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밝은미래2013.07.17
조회3,894

남녀친구사이 가능한 예기일까? 스킨쉽은 자연스러운것인가?

 

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어느정도 보편적인 남자들의 심리를 토대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애간 가장 많은 싸움의 원인이 되는 서로간에 친한 이성친구, 즉 남녀친구사이 관계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합니다. 여자분들을 위한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1. 남녀친구사이 어느정도로 가능한가?

 

이에 대한 답변을 말하자면,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이해관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에 있어서는 불가능합니다. 반론을 제기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본인도 모르는

근본적인 본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초적으로 상대방에게 성적인 매력과 호감이 없다면 남자에게도 친구사이라는 ZONE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같이 영화를 보고 커피도 마시며 여행을 단둘이 가도 아무 일 없었는데요?" 라고 말한다면 남자들은 일반적으로 동성인 친구들로부터

얻을 수 없는 많은 상대적이질감을 이성친구로부터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친구' 라는 최면으로 '본능'을 죽이며 교제를합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은 남자 자체에 대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아무리 그냥 친구사이라고 말해도 경계하게 됩니다.

 

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2. 남녀친구사이 가능한가? <그럼 여기에서 말하는 그 본능이란 어떤것인가??>

 

그 본능이라는 것은 남자쪽에서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같이 사진을 찍을때 여자인 친구가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거나

기대서 찍는다면 그것을 인지하면서 '친구' 라는 명목하에 즐기는 부류가 있는 반면 자기도 모르게 동성친구들로부터 느낄 수 없는 이성

친구만의 스킨쉽을 즐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팔짱을 낀다거나 약간 기댄다거나 그런 부분은 여성 쪽에서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할 수도 있지만 남자는 능구렁이처럼 그것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팔짱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남자친구가 봤을때

보편적으로 화내거나 구박하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왜냐? 남자는 남자가 더 잘 알기 때문에...

 

당신(여자)과 영화를 본다거나 놀러간다거나 하는 것이 스킨쉽을 뛰어넘어서 근본적으로 "여자사람" 이기 때문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사이라면 남자끼리 영화보는것도 꺼려하지 않는반면 "난 절대 남자랑은 영화 안봐" 라고 말하는 남자들을 주위에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대 이것은 지극히 본능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랑 영화를 같이 보더라도 "그래도 이왕이면 여자랑 보는게 낳지..."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솔직히 까놓고 말한다면 당신이 정말로 성적으로 매력이 없거나 남자가 게이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여자로서 조금이라도 매력과 호감을 느끼기기 때문에 만나는 것입니다.

 

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3. 남녀친구사이 가능한가? <서로에게 애인도 있고 깊은 관계까지 간것도 알고 있는데요?>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웃으며 상대방을 축하해주지만 약간의 미련을 갖고 있다거나 그저 여자라는것 자체로

만족하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당신이 애인이 있어도 당신을 친구 이상인 여자로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혹은 친구 라는 이름하에

씁쓸하지만 당신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애인과 깊은 관계에 있어도 언젠가는 자기에게 돌아올거라는 기대감을 항상 가지면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희생하거나 계속 곁에

두고 싶어서 본인의 솔직한 마음을 말하지 않는 남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4. 남녀친구사이 가능한가? <그럼 저보고 어쩌라는 말이에요?>

 

일단 서로 조심성 있게 행동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말로 친한 이성친구와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겉으로 봤을땐

누구나가 연인처럼 생각할 정도로 백지 한장 차이밖에 안 날 것입니다. 그 차이라고 말하자면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 것이죠~

되돌아보며 몇개 빼고는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와 별 차이 없는 데이트를 이성친구와 하고 있나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어떻해야 한단 말인가? 일단은 단 둘이 함께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성친구에게는 "너는 남자친구와는 달라" 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 시켜 줘야 할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한다면 이성친구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남녀친구사이에서 무엇을 지켜야하는지

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이성친구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줄여라

    (2) 남자친구에 대한 예기를 자주 꺼내서 이성친구가 마음을 자리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해라.

