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녀소탕하기2

코드번호1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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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인 글쓴이는 몬스타 비하인드 쫙 훑고 왔어요.

모두 하이하이 마트마트 하네요:)

 

글쓴이,학원 짼 비장함과 패기가 만땅이어 겁이 없으므로 겁이 음슴체를 쓰겠음.(비염년꺼졍)

 

이번엔 내가 당한 썰을 풀겠음.

그리고 연지에 이어 고구마도 등장시키겠음. 별다른 뜻은 없고 내 친구 감자랑 가방이 너무 잘 어울려서 고구마로 하겠음. 난 고구마를 사랑하는 오징어니깐. 후훗.(초식오징어의위엄)

 

이런일을 당했다고 적으면 글쓴이는 매우 찌질하고 쪼잔한 여자가 되지만 괜찮음.

난 오징오징을 외치는 우리반공식미친뇬이니깐여ㅋ

 

시작

 

연지와 고구마는 베스트 프렌드 사이임. 둘이 시간과 우정 모두 두텁고 오래간 사이임.

나와 연지와 고구마가 모이면 개그콤비임ㅋㅋㅋ제일 재밌는게 고구마인것같음.(연지도 완전 웃김)

 

이 친구들과 함께 수련회 때 장기자랑을 하려고 함.

물론 연지와 고구마 말고도 여러 친구들과 춤을 추기로 했음. 올ㅋ

 

연지와 고구마는 우월하므로 오징어인 글쓴이는 우울했다고 함.

 

우리반은 좀 특이한 구조로 팀을 짬.

팀 안에 팀이 있는 형식이었음. 팀안에 팀이 두개가 있었음.

A와 B팀이 있었음. 글쓴이는 A팀이었으나 B팀에서 도와달라고 해서 두개의 팀을 하기로 하고,

연지와 고구마, 공유녀는 A팀이었음.

 

수련회는 4월달이었으므로 공유녀의 실체를 몰랐을 때였음.

 

글쓴이, 연지, 고구마는 A팀의 노래를 짜고 자기가 하고 싶은 멤버를 말함.

카톡방에서 그냥 자기가 희망하는 멤버를 하는 거임. 글쓴이는 노래의 파트중

매우매우매우매우 마음에 드는것이 있어 다른 멤버에게도 애정이 있었지만 그 멤버를 하고 싶다고 말함.

 

연지와 고구마도 사이좋게 하나씩 하고 싶은 것을 말하였음.

그리고 그것이 거의 결정되는 분위기 속에 있었음. 공유녀도 그것을 다 눈팅하고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여서 말을 걸어봤는데 대답을 안하는 거임.

 

그래서 뭐지?뭐지?이러고 있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어제 말한것이 정한것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었음. 그런데 공유녀가 반장에게 우리(글쓴이,연지,고구마)가 자기를 왕따 시킨다며 따져달라고였나? 쨌든 부탁을 했나봄. 반장은(반장도 공유녀 실체 몰랐을 때임.) 그것을 듣고 우리를 찾아옴.

 

반장:야 너희 왜 공유녀 왕따해?(반장이 원래 돌직구)

 

우리:뭐?(당황)

 

반장:공유녀 말로는 너희가 너희끼리 역할 마음대로 정했다는데?

 

우리:아니야~그냥 걔가 아무말도 안했을 뿐이고 우리가 하고 싶은거 말한거 뿐이야

 

글쓴이는 이때 반장을 조용히 불러내 내가 공유녀에게 말을 걸었는데 대답도 하지 않았다며 당한것을 다 털어놓음. 반장은 그리고 우리편이 되었음. 올ㅋ

 

그래서 글쓴이, 좀 속상했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라며 넘기고 선착순으로 정하자며 2교시 쉬는시간에 모이자고 했음. 1교시가 지나고 2교시가 지남. 쉬는시간이 옴.

 

공유녀가 조카게 느리게 오는거이뮤ㅠㅠ내자리에서 멀지도 않은게ㅠㅠ

꾸물꾸물거리다가 내쪽으로 오는데 벌써 친구들이 선착순 시작을 한 후였는 거임.

글쓴이는 공유녀가 올때까지 기다렸고,

 

공유녀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글쓴이가 할려고 했던거)를 덥썩 물음. (글쓴이가 먼저 외쳤지만 공유녀가 야리길래 양보함)

 

글쓴이, 좀 억울했음. 공유녀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얻어내고 흐뭇한 표정으로 날 야리며 자리에 앉음. 우엉ㅋㅋㅋㅋㅋ빡쳤음.

 

그래도 나도 저상황에서는 그랬을 수도 있겠다 라며 넘어가고, 3교시 쉬는시간에

B팀 역할을 정하기로 했음.

 

글쓴이는 도와달라는 것이었으므로 원래 백댄서를 할려고 했음. 그런데 한명이 빠진다고 해서

글쓴이는 얼떨결에 리더인 멤버를 맡게 됨. 센터였던 멤버이므로 글쓴이는 잔뜩 쫄아 있었음.

친구들이 몰빵한 결과였음...나쁜년들

 

글쓴이는 그날 가수들이 춤을 춘 동영상을 보면서 대형을 외우고 멤버에 맞춰 내가 이때 이렇게 움직인다, 이런식으로 메모를 해놓고 잠자리에 들었음.

