 이렇게 안내 하는데 입주민 아주머니 " 왜 못고치느냐 ? 전문적인 영역이라서 손댈수가 없습니다 아주머니 ~ 니들 관리비는받아서 어디다가 삥땅치냐 ? (속으로 ... 아 진상 걸렸구나 ) 관리비 내역서 보시라고 세대 내 가전제품에 대한 예산이 잡혀져 있는게 없어서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저희가 손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대 현관문 넘어서면 개인재산이라서 입주민이 고치셔야 한다고 ~ 이렇게 말해도 관리비 타령에 다 삥땅치느냐 그럴려면 왜 관리비는 받냐 등등 ... 후 결국은 히든카드 나갑니다 ~ 동대표 회의때 오셔서 건의 하시라 ~ 특별관리비로 해서 세대 내 가전제품까지 다 고칠수 있게 관리비를 더 걷자고 하심 됩니다 (이말까지 나오면 왕진상 ~ 중에 1급) 이부분이 마음에 안 드시면 관리소 방문 하셔서 정식으로 이의 제기 하시라고 ~(관리비 중에 제일 비중이 큰게 에너지 사용료 "전기세,물세,등등 이겠네요 우리단지는 가스는 취급 안 합니다 ) 계속 붙잡고 말을 시키는 바람에 적당히 마무리 나오는대 20대 여자분 (딸 추정 ) "저를 붙잡고 왜 욕실 배수구가 자주 막히느냐 ? (흠 ....) 그래서 그랬습니다 "요기 언제부터 사신겁니까 ? 즉 입주때 들어오셨습니까 ? 아니면 중간에 이사 오신거냐고 물었죠 ! 중간에 이사 온것을 묻는 이유는 전에 살던 사람들이 욕실배수구 관리를 안하면 새로 들어오는 입주민이 피해를 보는경우가 허다해서~ 그러나 이댁은 입주때부터 사신거라고 하시길래 ~ 아 욕실배수구가 자주 막히는 것은 사용자분들이 관리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 그랬더니 관리직원이 할소리냐 라고 하시는데 ... 저도 이제 뚜껑이 열릴 지경 ... 그러나 꾸욱 참고 ~ 이댁 욕실이 공공시설에 샤워장이면 관리소의 관리의 부재 이겠지만 개인이 사용하는 개안 공간인데 그것을 공공시설 관리 하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드려야 하냐고 ... 딸 분 말이 ~ 공용 배관이 막힌거 아니냐 ? 절대 공용 배관이 막힐 일은 없습니다 공용이 막히면 그층의 모든 욕실 배수구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 그러나 그딸분 ~ 이건 관리의 부재다 계속 따짐 ... 그래서 ~ 샤워 하실때 불러주실거냐고 ? 어떻게 쓰는지 봐야 관리 할거 아니냐고 ~ 아니면 이댁 현관키를 달라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 (키가 있어야 세대를 들어와서 관리를 하든지 말든지 이뜻입니다 ) 그리고 내려왔는데 2시간 지나서 사무실 호출이 왔는데 가보니 그딸이란 여자가 제가 강아지를 팼다는겁니다 ... 하아 ... 미치고 환장 ㅋㅋ 이봐요 ! 여자사람님 ! 개 처음 키웁니까 ? 강아지를 안 때리고 놀래키기만 해도 진정할때까지 깨갱거리고 우는게 강아지인데 내가 때렷다면 "깽 ~ <<< 요거 한마디로 끝났겠냐고 ??정말 때려서 마잤으면 10분 넘게 계속 울어대는게 강아지 특성아니냐 ~ 아니랍니다 ~ 제가 강아지를 패서 깽 ~ 한거다 ~ 사과해라 ~ 112에 신고 할거다 ~ ~ 해라 신고 ~ 갖은 패악을 다 부리고 올라 갔습니다 ~ 이것이 다음날 우리직원이 그딸이라는 사람 욕실에서 끄집어낸 막힘의 정체 입니다 지몸 씻고 욕실바닥 청소 한번 안 하고 배수구 거름망 청소 한번 안한거죠 이런것를 사용자 안하면 누가 해줍니까 ?? 64평 대궐에 살아도 마음가짐은 2평짜리 고시원도 안 되는 인간들 ㅡㅡ 관리소 직원들도 감정노동에 미쳐 갑니다 ~ 무조건 관리소 직원 탓이고 ~ 바른말 했다고 강아지 팬 몰상식한놈으로 몰아부치고 깽 소리에 112 올뻔 했다는 ... 그놈에 개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가 소설 몇권일껍니다 푸들이 제일 싫습니다 "예민하고 잘 물고 질 짖고 ~ 주인은 그냥 대부분 방관하죠 사람이 오면 개를 안아서 작은방에 임시 가두는 개념인은 아주 드뭅니다 그냥 개가 사람보고 짖으며 달려들어도 말리는척 마는척 ... 