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20대 여자 학생이에요.. 어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움.,....길어도 이해해주세요.. 화나서 마구마구 써버렸네용![]()
그래도 잘 읽고 도와쥬세요,..
제가 어제 그냥 동네에 위치한 작은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하러 갔어요.
근데 저는 머리가 3달전에 탈색도 했었고 한달전에는 매니큐어를 했었어요. 근데 나름
관리라는 관리 열심히 해서 머릿결이 나쁘진 않았어요. 그래서 맨날 고데기 하기도 그렇고 해서
부모님이 아시는 미용실을 갔어요. 추천은 그닥 아니였는데 예전에 어머니들 사이에서 좋은 약
쓰는데 가격이 싸서 괜찮다 라는 얘기들이 있어서 저희도 듣고 한번 갔었거든요. 그때는 뭐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언니 말로는 다른 미용실과 다르게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 많이 가는 곳이긴 해도 젊은 언니가 운영하는 곳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좀 아닌거 같다 그러는거에요. 하지만 얼른 파마를 하고 싶은 마음에 갔어요. 근데 갔는데 뭐하러 왔냐 그러시길래 파마하러왔다고 하고 5분 있다가 바로 앉았어요. 그래서 저는 위에 머리랑 아래머리 색좀 맞춰달라 그랬어요. 제 머리색이 카키색이였어가지고요. 그래서 부탁드렸더니 탈색약을 위에 발라주셨어요. 근데 다 하고 나서 파마를 하는데 하면서 중간중간 탈색 언제했냐 그러셔서 3달전에 한번하고 한달전에 매니큐어 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서 파마를 하는데 무슨 탈색한 사람들을 위해서 머리 손상이 덜한 수분펌을 해주겠다고 그러시길래 그냥 맡겼죠. 중화를 끝내고 롤을 푸르는데 ...읭..? 무슨 생머리가 그대로....그걸 보신 원장님께서 머리를 감으면 달라질 거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학생시절에 수많은 파마 경력으로 이런적이 거의 없어서 좀 당황했죠. 머리를 감고 나왔는데 머리가 그대로인거에요...근데 갑자기 원장님이 탈색 혹시 저번에도 보라색 하고 여기 오지 않았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니까 저희 언니랑 저랑 헷갈렸다면서 탈색 저번에 한거 때문에 파마가 안된다고 이제와서 말씀해주시는거에요;; 근데 ㅜㅜㅜㅜ저는 이미 머리는 개털되있었고 해서 그럼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고 지금 머리도 이상한데 어떻게 해주실거냐고 좋게 말씀드렸더니 그럼 자기가 파마약으로 영양 넣어서 머리를 부드럽게 펴주겠다 이러셔서 그러려니 맡겼어요, 근데 이게 웬;;;;머리에 옥수수수염을 달고 와버렸네요 감고나니까. 너무당황해서 말리는데 10분동안 드라이를 해도 마르질 않고...아낭;; 그래서 결국에는 빗질을 해주시는데 쿠션빗가지고 해야된다면서 머리에 빗질을 하려는 순간 머리에 빗이 꽂히더라구용;; 아... 클났땅....라는 생각이 들고...머리 상했다고 제가 우울해해써요..ㅠㅠ 근데...이거 뭐 머리가 너무 녹아서 끈적거리고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니까 매니큐어를 하면 괜찮아 진다고 그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걍 기분 상해서 집가서 한다고 그랬더니 좀 미안해 하시면서 탈색 위에 한거 25000원만 받으시겠다 그래서 기분 안좋게 나왔어요. 그러고 엄마랑 통화를 하셨는지 엄마가 머리를 보자마자 내일가서 매니큐어하면 괜찮아질거라니까 한번 가보자 해서 오늘 갔어요. 그래서 해주시는 대로 다 받고 했는데 머릿결은 좀 그래도 괜찮아도 그 타면 꼬불거리는 머리털 있잖아요.. 그건 그대로인거에요. 그래도 미안해 하시니까 이해하려 했어요. 엄마가 이제 그냥 가도되냐고 묻는뎅...5만원짜리 클리닉을 해줬는데 매니큐어 값만 받겠다고 4만원을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아낭
그래서 엄마가 애머리 손상시켜놓고서는 왜 돈을 받으시는거냐고 좋게 물어보시니까 아니 학생이 저번에 탈색한번 했다고 그렇게 말해서 저도 상담 길게 못한 제 잘못도 있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개더러움요 아니 그전에 언제 탈색한거냐 그래서 저는 당연히 탈색 1번2번하면 색달라지잖아요 근데 전 1번해서 1번했다 한건데 그걸 이해못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어제말씀하시는것과 어제 어머니께 말씀드린거 그리고 지금와서 하는얘기 모두 다른거에요. 하지만..ㅠㅠ4만원을 계산 하고 나왔는데요..좀 찜찜하네요 이거 꼭 사기당한거 마냥 예전 그대로 초록색 매니큐어를 받고 왔지만. 저 예전에 제가 혼자 13000원주고 이색과 똑같이 나왔거든요. 솔직히 머리 상한것만 보면 배상해달라고 난리 치고싶어요. 한순간에 어깨까지 오는 머리는 너무상해서 귀밑까지 잘라버리고 빗질되던 머리가 가발 빗는거 마냥 안빗어지고. 미용하시는 님들.ㅜㅜ 이거 클리닉도 맞나요 걍 매니큐어만 발라주셨는데 그안에 5만원짜리 클리닉이 들어간건가요? 그리고. 이거 머리 상한거 제 잘못이 큰걸까요..?그냥 거기서 해주는대로 한것 뿐인데..솔직히 다른 미용실 같은 경우에는 머리 많이 만져보시면서 거절하시거나 그러는데 지금와서 뭐 압구정에 가도 니머리는 파마가 안된다 이러시는데 뭐 어케된거임용....제 잘못인가요. 아님 그쪽잘못이면 돈 돌려달라고 요구할수 있을까요. 4만원이 아깝기보다는 제머리만보면 진짜 아,.,,,한숨뿐,...
답좀 찾아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