 

그다음날, 글쓴이는 굵고 튼튼한 다리로 학교에 등교함. 연지와 고구마와 같이 개그를 날려 씽나게 웃으며 등교함.

 

그날은 체육이 들었는 날임. 체육쌤은 운동장 두바퀴 국민체조 하고 진도 조금 나가고 놀아라고 하기 때문에 철봉쪽에 장기자랑 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연습해온 안무를 같이 맞춰보고 있었음.

 

그런데 B팀에서 나간 친구가 갑자기 들어오고 싶다는 거임. 글쓴이는 벌써 역할이 정해졌는데. 나간 친구는 나의 역할을 빼앗으려고 했었음.

 

B팀 친구들은 쩔쩔매고 글쓴이는 빡치기 시작함. 나갔던 친구가 선곡으로도 문제를 일으킨적이 있어서 원래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음. 글쓴이는 나갔던 친구에게 그딴식으로 할꺼면 하지말라고 하고 시크하게 무시해버렸음.

 

그런데 공유녀가 글쓴이한테 와서는 치근덕치근덕 대고 뭐 그런애가 다 있냐며 욕을 하는 거임.

허???????????????????????????

자기는 안그랬나?????????????????????????????????????

 

글쓴이 매우 빡쳐서 너는 잘한거 뭐있냐고 그럴꺼면 우리 다시 다 정해야 한다고 니 의견만 있는 거아니라고 하자 공유녀는 뭐라무ㅗㅓ라 쫑알대더니 카스/카톡으로 글쓴이나 연지와 고구마를 겨냥하기 시작함.

 

그리고 글쓴이의 어이없는 경우를 딱하게 여긴 연지와 고구마는 공유녀를 살살 꼬셨다고 함.

사실은 글쓴이꺼고 너는 원래 다른멤버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좋게 살살 꼬셨음.

공유녀 말로는 방과후에 너 ㅇㅇㅇ할래?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글쓴이는 듣지를 못했음.

 

우리가 춤을 추기전 규칙을 여러개 정했는데, 멤버가 정해지고 연습을 시작한 후에는 멤버 서로 바꾸지 말라고. 바꾸더라도 안무 다 알고 바꾸라고 한적이 있었음. 이것을 악용한 공유녀는

글쓴이에게는 너 ㅇㅇㅇ할래?라고 물었고 (못듣고 대답못한) 글쓴이가 대답을 안했으므로 자기가 안무연습을 해온거임ㅋㅋㅋ규칙의 악용을 한년임.

 

공유녀는 그것을 '대화'로 언급했음. 그러나 대화는 서로 상대방이 말을 하는거고 눈을 마주치며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글쓴이는 그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 말하기고 무시하기다. 라고 이야기 하자 자기혼자 웅얼웅얼 거리더니 삐져서 가버림.

 

연지와 고구마가 글쓴이보다 더 빡쳐서 증거들 모아서 따지기 시작함.

글쓴이 탄력붙어서 기름만땅인 자동차 마냥 찰지게 공유녀에게 따지기를 시작함.

글쓴이가 너무 논리적이었는지 공유녀는 눈팅만 하고 대답을 안함.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 나를 겨냥해 마구마구 욕을 하고 억지를 부리고 깽판을 쳤고,

연지와 고구마의 말로는 엄마한테 전화까지 했다고 함.

 

여기서부터 글쓴이는 내가 먼저 잘해주고, 친구가 실수하면 너그러히 용서하고 같이 잘 지내자 라는 생각이 깨져버림.

 

그래도 연지와 고구마가 글쓴이를 잘 타일러서 글쓴이는 화난게 좀 풀린 상태였고,

글쓴이가 공유녀에게 사과를 하고 공유녀가 다시 나에게 역할을 돌려줌으로 이 사건은 종결이 됨.

 

수련회가서 숙소에서 장기자랑 연습을 하는데 대형을 외워온 고구마와 글쓴이가 친구들을 리드하고 있었음.친구들에게 너는 여기서 이렇게 움직이고 이 안무는 프리스타일이니까 너 마음대로 해라 이런식으로 가르치고 유머도 하고 즐겁게 했음. 그런데 공유녀가 자꾸 맞는 대형을 아니라고 하는거임ㅋㅋㅋ

 

글쓴이가 화가 확 올라왔음. 고구마도 화났지만 고구마가 글쓴이를 가라앉히고 나랑 글쓴이가 대형을 다 외웠는데 여기 대형은 이렇게 움직이는게 편하기도 하고 대형도 맞다면서 말하였는데, 공유녀가 정색을 하며 아닌데?아닌데?하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는 거임.

 

그리고 자기가 고집하는대로 했다가 우리가 하라는대로 하니까 스텝도 안꼬이고 대형도 착착맞으니까 갑자기 표정 확풀리고 자기가 다했다는 듯이 행동하고 말하는 거임.

어이없었지만 무시하고 대형을 다 맞추고 무대에 올라갔음.

 

mp3가 말썽을 부렸지만 나름대로 잘 되었던 것 같음.

 

반응 좋으면 찰지게 연재해가겠음. 찰지고 빠르고 착착착착아찿착~~!!!!!하게 연재하고,

반응 없으면 혼자 놀겠음.

 

다음시간에 만나여★☆★☆

--상냥하고 이쁜 분들아 오타있으면 지적해줘요

--칭구들아 글보고 이상한 거 톡날려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