강아지 진상 순위 ! 1.푸들 (제일 소란스럽고 비오는날 광년이가 따로 없음 푸들이면 바로 후퇴 주인에게 잡아달라고 해야 함 이웃집 아저씨들이 제일 많이 벼르고 있는 견종 제일 시끄러워서 ~ ) 2.큰포메(얘는 닌자임 시끄럽게 하다가 사라짐 ~ 그러다 어느순간 발뒷꿈치를 물고 있음 주인 왈 " 그냥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아는척 마세요 ~ 이러는데 속으로 좀 잡아서 방에 가두면 안됩니까 이말에 목구멍까지 올라옴 ) 3.말티즈 (순한얘는 아주 순하고 악질은 푸들이랑 동급) 4.요크셔 (작다고 얕보면 큰일남 진중하기는 한테 요놈 기분나쁠때 가면 맹수임 ㅡㅡ ) 예뻐서 다시 돌아 보게 하는 견종1.닥스훈트(너무 귀여움 꼭 만져보게 하는 얘)2.맹인 안내견 ??? (들어 갔는데 웬 짐짝이 스윽 저를 문지름 ~ 돌아 보니 얘가 꼬리를 흔들면서 눈웃음 작렬 넘 이쁜 ~ 잘 안 짖음 ~ )3그 머시기 중형견인데 독일개 수염 있고 ~ 진짜 장난 잘치고 너무 예쁨4 작은포메 얘도 너무 이쁨 애교작렬 ~ 그러나 슬픈게 대부분이 망할 푸들이나 큰포메~ 말티즈 ㅡㅡ 정말 푸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개소음 민원의 대부분이 푸들입니다 푸들이 그렇게 좋은지 ?? 아 정말 푸들 시러 ㅜㅜ 예쁜4인방은 500세대인데 몇집 안되고 나머지 100세대가 넘는 집이 다 푸들,큰포메 14
공동주택 개 키우는거 한번이라도 생각 좀 해보시길
주상복합 건물에 관리소 시설팀 직원입니다
오늘 하두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한자 적습니다
주방TV가 갑자기 안나온다는 민원에 세대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띵동 ~ 누구세요 ?
"관리사무소 입니다
"네에 나가요 ~
딱 현관문 들어서는데 큰쥐 ? 검정색톤의 물체가 저를 향해 달려옵니다
그러더니 "깽 ~ 비명소리 ? 오다가 다리를 헛짚어서 넘어졌어요 강아지가
보니까 "요크셔 새끼 ~
혼자 오다가 넘어져서 깽~ 하더니 다시 쪼르르 방으로 들어가고
고장난 주방tv 간단하게 전압 체크하고 리셋해보고 기술적인 부분이 문제인거 같다 A/S 받으시라 이렇게 안내 하는데
입주민 아주머니 " 왜 못고치느냐 ?
전문적인 영역이라서 손댈수가 없습니다
아주머니 ~ 니들 관리비는받아서 어디다가 삥땅치냐 ?
(속으로 ... 아 진상 걸렸구나 ) 관리비 내역서 보시라고 세대 내 가전제품에 대한 예산이 잡혀져 있는게 없어서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저희가 손댈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대 현관문 넘어서면 개인재산이라서 입주민이 고치셔야 한다고 ~
이렇게 말해도 관리비 타령에 다 삥땅치느냐 그럴려면 왜 관리비는 받냐 등등 ... 후
결국은 히든카드 나갑니다 ~
동대표 회의때 오셔서 건의 하시라 ~ 특별관리비로 해서 세대 내 가전제품까지 다 고칠수 있게 관리비를 더 걷자고 하심 됩니다 (이말까지 나오면 왕진상 ~ 중에 1급)
이부분이 마음에 안 드시면 관리소 방문 하셔서 정식으로 이의 제기 하시라고 ~(관리비 중에 제일 비중이 큰게 에너지 사용료 "전기세,물세,등등 이겠네요 우리단지는 가스는 취급 안 합니다 )
계속 붙잡고 말을 시키는 바람에 적당히 마무리 나오는대 20대 여자분 (딸 추정 )
"저를 붙잡고 왜 욕실 배수구가 자주 막히느냐 ? (흠 ....)
그래서 그랬습니다 "요기 언제부터 사신겁니까 ? 즉 입주때 들어오셨습니까 ?
아니면 중간에 이사 오신거냐고 물었죠 !
중간에 이사 온것을 묻는 이유는 전에 살던 사람들이 욕실배수구 관리를 안하면 새로 들어오는 입주민이 피해를 보는경우가 허다해서~
그러나 이댁은 입주때부터 사신거라고 하시길래 ~
아 욕실배수구가 자주 막히는 것은 사용자분들이 관리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
그랬더니 관리직원이 할소리냐 라고 하시는데 ...
