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는것같다..

돌아와줄수있니2013.07.18
조회3,787

헤어진지6일째..

 

헤어지고 연락을해야되나 정말 고민많이햇엇어

하지만 친구들도..모두다 그러더라

너도 너지만 남자들은 생각할시간을 줘야한다구.

연락하지말라구 그러더라

그말듣고 처음에 엄청 고민햇어

이대로 연락하지않고잇다가 조금이나마 남아잇던 오빠의 마음이

멀어질까봐 솔직히 아직도 조마조마한건사실이야.

하지만.. 내가 연락하면할수록 날더 뿌리치겟지.

헤어진 날때처럼말이야.

오빠가 그랫지?

헤어질때말야 내가 나 좋아해? 햇을때 좋아하는건 확실하다고

근대오빠..

사람들이 그러더라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버리지않는다구

오빠가한말은 머엿고 오빠가 보인 눈물은 머였을까..

그저 이 헤어짐의 상황이 마음아파서?슬퍼서..?

그건 오빠만 알고있겟지.

경제적인면으로 많이힘들어했지..빚이면빚 집안일이면집안일 잔소리면잔소리

그저 난 경제적문제와 나에대한 마음에서 경제적문제에 뭍힐정도밖에 되지않앗구나

라고..몇일을 생각해서 답을얻엇네 ㅎ. 틀린말이아닌것같아.

점점 이런 문제때문에 그문제가 머릿속에 차고차서 날 밀어낸다고했자나..

답도 하기싫을때잇었다고 ㅎ

응..처음엔 그저 경제적인면때문이구나.. 그렇구나햇지만ㅎ 꼭 그문제만은아니라는걸

나에대한 마음이 그에 미치질못햇구나 하구말야.

오빠가사귀면서 햇던 행동들 돈없어도 나보겟다고 힘들 일당직뛰어서

몇날몇일모아서 나 볼때쓰곤햇지. 난..그때당연히 불편햇어. 힘들게 번돈인거아는데

늘항상 나와만나겟단이유로 돈을 벌엇엇으니까..

지금도 그거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그런데잇지오빠.. 헤어질때공장에들어갈거랫는데 오늘 정말 너무 보고싶어서

네이트온 몰래들어가봣엇어..새벽 4시 아침9시에 ㅎ 파일열심히 전송하고 받고

하더라.. 정말일하는거맞니..?

조금의 여유라도 생기면 나에게 연락올거라 조금의 희망고문을 하는나는 무슨생각을

했엇을까? 이사람..나에게 일한다고 거짓말을한건가라고 생각할거라고는 생각안해봣니

나에게 돈빌린게 너무 병신같고 추잡스럽고 한심하게느껴져서 이건아닌것같아서

헤어지자한거아니엇니.. 그런데 나와헤어지고 평상생활을 잘하고잇는것같다..

나보다 밥도잘먹을거고.. 너보다 오빠가말한 일자리생각으로 머리가꽉찾을꺼고

나보자 잠도잘잘꺼고.. 나보다 눈물도 많이 흘리지않을꺼고..

난 아직 일하다가도 길가다가도 지금이렇게 티비를 보면서도 눈물흘리고있는데.

전화하는일도없을꺼고 연락하는일도없을꺼라햇지.

일끝나고 집에데려다줄수잇는사람

집앞에서 기다려줄수있는사람

밥도같이 먹어줄사람만나라고햇지

사귀는동안 정말행복했엇다고 비록 장거리라 얼굴을많이못보고 해준것도없지만

못난 자신이때까지 기다려준거 너무 고마웠다고..

 

오빠.. 내기다림은 아직 끝이 나질않는다..

오빠는 놔버린 내 기다림은 오빠 생각밖에안나서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정말 이말또다시 듣구싶다

 

여보 보고싶어 사랑해 ..

 

 

미치도록 듣고싶다 정말.