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는데
그래도 관심이라고 댓글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 봤구요 ,
저도 나름 스트레스라 올렸는데 제 잘못도 꽤 크군요
남친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주고 하면 남친도
절 한 번 더 생각해주겠죠 말도 더 이쁘게 하구요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쓴소리 감사히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잘못생각하는 건지 남친이 생각없이 말하는건지 몰라서 글을 씁니다.
남친은 저를 만난 후로 계속 살이 쪘다고 늘 항상 말해왔습니다.
운동을 해왔던 사람이라 몸무게가 관리를 하지않으면 늘었다 줄었다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를 만난 후에 저녁마다 만나서 밥먹고 데이트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통화를 하다가 자기가 90키로 까지 쪘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러게 많이 쪘네~ 체중계가 고장난건 아닐까?
제가 그랬습니다. 남친은
이게 다 ~ (제이름)때문이예요 ㅠㅠ 맨날 (제이름)랑 저녁마다 사먹어서 그래요ㅠㅠ
이러는거예요 서로 좋아서 만나서 밥먹고 하는 거 아니예요?
전 그래서
그럼 만나서 밥안먹으면 되겠네, 나 때문이고만 다 나 때문
그만 좀 살찌는거 나때문이라고 안하면 안돼? 보고싶어서 만나서 같이 밥먹고
오빠도 좋다고 먹었잖아 그게 왜 나때문이라고 하는거야?
이랬죠 그랫더니
난쫌오늘하루 쉬고싶은데 니가 보고싶다는 뉘앙스로 말하자나
우리 오늘 언제만나? 이러자나
그러는거예요
만나기싫음 안만나면되지 그동안 억지로 만난거야 ? 싫은데?
이랫더니 불같이 화를내는겁니다
내가 너를 싫어햇으면 왜 만낫겟냐 하면서 그냥 내가 너때문이라고 하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쿨.하.게.
넘어가면안되냐는 식으로
왜넌 그런걸로 하나하나 꼬투리잡냐고.. 말하면 말대꾸하지말라고하고...
그럼 전 말대꾸 안해요 더 화낼 까봐 무서워서 ..
여자친구 만나면서 그런 체중관리나 자기관리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니예요?
꼭 말로 꺼내서 운동해야겠다, 오늘 저녁밥안먹는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답변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