         (예: 어제 우리 오빠가 그냥 선물이라면서 뭐 사줬다~! 정말 멋지지? 안 사랑할래야 안 사랑할 수 없어~!!!)

    (3) 데이트와 별 구별없는 행사참여 혹은 관람 같은것을 하지 말아라

         (예: 수족관, XX월드, XX랜드, XX축제 등)

    (4) 이성친구가 자꾸 돈을 내거나 선물을 한다거나 그냥친구로서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본인에게 투자를 한다고 판단되면

         부담감을 표시하거나 자연스럽게 거부하라

         (예: 그거 남자친구가 사줄거야~ 그런거 나한테 돈 쓰지 말고 너나 애인생길때를 위해서 모아두고 대비해라~)

    (5) 일체의 스킨쉽을 자제해라

         (예: 대중교통 수단을 탔을때 몸이 조금이라도 붙어있는다든지, 팔짱을 낀다든지, 피곤하다는 이유로 지하철같은데서 기댄다든지)

 

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5. 남녀친구사이 가능한가? <이성친구가 날 조금이라도 여자이기 때문에 호감을 느끼는지 어떻게 알죠?>

 

간단히 몇가지 시험으로 혹은 행동 관찰로 알 수 있습니다.

 

    (1)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탔을때나 같이 길을 갈때 몸이 조금이라도 붙어있으면 떨어져 보세요, 은근히 여자와의 스킨쉽을

        즐기는 부류라면 어느순간 팔이나 어깨가 살짝 살짝 닿는다든지 지하철에 앉아있을때 몸이 다시 붙습니다. 본능적으로 호감가는

        여자에게 몸이 약간 기울게 되어 있으니까요...

    (2) 어느날 보자고 약속을 했는데 사정상 깨지게 되었을때, 그냥 쿨하게 '다음에 보지 뭐~' 이런다거나 '그래 뭐 기회되면 보지~' 라고

        말하면 어느정도로 친구라는 선을 지키는 남자라고 판단해도 좋으나...'그럼 내일 볼까?', '그날은 어때?' 이런식으로 의무적으로

        봐야 할 일이 없는데도 계속 보려고한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3) 남자는 여자에게 이유없이 선물을 사준다거나 밥먹을때나 영화볼때나 자기가 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뭔가 '이거 사줄까? 저거 사

        줄까?' 딸이나 정말 아끼는 여동생이 아니라면 이런 경우는 정말로 보기 힘듭니다.

     (4) 카톡이나 문자 혹은 전화통화중에 '너를 위해 준비했지' '너 줄려고' 라는 말을 자꾸 쓴다면 이것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5) 밤에 계속 전화하거나 성실히 카톡에 응한다거나 술을 마시면 항상 한번씩은 전화하는 남자라면 이미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남자들은 호감없는 그냥 친구라면 몇마디 못하고 카톡 더 이상 안합니다. 귀찮거든요...아니면 그냥 씹기에는 미안한 마음에

         'ㅎㅎㅎ' 이런 단어들을 자주 쓰게 됩니다)

     

엄청 많이 나열할수 있지만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남녀친구사이 불가능하다.

       

6. 남녀친구사이 가능한가? <어떻게 하면 친구사이가 가능하고 남자친구가 신경 안 쓰게 할 수 있을까?>

 

어렵게 생각할것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상식의 행동을 하면 됩니다. 쉽게 말해 남들이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는거죠. 그리고 이성친구에게는 확실히 구분을 져서 남자친구와는 너는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며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통념을 남녀친구사이에서는 영어로 "Friend Zone" 이라고 부릅니다.

 

친구 이상의 행동범위(Friend Zone)을 넘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지켜주면 된다는 것이죠...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그 이성친구와

남자친구가 함께 하게 된다면 서스름 없이 진한 스킨쉽과 애정표현을 남자친구에게 하십시오.

 

 

 

한국만 너무 보수적이라서 의식개혁이 안되서 멀었다. 외국은 안 그러는데 한국만 그런다...이런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 한번

쳐보세요~ "Just friends" 라고...이건 전세계 어디서나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중진국이나 인종을 떠나서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재미있는 남녀친구사이에 관한 인터뷰 동영상이 있어 한개 남기고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