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항상 같이하고 싶은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이에요

캐비2013.07.17
조회272

전지금 남자 친구랑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부모님은 모르시고요

남자친구 부모님은 아시고요...

그렇다고 제 부모님이 남자 친구 존제감에 대해서는 모르는 거는 아닙니다.

 남자 친구는 일하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직장 상사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남자친구랑 같이 지내면서 일은 그만둔 상태이고

 남자친구한테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좀 빨리 올라가려고

 남자 친구가 도와 주고 있거든여..

가끔 남자친구한테 배우면서 자존심도 상하기도 하고..

 짜증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낸 이야기에 대해서는 항상 쓰잘때기 없는 얘기만 한다고

 그방법은 저만 고생하는 방법이라고..

 그러면 전 좀 자존심이 상하게 되고 일이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

 제 맘대로 할수 있는 일이 없으니깐요.

 남자 친구 말이 틀린말이 아니니깐요.....그래서 더욱 답답하고 그렇네요

그리고 거기에

제가 집이 지방인데

집에 내려 간다고 하면 같이 집에 가겠다고 하네요

 저는 바래다 주면 좋긴하는데 약간 미안하기도 하고 부담스러운데..

 거기에 제 가족들도 만나서 같이 놀려고하고 제 친구들도 같이 보려고하고...

 어제도 친구 만나는데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들 소개시켜준다고 했어요

그친구는 남자친구랑도 아는 사이였죠

제친구는 남자친구랑말고 저만 자기 남자친구를 보여주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조심스럼게

"ㅁㅁ이 남자 친구 생겼는데

 나 집에 내려갔다가 보구 올게 ㅁㅁ이 나 보여주고싶어하네?."

"안돼"

"왜?"

"넌 왜 항상 사람들을 나만 빼놓고 보려고 하냐.? 나는 어디갈때 널 데리고 가는데,

너는 왜 나랑 같이 하는 걸 싫어하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ㅁㅁ이가 오빠랑 같이 보는게 좀그렇데..

자기 남자친구는 직업이 좀 낮구 오빠는 자기 남자 친구보다 직업이 높아서  좀 그런가봐,..;;"

이렇게 말하니깐

"너는 항상 니 친구만 두둔해서 말해. 그냥 먼저 나 친구가 남자친구보여준다고 했느데 오빠 같이 볼까? 라고 말하면 안되냐?."라고 말하는거에요

 친구가 같이 보기 싫다고 했는데

저는 중간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요.

 그리고 집에 가는것도 그냥 저만 내려가서 제 가족들하고만 있고싶은데

왜 남자친구는 그런맘을 몰라 주는 걸까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남이라고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를 멀리하는 마음은 전혀 아닌데..

물로 같이 하는거는 좋은건데 가끔은 제가 그냥 개인으로 하고싶은것도 있는데

 왠지 자꾸 제가 사라지는 기분이네여

물론 절 걱정해서 하는 남자친구말도 이해는 가지만 ... 저의 바램이 이기적인건가요?

이런일이 항상 생겨서 고민이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