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계신 남친 집에서 자는 것 정말 아닌가요??

???2013.07.17
조회1,966

방금 베스트톡 보고 느꼈어요

 

남친이랑 저는 장거리커플인데요 원래는 안 그랬는데 남친이 공익생활을 하면서 떨어져 있게 됬어요

 

처음에는 훈련소에서 나왔을 때 얼굴보러 갔었는데 남친이 그냥보내기 미안해해서

 

집에서 자고 가라는 거 저도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부모님이 제가 불편하면 다른 숙소 잡아주겠다고

 

얘기하긴 했어요 저는 그냥 갈려했는데 남친이 자고 가라해서 그때 처음 가서 잤구요

 

정말 잘해주시긴 하는데 겉으로만 그런거일까요

 

부모님이 집에 오래계시는 편은 아니구요

 

두세번? 갔었나 갔다오면 잘있다 간다구 문자 남기구요 제가

 

그게 그렇게도 생각될수 있는줄은 몰랐어요 진짜 ㅠㅠㅠ

 

주말밖에 못만나니깐 하루 보고 그날 가면 너무 짧아서 자고와야지 그나마 오래 볼수 있는데

 

매주 남친한테 오라하기도 미안하구요

 

이제 가면 안되겠다 생각도 드네요 그동안 생각이 짧았었던것같구요

 

좋게 보실리는 없겠죠?? 남친이랑 둘다 대학생이구요

 

이제 안가는게 낫겠죠??

 

아 그리구 저희 잘 때는 따로자요

 

남친이 밖에서 잘때까지 부모님 깨어있는 경우도 있고 남친한테 나와서 자라고 꼭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