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짝..

아이스핑크2013.07.17
조회141
저 정말 순수하게 진심을다해서 원하는거없이
사랑했어요. 남친도 행복하다고했고 이제야 제대로
사는것같다고 널만난게 자기인생의최고라고했는데
같이사는1년동안 꼬박꼬박 아침밥해서 먹이고
빚만있는그사람 절위해서였어도 허튼곳에
돈쓰지않게 마음이너무예쁘다고 고마워했는데
그랬는데 직장에서 어린여자하고 바람나서
동거한다네요.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자기입으로 미안하단말만 반복할뿐
자기가나쁜놈이래요 기운내서 살으래요.
이남자 다른여자생겼다해서 저를 평생
잊고살까요정말?
첫사랑이었고 사람하나만보고 사랑했는데..
상견례까지마쳤는데.. 결혼허락받고
시부모님댁에서도 몇달같이 살았는데..
이럴수가있는건가요..
저를 잊지않았으면하는 바램은 왜일까요..

남자분들 자기한테 정말 바보같을정도로
잘하고 자기가 첫남자이고 뭐든 용서하고
세상에서 남자는 지밖에없는줄아는
그토록 자기를 사랑해준여자 헤어지고 다른여자
생기면 당분간은 새로운여자랑 행복은하겠죠
그래도 정말 생각도안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