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된 남자친구와 저는 26살 되었어요 서로 사람을 쉽게 만날 나이는 아니죠... 원래 알던 오빠였는데 1년전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던 관계로 연락을 끊었다가 몇달전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감정이 미묘한 관계로 발전되어 한달전부터 사귀게 되었는데 공부하는 사람이라 돈은 없지만 자상하고 마음이 예뻐 좋았지요... 그전에 4년 사귀고 헤어진 남자친구의 무뚝뚝함에 너무 힘들어 했었던지라 마음 편하게 해주고 허풍없이 겸손하고 반듯반듯 해보이는 모습과.....(-_ -;;;) 유머스럽진 않지만..편하고. 자상한 거에 무엇보다 끌렸던거 같아요 그렇게 한달간 아주~잘~~~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광복절날 같이 수영장 놀러가기로 해놓고 집안사정 작은아버지 생신이라고 약속을 갑자기 파토내더군요..그렇게 문자통보 후 연락도 안되고 해도 받지 않길래.. 이상하다 하다 하면서 기다리다 홀로 주말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화도 안받으면 끝낼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맘을 다잡고 월욜날 항상 통화하던 그 시각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아요~그래서... "나 안볼려고 이러냐고.. 직접말하면 되지 암튼 무슨뜻인지는 알겠다고.." 하면서 마지막 문자를 보내고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추수리고 있었습니다. 이런식의 무책임한 최악의 이별을 고한 남자친구가 참 실망스럽고 어이없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슨 사고나 사정이 있나 싶기도 해서 내가 너무 성급하게 굴었나 하면서 별의 별 생각을 다했어요 이유를 궁금해하면서 말이죠.. 연락없는 남자 그냥 내가 싫어서 안하는가 보지 하는 전제하 에 구차하게 잡고 싶지도 않고 해서 맘정리를 시작하긴 했지만 그 전날까지 너무도 사이가 좋았던 터라 이해가 안가긴했어요. 한달밖에 안사귄 남친이라 헤어짐이 많이 힘들진 않았지만 시간이 짧았기에 못해본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고 그냥 내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 잘할려고 서로 노력도 많이하고 좋았었는데 그래서 오래갈줄 알았는데 그렇게 황당하게 헤어진다는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수요일 친구 생일파티 뒷풀이로 우리 친구들끼리 나이트클럽엘 갔어요.. 근데 어써 많이 본 놈이 거기서 부킹하고 쳐 놀고 있는겁니다. 연락이 안되길래 혹시나.. 다른 사고가 났나.. 내가 뭘 잘못했나. 혼자 별 생각다해봤는데 나이트에서 멀쩡히 놀고있는 모습을 보니 뚜껑이 열리더군요... 서로 가끔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나이트 가는건 이해하고 놀고나면 앞으로 데릴러 오고 모임끝나면 전화 하고 서로 이정도는 이해하고 믿고 편하게 사귄 커플이라 나이트온거 자체가 화가날건 없지만 . 괜한 걱정한 내가 바보된거 같아서 화가난거죠... 그 놈시끼를 보고 웨이터 시켜서 남친의 테이블로 부킹을 갔는데 나를 보자 마자 뭔~귀신본냥 기겁을 합디다.. 보자마자~"재밌냐? 아주~신났다?" 이러니까 고개를 푹~숙이고 불쌍한척 하고 난감해하는데 ......윽...-_- 이왕 이렇게 만난거 궁금한거나 물어보고 가자 해서 갑자기 연락은 왜 끊었냐고 하니까.. 미안해.. 그냥 미안해.. 계속 이러더니....사실은 나한테 이런말 하기 모하지만.. 그 전 여자친구를 못잊었다고.. 나랑 수영장 가기로 한날 갑자기 연락이 되서 저녁에 봤는데 그 여자친구를 보고오니까 나를 더이상 미안해서 못보겠더라는 겁니다!! 나 첨에 만날땐 그 전 여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그 여잔 다신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최악이라고 하더니 이 무슨 황당한 말입니까!! ㅠㅠ 미안하단 말만 연신하는데 와~~~착한척이나 하지말지 끝까지 죄책감때문에 나를 못보겠다고 변명만 하는데~~~ 그 여자랑 다시 사귀냐고 했더니 다시 사귀는거는 아닌데 그냥 나보기 미안해서 그렇답니다! ㅆ ㅂ ㄹ ㅁ 끝까지 정말 개소리하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가식덩어리에다가 쓰레기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나한테 잘해주던 사람...... 좋아하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땜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뒷통수 ... 뻥 쪄가지고 날라차기를 볼라다가 그렇게 하면 내가 추잡해지니까 "그래...알았다...." 하면서 그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근데....이게 마지막일거 같은데 뭔가 쫌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대가리 한대 쳐줬습니다 ~ 때렸더니 고개가 휙~ 돌아가더군요..-_-ㅋ 때려놓고 보니 좀 무서워서 ㅎㅎㅎ 쫒아나올까봐 언넝 도망왔습니다.. 근데 그 사람 홈피에 가보니 싸이월드 일촌도 그대로 있고 내가 하트 뿅뿅 써놓은 일촌평도 그래도 있더라고요....이건 뭐~키핑해놓겠다는건가요~???? 그 전 여자친구가 그거 보고 남주긴 아까워서 연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ㅡ.,ㅡ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다 당하고....이젠 사람을 못믿겠어요....ㅠㅠ 거짓말에 속은거 같아 억울하고 내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는것도 억울해요... 뭐 어떻게 하자는건 아니구요 . 토닥토닥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남친이 옛 여친를 만난후 뒷통수를 쳤습니다...
