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녀보다, 틴트녀 보다 심한 김갱녀 <1편>

양갱2013.07.16
조회5,770
안녕하세요.
이 실화의 배경은 고3 시절 입니다.
아, 왜 이 년 이름이 김갱녀냐고?
별명이 김갱이였음ㅋㅋ<나도 몰랐던 진실;
[초딩 아님][자작 아님][실화 임 ; ]
-------------앞집에 삼겹살 먹나 봐;
삼겹살 냄새 죽인닼ㅋㅋ-------------중3때, 김갱녀가 울 중학교에 전학 왔음.
그때까지는 얘가 불여신줄 몰랐음;
그렇게 중3을 잘 지내오고, 고딩이 됬찌.
근데, 김갱녀가 있는거야;
내 중딩때 친구들 대부분이 딴데 갔거덩;
그래서 존내 반가웠짘ㅋㅋ
그래서 다시 김갱녀랑 잘 지내 볼라고 했음.
얘가 중딩때는 존내 얌전히 있어서 주변 애들이 별로 관심을 안 가짐;
근데, 야는 존내 귀엽게 생기고 성격까지 귀여움 부끄
고딩 되니까 불여시 짓을 함;
얘가 아침 안 먹고 왔다고, 바나나우유 가져 와서
두 손으로 꼭- 잡고 존내 귀엽게 먹는 거임.
여자 애들은 꼬리 치는 거 다 눈치 챘음.
근디 남자얘들은 존내 귀엽다고 함.
김갱녀파가 생기기 시작 함.
*참고 : 우리 고등학교에는 10대 남신이 있음.
우리 반에 10대 남신 중, 중위권 2명이 있었음.
한 명은 송중기 닮았으니깡 중기로 하겠심.또 한명은, 이현우 닮았으니께 현우로 하겠심.
문제가 생겼음;
내가 싸이 하고 있는데, 김갱녀가 나한테 전화를 검.
내 전번은 어캐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나 존내 신나가지고, 초스피드로 전화 받음
글쓴(양갱) : 어- 왜↗~!
김갱녀 : 있잖아..나 중기 디게 좋아하는데 @_@ 다리 좀 놔 주면 안되깝?히힛(여기서 뽀인트 ! 히힛을 진짜로 함;)
글쓴(양갱) : (ㅁ..뭐라고!?) 알겠어..
김갱녀 : 옷 ! 엄마 왔쪄. 끊오~(진짜 이렇게 말했음;)
-통화는 끝났음-
난 고도의 혼돈에 빠졌지.
나도 중기를 좋아하고 있었거덩ㅜㅜ
그래도 김갱녀는 나보다 존내 예쁘게 생겼으니께
걍..포기 하기로 했음ㅜㅜ
내가 중기 보는 앞에서 김갱녀의 장점을 다 말해줬엉(내가 너무 순수했던거야ㅜㅜ)
얼마 안 되서 중기는 김갱녀의 남친이 됨.
된장!!!!된장!!!존내 내가 보는 앞에서 김갱녀랑 중기랑 손깍지 끼고 다니고, 팔짱 끼고 다님;
억울하다능!!!!!!!!!!!!!!!!!!!!!!!!!!!!!!!!!!!!!!!!!!!!!!!!!!!!!!!!!!!!!!!!!!!!!!!!!!!!!!!!!!!!!!!!!!!!!!!!!!!!!!!!!!!!!!!!!!!!!!!!!!!!!!!!!!!!흑ㅜㅜ그래도 나는 중기를 미워 하지 않았지.
이때부터 나는 김갱녀가 싫어짐.
내가 보니까 김갱녀가 중기한테만 잘 해 주는게 아니라
딴놈들한테도 꼬리 치고 다녔지;
음..일진 언니를 여친으로 둔 존내 귀엽게 생긴 놈을..남우현 이라고 할게;
김갱녀 : 우-혀나~ 나 머리 바꿨는뎀..이뽀?><
남우현 : 별로;
난 남우현이 꽤 안심이 됫음ㅋㅋ
김갱녀가 점심 다 쳐먹고 또 남우현한테 꼬리 치고 다님(김갱녀는 여자애들한테는 잘 안 가고, 남자애들한테만 접근함.문제는 남자애들이 김갱녀를 존내사랑한다는거임)
김갱녀 : 우왕~ 너 너무 귀엽땅~히히(은근슬쩍 남우현한테 팔짱 낌)
난 뒤에서 다 목격 하고 있었음ㅋㅋㅋ
김갱녀 : 우혀나~나 너 좋아햄 @@@@나랑 사겨 줄랫 !
남우현 : ............(심란한 고민에 빠진 듯ㅋㅋ)
자습 다 하고, 남우현이 나한테 상담 하러 옴.
남우현 : 야, 양갱 ! 내 여친도 좋은데, 김갱녀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어떡해야 되?
이러는 거임; 나 존내 당황해서 일진 언니를 추천 함.