저도 이제 뚜껑이 열릴 지경 ... 그러나 꾸욱 참고 ~ 이댁 욕실이 공공시설에 샤워장이면 관리소의 관리의 부재 이겠지만 개인이 사용하는 개안 공간인데 그것을 공공시설 관리 하는 사람한테 물어보시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드려야 하냐고 ...
딸 분 말이 ~ 공용 배관이 막힌거 아니냐 ? 절대 공용 배관이 막힐 일은 없습니다
공용이 막히면 그층의 모든 욕실 배수구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
그러나 그딸분 ~ 이건 관리의 부재다 계속 따짐 ...
그래서 ~
샤워 하실때 불러주실거냐고 ? 어떻게 쓰는지 봐야 관리 할거 아니냐고 ~
아니면 이댁 현관키를 달라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 (키가 있어야 세대를 들어와서 관리를 하든지 말든지 이뜻입니다 )
그리고 내려왔는데
2시간 지나서 사무실 호출이 왔는데 가보니 그딸이란 여자가 제가 강아지를 팼다는겁니다 ...
하아 ... 미치고 환장 ㅋㅋ
이봐요 ! 여자사람님 ! 개 처음 키웁니까 ? 강아지를 안 때리고 놀래키기만 해도 진정할때까지 깨갱거리고 우는게 강아지인데 내가 때렷다면 "깽 ~ <<< 요거 한마디로 끝났겠냐고 ??
정말 때려서 마잤으면 10분 넘게 계속 울어대는게 강아지 특성아니냐 ~
아니랍니다 ~ 제가 강아지를 패서 깽 ~ 한거다 ~ 사과해라 ~ 112에 신고 할거다 ~
~ 해라 신고 ~
갖은 패악을 다 부리고 올라 갔습니다 ~
이것이 다음날 우리직원이 그딸이라는 사람 욕실에서 끄집어낸 막힘의 정체 입니다
지몸 씻고 욕실바닥 청소 한번 안 하고 배수구 거름망 청소 한번 안한거죠 이런것를 사용자 안하면 누가 해줍니까 ??
64평 대궐에 살아도 마음가짐은 2평짜리 고시원도 안 되는 인간들 ㅡㅡ
관리소 직원들도 감정노동에 미쳐 갑니다 ~
무조건 관리소 직원 탓이고 ~ 바른말 했다고 강아지 팬 몰상식한놈으로 몰아부치고
깽 소리에 112 올뻔 했다는 ...
그놈에 개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가 소설 몇권일껍니다
푸들이 제일 싫습니다 "예민하고 잘 물고 질 짖고 ~ 주인은 그냥 대부분 방관하죠
사람이 오면 개를 안아서 작은방에 임시 가두는 개념인은 아주 드뭅니다
그냥 개가 사람보고 짖으며 달려들어도 말리는척 마는척 ...
강아지 진상 순위 !
1.푸들 (제일 소란스럽고 비오는날 광년이가 따로 없음 푸들이면 바로 후퇴 주인에게 잡아달라고 해야 함 이웃집 아저씨들이 제일 많이 벼르고 있는 견종 제일 시끄러워서 ~ )
2.큰포메(얘는 닌자임 시끄럽게 하다가 사라짐 ~ 그러다 어느순간 발뒷꿈치를 물고 있음 주인 왈 " 그냥 눈을 마주치지 마세요 아는척 마세요 ~ 이러는데 속으로 좀 잡아서 방에 가두면 안됩니까 이말에 목구멍까지 올라옴 )
3.말티즈 (순한얘는 아주 순하고 악질은 푸들이랑 동급)
4.요크셔 (작다고 얕보면 큰일남 진중하기는 한테 요놈 기분나쁠때 가면 맹수임 ㅡㅡ )
예뻐서 다시 돌아 보게 하는 견종
1.닥스훈트(너무 귀여움 꼭 만져보게 하는 얘)
2.맹인 안내견 ??? (들어 갔는데 웬 짐짝이 스윽 저를 문지름 ~ 돌아 보니 얘가 꼬리를 흔들면서 눈웃음 작렬 넘 이쁜 ~ 잘 안 짖음 ~ )
3그 머시기 중형견인데 독일개 수염 있고 ~ 진짜 장난 잘치고 너무 예쁨
4 작은포메 얘도 너무 이쁨 애교작렬 ~
그러나 슬픈게 대부분이 망할 푸들이나 큰포메~ 말티즈 ㅡㅡ
정말 푸들을 싫어하는 이유가 개소음 민원의 대부분이 푸들입니다 푸들이 그렇게 좋은지 ??
아 정말 푸들 시러 ㅜㅜ
예쁜4인방은 500세대인데 몇집 안되고 나머지 100세대가 넘는 집이 다 푸들,큰포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