30살 된 남자친구와 저는 26살 되었어요
서로 사람을 쉽게 만날 나이는 아니죠...
원래 알던 오빠였는데 1년전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던 관계로 연락을 끊었다가
몇달전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감정이 미묘한 관계로 발전되어
한달전부터 사귀게 되었는데
공부하는 사람이라 돈은 없지만 자상하고 마음이 예뻐 좋았지요...
그전에 4년 사귀고 헤어진 남자친구의 무뚝뚝함에 너무 힘들어 했었던지라
마음 편하게 해주고 허풍없이 겸손하고 반듯반듯 해보이는 모습과.....(-_ -;;;)
유머스럽진 않지만..편하고. 자상한 거에 무엇보다 끌렸던거 같아요
그렇게 한달간 아주~잘~~~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광복절날 같이 수영장 놀러가기로 해놓고 집안사정 작은아버지 생신이라고
약속을 갑자기 파토내더군요..그렇게 문자통보 후 연락도 안되고 해도 받지 않길래..
이상하다 하다 하면서 기다리다 홀로 주말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화도 안받으면 끝낼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맘을 다잡고 월욜날 항상 통화하던 그 시각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아요~그래서...
"나 안볼려고 이러냐고.. 직접말하면 되지 암튼 무슨뜻인지는 알겠다고.."
하면서 마지막 문자를 보내고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추수리고 있었습니다.
이런식의 무책임한 최악의 이별을 고한 남자친구가 참 실망스럽고 어이없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슨 사고나 사정이 있나 싶기도 해서 내가 너무 성급하게 굴었나 하면서
별의 별 생각을 다했어요 이유를 궁금해하면서 말이죠..
연락없는 남자 그냥 내가 싫어서 안하는가 보지 하는 전제하 에
구차하게 잡고 싶지도 않고 해서 맘정리를 시작하긴 했지만
그 전날까지 너무도 사이가 좋았던 터라 이해가 안가긴했어요.
한달밖에 안사귄 남친이라 헤어짐이 많이 힘들진 않았지만
시간이 짧았기에 못해본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고 그냥 내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했는데
잘할려고 서로 노력도 많이하고 좋았었는데 그래서 오래갈줄 알았는데
그렇게 황당하게 헤어진다는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수요일 친구 생일파티 뒷풀이로 우리 친구들끼리 나이트클럽엘 갔어요..
근데 어써 많이 본 놈이 거기서 부킹하고 쳐 놀고 있는겁니다.
연락이 안되길래 혹시나.. 다른 사고가 났나.. 내가 뭘 잘못했나. 혼자 별 생각다해봤는데
나이트에서 멀쩡히 놀고있는 모습을 보니 뚜껑이 열리더군요...
서로 가끔 친구들끼리 어울리고 나이트 가는건 이해하고 놀고나면 앞으로 데릴러 오고
모임끝나면 전화 하고 서로 이정도는 이해하고 믿고 편하게 사귄 커플이라 나이트온거 자체가 화가날건 없지만 . 괜한 걱정한 내가 바보된거 같아서 화가난거죠...
그 놈시끼를 보고 웨이터 시켜서 남친의 테이블로 부킹을 갔는데
나를 보자 마자 뭔~귀신본냥 기겁을 합디다..
보자마자~"재밌냐? 아주~신났다?" 이러니까
고개를 푹~숙이고 불쌍한척 하고 난감해하는데 ......윽...-_-
이왕 이렇게 만난거 궁금한거나 물어보고 가자 해서 갑자기 연락은 왜 끊었냐고 하니까..
미안해.. 그냥 미안해.. 계속 이러더니....사실은 나한테 이런말 하기 모하지만..
그 전 여자친구를 못잊었다고..
나랑 수영장 가기로 한날 갑자기 연락이 되서 저녁에 봤는데
그 여자친구를 보고오니까 나를 더이상 미안해서 못보겠더라는 겁니다!!
나 첨에 만날땐 그 전 여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그 여잔 다신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최악이라고 하더니 이 무슨 황당한 말입니까!! ㅠㅠ
미안하단 말만 연신하는데 와~~~착한척이나 하지말지
끝까지 죄책감때문에 나를 못보겠다고 변명만 하는데~~~
그 여자랑 다시 사귀냐고 했더니 다시 사귀는거는 아닌데 그냥 나보기 미안해서 그렇답니다!
ㅆ ㅂ ㄹ ㅁ 끝까지 정말 개소리하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가식덩어리에다가 쓰레기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나한테 잘해주던 사람...... 좋아하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땜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뒷통수 ... 뻥 쪄가지고 날라차기를 볼라다가
그렇게 하면 내가 추잡해지니까 "그래...알았다...." 하면서 그 자리를 일어났습니다....
근데....이게 마지막일거 같은데 뭔가 쫌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대가리 한대 쳐줬습니다 ~ 때렸더니 고개가 휙~ 돌아가더군요..-_-ㅋ
때려놓고 보니 좀 무서워서 ㅎㅎㅎ 쫒아나올까봐 언넝 도망왔습니다..
근데 그 사람 홈피에 가보니 싸이월드 일촌도 그대로 있고
내가 하트 뿅뿅 써놓은 일촌평도 그래도 있더라고요....이건 뭐~키핑해놓겠다는건가요~????
그 전 여자친구가 그거 보고 남주긴 아까워서 연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ㅡ.,ㅡ
살다 살다 이런 일도 다 당하고....이젠 사람을 못믿겠어요....ㅠㅠ
거짓말에 속은거 같아 억울하고 내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는것도 억울해요...
뭐 어떻게 하자는건 아니구요 .
토닥토닥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