글쓴(양갱) : 난 그래도 니 여친이 더 좋을 듯 ; 3년동안 연애 중이니까 믿을 수 있잖아; 근데, 김갱녀는 너랑 딴 중 나왔고 이제 처음 안 사이잖앜ㅋㅋ그니까 니 여친 버리지 마라.
난 이렇게 말 한걸 후회 하지 않음근데 일진 언니가 김갱녀가 지 남친(남우현)한테 꼬리 친 사실을 알게 됨ㅋㅋ
일진언니 : 야, 시발 어이 털리네; 내 남친한테 꼬리 치니까 좋냐? 개새키야. 귀엽게 생겨가지고 봐 줬더니 요즘 깝 싼다? 좋은말로 할 때 남우현 한테서 떠러지라고 개새기야;(속사포 욕 존내 멋있었음)설리녀 : 언니..미안해요ㅜㅜ전 그렇게 생각 하실 줄 몰랐어요ㅜㅜ(눈물을 또르르 흘림. 닭동 떨어 지는 것 처럼ㅋㅋ)
그때 남우현이 옴.
남우현 : 야, 김갱녀 ! 왜 울어 !! 누나, 누나는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누나가 김갱녀를 이렇게 만든 거야? 누나 정말 실망이야; 다시 연락 하지 마.
이러고 김갱녀 손 잡고 감ㅋㅋㅋ
그때 일진 언니 똥 씹은 표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친 보는 앞에서 딴 여자 편 들어 주면 기분 존내 똥일듯;
내 친구 중에서 지연 닮은에를 지연이라고 하겠음.그리고 딴 친구가 한명 더 있는데 걔를 개미라고 하곘음.(걔 별명임)
지연 : 야, 김갱녀 조카 꼬리치고 다니네. ㅅㅂ 정진영은 어따 팔아 먹고 저러고 다니냐;
개미 : 너, 몰랐어 ? 정진영, 김갱녀한테 차였다잖어 ㅅㅂ
지연 : 걔가 뭔데, 정진영 차냐고 ㅅㅂ 어이 털리네; 그럼, 정진영은 가만 있냐?
개미 : 그런 것 같에 ; 남우현도 나중에 버려질려나;
나님은 자습을 마치고 집에서 노트북으로 김갱녀 싸이 들어 감.
1일 전 까지만 해도, 정진영이랑 볼뽀뽀 하는 사진 올려 졌었고, 싸이 제목이 [정진영♥김갱녀.영원히...]이거였는데, 오늘 들어 가 보니까 소름 돋음;
이번엔 남우현이랑 볼뽀뽀 하는 사진 올려 져 있었고, 전에 있던 정진영의 흔적이 다 사라져 있었고 제목까지 바귐[우현아...사랑햇♡ 영원히 가쟝 !]이거였음ㅋㅋㅋㅋ
갤러리 들어 가 보니까, 체육 마치고 쉬는시간에 정진영이랑 셀카 찍은 거 올려 져 있었고, 그 뒤에 아주 작게 정진영 얼굴도 끼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 정진영 좋아했는데...불쌍 하다는 생각도 들고, 고소하다는 생각도 듬ㅋㅋ
방명록 보니까 명록이 배 터짐ㅋㅋㅋㅋㅋ
옆반 애들부터 울반 애들..하다못해 쌤 까지 !!김갱녀한테 칭찬 폭주 해줌.
글보니까 이민기가 올려 놓은 글도 있음.
[이민기 : 니 내꺼하자]위에 글 보고 존내 토할뻔 함.
(이렇게 하루가 지남ㅜ)자습 시간에 김갱녀가 여자 애들 사이에 둘러 싸여 있었음
그 이유는....나중에 다시 올게;
오늘 소고기 먹는당ㅎㅎㅎ
[본 내용은 구라가 아닌 실화이며, 등장 인물의 이름은 실제 사람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댓글 5

오래 전

조카 잼땈ㅋㅋㅋ 글쓴아 담편 얼렁좀ㅠㅠ

뀨뀪뀨오래 전

ㅅ...ㅅㅂ 이름이남우현이라집중이더잘됰ㅋㅋㅋㅋㅋㅋ

예쁘니오래 전

카스에떠돌아다니는거 제 블로그에요. 이 시리즈 완결나오면 블로그에올릴까하는데 연락주세요. misshyune@naver.com http://blog.naver.com/misshyune

blhsng오래 전

뭔가설리녀랑내용이비슷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오래 전

욕나온닿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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