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지만 알고보면 귀염포텐터지는 우리 엄마

마미사랑햄2013.07.16
조회3,824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긴햇지만
톡쓰는건 처음인 흔녀입니다

톡쓰는건 처음이라 어색할수도있어요 홍홍

저는 남친따위 없는 녀자..
능력도 없는 녀자이므로
음슴체 갑니당요 후후

순서가 뒤죽박죽함..

1. 글쓴이가 핸드폰을 뺏겻다가 다시 받은지
얼마안됐을 때 한 카톡임





ㅋㅋㅋㅋㅋㅋㅋ울 엄마 박력보소

2. 흐아 무서워라
글쓴이가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엄마와의 연락을 깜빡 아주 까암빡 잊게됨
갑자기 생각나서 폰을 보니 역시나인
울엄마 박력 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엄마가 퇴근을 일찍해서 근처동네에
신발을 싸게 판다고 들럿다간다고
문자하는 내용임ㅋㅋㅋㅋ




4. 글쓴이가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가게
된 날이엇심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증조할아부지 제사가 있는 날이엇심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솩여행이랑 제삿날이
겹치게 된게 내심 좋앗심 ㅠㅜ 왜냐 하루종일
전 부쳐야되지 설거지 해야되지ㅠㅜ 게다가
습진에 아토피까지 있는 글쓴이에겐 고역
이엇심 그래도 똥그랑땡은 포기할 수 없숴







말은 까칠하게 해도 속은 누구보다
날 먼저 챙기는 이쁜 우리 엄마임



5. 이 문자는 오늘 따끈따끈한 문자임
어제 젖은 우산을 말려놓고 오늘 아침에
챙긴다는 걸 까먹고 맘ㅠㅜ


매정한 아지매ㅠㅜㅜ 참고로 띠리라고 하는건
글쓴이가 쪼금..아주 쪼끔 덜렁덜렁하고
까먹기를 잘함.. 그래서 띨띨하다고 해서 띠리임...
울 엄니 별명 하나는 정말 잘 지으심...





까칠하지만 따뜻한 울엄마
안뇽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장난식으로 물엇지?
인터넷에 엄마랑 내 얘기 써볼까?하고
그땐 그냥 장난으로 물어본거엿는데
이렇게 진짜 쓸줄은 몰랐네ㅋㅋ
말만 까칠하게 하고 속으론 항상
엄마보단 우리가족을 나를 먼저 챙겨주는
엄마가 너무 감사한거 알아? 엄마 망할년의
딸내미가 속 썩여서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래도 엄마만큼은 진짜로 사랑하는 거 알지?
쪼금잇으면 엄마 생일이다~~ 이번생일만큼은
돈 아낀다고 하지말고 엄마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 거 다 해
엄마가 사고 싶다던 바지도 사고 백도 사고
발아파서 못 신는다던 구두도 사 말이 발아프다
는거지 다 그 돈으로 우리 더 해준다고 안
사주는거잖아 엄마가 제일로 좋아하는 갈비도
먹고 엄마 쫌있으면 퇴근하고 집에 오겟네~

엄마 진짜 사랑해

이따 봐 안녕ㅋㅋㅋ♥




으ㅏ아아 올리고 싶은 에피소드는
더 많은데 사진을 많이 못 올리네요
저와 저희 엄마 에피소드 더 궁금하시다면
불러만 주십쇼♥

그럼 다들 좋은일만 잇으시고요~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